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시정·교육행정 질문 나서

트램개통 지연에 따른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과

정상섭 기자

2026-09-02 11:50:45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시정·교육행정 질문 나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2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과 하천 관리계획에 대해 시정질문하고 학교폭력과 교육활동보호관 제도 등 교육행정에 대해 질문했다.

이 의원은 먼저 시장에게 도시철도 2호선이 기본계획 승인 이후 30년 만에 어렵게 착공된 만큼 완전한 시공과 개통을 위해 시의 행정력을 집중할 때라며 도시철도의 완전한 개통을 위해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그동안 도시철도 사업비 증가와 사업계획 변경 등을 둘러싸고 여러 논란이 있었으나, 어느 민선 시정의 책임을 따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상황을 합리적으로 관리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일이라는 점을 환기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이어 3대 하천에 대한 준설과 모니터링을 통해 범람을 방지하고 기상이변에 따른 폭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관리계획을 주문했다.

온통대전 2.0의 정책취지를 살리기 위해 현행 사후할인이 아닌 사전할인 방식으로 하는 정책변경도 제안했다.

교육감에게는 학교폭력 발생 건수 변동추이를 제시하며 교직원 등이 학교폭력에 대한 상담과 교육, 생활지도에 적극 나설 때에 긍정적인 변화를 지속할 수 있다며 학교폭력 관련해 적극적인 예방과 사후 대응을 촉구했다.

이어서 교육활동보호관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도입계획과 내용을 확인하고 근거법령 미비와 보호관의 전문성 문제, 소액 예산 편성, 에듀힐링센터와의 업무관계 조정 그리고 아동복지법 등 다른 법령과의 충돌 문제가 있다면서 충분한 공론화를 거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이충민 정책지원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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