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의 지속 가능성 무엇으로 담보할 것인가’고민으로부터 출발해 충청북도가 관 주도의 공급자 중심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고 정책의 결정, 예산 편성과 집행까지 청년이 참여하는 도정 대전환에 나선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미래와 지속 가능성을 청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충북 청년들의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올해 2분기 기준 충북의 청년인구 비율은 23.4%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으며 도내 7개 시·군 은 20% 선마저 무너졌다.
19.9%, 19.8%, 15.1%, 12.6%, 13.4%, 11.7%, 12.1% 여기에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 등 일자리 지표 악화까지 겹치면서 청년들이 충북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
청년 고용률 : 71.2% 청년 실업률 : 3.1% 정부 역시 경제성장 과정에서 청년층이 소외되는 ‘K자형 양극화 ’극복을 위해 청년 고용 위기를 ‘국가적 위기’로 선언하고 공급자 중심 관행을 탈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K자형 양극화 : 경제성장 및 회복 과정에서 혜택이 고르게 퍼지지 않고 대기업· 자산층과 청년·중소기업 간 격차가 심화되는 ‘양극화형 성장’ 구조 이에 충청북도도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청년이 직접 도정을 이끄는 ‘충북 4대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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