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장애인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직업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만남의 장이 열린다.
도는 3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도가 후원하는 ‘2026 충청남도 장애인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도내 등록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행사로 구직을 희망하지만 기업 정보 탐색이나 면접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에게 도내 다양한 구인 사업체와 직접 대면해 자신의 역량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현장 채용관에서 참여 기업과의 ‘1대 1 심층 면접’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이력서와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현장 면접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도와 복지관은 구직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면접과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사를 비롯해 행사장 동선과 절차를 돕는 자원활동가를 상시 배치해 현장 편의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일자리를 찾는 도내 장애인들에게는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꼭 맞는 일터를 찾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장애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당당한 도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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