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산면 포도농가서 농촌봉사활동

정상섭 기자

2026-08-31 07:17:23




유원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산면 포도농가서 농촌봉사활동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원대학교 새마을동아리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영동군 학산면 아평리의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유원대학교 새마을동아리는 매년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블루베리 수확, 들깨 모종 심기, 환경정화 활동, 마을 취약지역 도색 작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지역에 힘을 보태왔다.

올해는 포도농가를 찾아 포도순 따기 작업을 도왔다.

최근 농촌의 인력 부족으로 제때 작업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에 학생들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큰 도움이 됐다.

유지혜 회장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농가와 마을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가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해 포도순 따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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