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통학 환경조성 ‘아이 먼저’ 어린이안전캠페인

11일 소담초 일원…유관기관·시민단체 등 합동 교통안전 지도

정상섭 기자

2026-09-11 07:30:47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일 소담초등학교 일원에서 유관기관·시민단체 합동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시의원, 세종시교육청, 세종남부경찰서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아이먼저’ 캠페인은 학교 주변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수칙 홍보 △‘일단 멈춤, 아이 먼저’표어 홍보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횡단보도에서 주변을 살피고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올바른 보행법을 직접 안내하고 통학로 주변을 순찰하며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또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빛을 반사하는 가방 연결형 교통안전용품과 어린이 안전수칙 홍보물을 나눠주며 일상 속 안전 실천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개학기 학교 주변 분야별 위해 요소에 대해 합동 점검과 관리를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다.

조상호 시장은 “우리 세종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항상 아이들의 안전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며 “어린이를 먼저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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