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도시계획도로 확장·정비 완료

총 8억 원 투입해 도로 폭 4m에서 6m로 확장...주민 교통편의 및 안전성 향상 기대

정상섭 기자

2026-09-29 09:28:05




계룡시,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도시계획도로 확장·정비 완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내 기존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확장·정비공사를 28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한리 취락지구 내 기존 도로가 협소해 차량 교행과 주민 통행에 불편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향한리 일원 기존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확장·정비했으며 기존 폭 4m의 도로를 6m로 넓혀 차량 교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로 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확장·정비로 차량 통행이 한층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협소한 도로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로 간 연결성이 높아져 생활권 내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긴급차량의 진입 여건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기존 도로의 폭을 넓히고 정비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등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정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확장·정비공사를 통해 향한리 취락지구의 기존 도로 여건이 개선돼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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