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표준화검사 및 해석 상담 운영

학생의 학습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전략 설계 지원

정상섭 기자

2026-10-06 09:07:01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표준화검사 및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포함된 16개교, 총 20팀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습표준화검사는 ‘WISE 학습종합검사’를 활용해 실시하며 전문상담사와 학습 코치가 팀을 이루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검사 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과 상담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검사 결과와 해석 상담을 통해 자신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하고 학습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학습 코치와 함께 자신의 특성에 적합한 학습전략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계획해 봄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게 된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을 파악하고 적절한 학습 방법을 찾아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회복하며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알맞은 학습전략을 활용해 주도적으로 학습한다면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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