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모델, 2026년 양성평등주간행사 무대에 서다

정상섭 기자

2026-09-03 06:36:08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모델, 2026년 양성평등주간행사 무대에 서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일 오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모델들은 흰색·검은색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라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이며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특히 시니어모델들은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손을 잡고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사회자가 회장단을 한 명씩 소개하는 순서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시니어모델 주 경 어르신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 행사라는 큰 무대에 서게 돼 더욱 뜻깊고 행복하다”며 “시니어모델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을 느낀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모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행복가득노인교실 이종숙 시설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행복가득노인교실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년사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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