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목재 활용 탄소중립 실천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원명학교, 유한회사 한목소리·시우터 협동조합과 맞춤형 직업교육 지원 체계 구축

정상섭 기자

2026-09-02 09:13:43




국산 목재 활용 탄소중립 실천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원명학교는 전공과 재학생들의 국산 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유한회사 한목소리, 시우터 협동조합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원명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국산 목재를 직접 활용하며 친환경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우고 실무 중심의 기술을 익혀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지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및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원명학교 고은주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국산 목재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동시에 전문적인 직업 기술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직업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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