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면, 출생 축하 아기 액자 전달..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

정상섭 기자

2026-08-27 04:12:48




삼성면, 출생 축하 아기 액자 전달..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삼성면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특수 시책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면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의 소중한 첫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아기 액자’를 상하반기로 나눠 제작·지급하고 있다.

아이의 소중한 첫 순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선물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출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출산 가정은 신청 기간 내에 아기 사진 파일을 삼성면 민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길동 삼성면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아기의 탄생이라는 기쁜 소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출산·양육 친화 시책을 발굴해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면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출산 장려 시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삼성면쌀전업농연합회와 협약을 통해 3년 연속 출산 가정에 쌀 1포를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는 뚜레한우와 협약을 맺고 축하 선물 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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