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제221회 정례회 개회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제2회 추경예산안·2025회계연도 결산 등 심사

정상섭 기자

2026-09-10 09:26:57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21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조례 및 일반의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등을 심사한다.

정례회 첫날인 9월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21회 정례회 회기를 결정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한 뒤 본회의 휴회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소관 조례 및 일반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9월 1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를 심사하며 9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7일에는 계수조정과 보고서 작성을 통해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9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 및 일반의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결산 및 예비비 등을 최종 의결하고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며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한다.

증평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지역 현안과 군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면밀히 살피는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조례안과 일반의안에 대해서도 군민의 입장에서 실효성과 타당성을 세심하게 검토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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