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를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응우 시장과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직원, 선수 및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돌아보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단식에서는 입상 단체와 우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대회 기간 선수단의 활약상을 돌아보고 단기를 반환하는 등 그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룡시는 이번 대회에 31개 종목, 730여명의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가 참가해 금메달 9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1개 등 모두 49개의 메달을 수확했으며 총점 3만4500점으로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10위를 차지했다.
이응우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하며 계룡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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