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민선 9기 출범 맞춰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오는 9일(수) 영동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개최… 관계 공무원·전문가·마을리더 한자리에

정상섭 기자

2026-09-08 14:53:30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가 영동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춘 정책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9일 오후 2시 영동어울림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영동군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지역 현안 대응책을 모색하고 중앙 학회 및 전문가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동군 관계 공무원과 지역활성화 전문가를 비롯해 현장에서 영동군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마을 리더, 공동체 리더, 지역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발제 및 토론 세션에서는 지방소멸 대전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도의 정책이 논의된다.

주요 발제로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전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 △지역일자리 창출 과제 및 전략 등 핵심 현안 주제 발표와 함께, 영동군 농촌협약으로 여는 영동 농촌의 새로운 미래 및 농촌 기본사회 농업에서 답을 찾다, 영동형 스마트농업의 도전으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정연 박사가 좌장을 맡아 장효천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장, 김봉원 한국지역연구협동조합 이사장, 4개 협약 학회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민선 9기 영동군의 미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친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공무원, 전문가, 마을 및 공동체 리더가 다 함께 소통하는 단단한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영동군 지역 특성에 딱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도출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엄용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장은 “학계 전문가와 군 관계자, 그리고 지역 현장을 지키는 주민 리더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동의 미래를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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