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가을철 모기매개 선제적 방역소독 강화

방역취약지 중심 선제적 방역소독 실시 및 예방수칙 홍보 강화

정상섭 기자

2026-09-22 11:44:34




논산시, 가을철 모기매개 선제적 방역소독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역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모기 활동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방역과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하천변, 하수구, 공중화장실 등 모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기 성충에 대한 방역소독과 함께 모기 발생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유충 서식지 관리에도 힘쓴다.

물이 고이기 쉬운 곳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충이 서식할 가능성이 높은 곳은 유충구제를 실시하는 등 모기가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모기 예방수칙 홍보도 강화한다.

전광판과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화분받침, 폐용기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용기 관리 △방충망 점검 및 모기 실내 유입 차단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방역은 보건소와 읍·면·동의 방역소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펴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줄이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 해충 발생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소독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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