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호미골체육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특별야외공연 ‘호미골 클래식 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야외 음악회로 마련됐다.
선선한 가을밤 호미골체육공원 잔디밭에서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과 클래식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섭, 소프라노 박혜선, 테너 김흥용·최진호, 색소포니스트 박규현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뮤지컬 ‘The Music Man’의 ‘Seventy-six Trombones’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Romance No.2 in F Major, Op.50’, 김효근의 ‘가장 아름다운 인생’, 영화 ‘위대한 쇼맨’의 ‘Never Enough’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클래식부터 뮤지컬·영화음악까지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흥겨운 곡들을 선보이며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뮤지컬,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 담았다”며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와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