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를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기념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극복 걷기행사,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 등으로 추진된다.
먼저,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9일 오후 2시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치매예방체조, 숲속 걷기,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16일 오전 10시에는 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노인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온라인 걷기행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30일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18만9900보 걷기와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되며 목표 달성자 700명을 선정해 지역페이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18만9900걸음은 ‘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동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이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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