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계룡자이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

45평 규모 경로당 개소...이응우 시장, 시설 살피고 어르신 의견 청취

정상섭 기자

2026-09-18 11:21:50




계룡시, 계룡자이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7일 두마면 계룡자이아파트 경로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새로운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계룡자이아파트 경로당 회장과 회원, 입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기념사와 축사,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응우 시장은 개소식에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의 시설과 이용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경로당 회장과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경로당 이용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편안한 쉼터이자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이용과 운영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계룡자이아파트 경로당은 45평 규모로 거실 1개, 방 2개, 주방 1개, 화장실 2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23명의 회원이 등록해 이용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기며 이웃과 친목을 다지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축사를 통해 “계룡자이아파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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