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1일 논산시 어린이집 연합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식단 관련 주요 변경 사항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지난 8월 센터에서 연합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개최했던 ‘어린이집 식단 구성 및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의 논의 결과를 전체 원장들에게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영유아 질식사고 예방 지침 개정에 따른 질식 위험 식재료 제외 조치의 지속 여부 검토 내용과 함께, 영유아의 식습관 및 어린이집 조리 인력·시설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한 주요 식단 변경·반영 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원장들과 질의 응답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했다.
김연안 센터장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키는 동시에, 급식 현장에서 실제로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식단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리며 “8월 임원진 간담회에 이어 이번 총회를 통해 전달받은 원장님들의 귀한 현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완성도 높은 맞춤형 식단을 개발·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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