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연출대행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도민체전 개·폐회식의 최종 연출계획과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장과 팀장, 충청북도체육회와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음성군체육회와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음성문화원, 음성예총, 음성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개행사 연출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협의를 진행했다.
지난 3월 착수보고회에서 대회 연출의 기본 방향을 설정했으며 6월 중간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출 방향이 계획대로 올바르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그 연장선에서 마련된 마지막 보고회로 최종 연출계획 및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준비 현황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개행사 연출안과 공연 프로그램, 세부 운영계획 전반을 최종 확인하는 한편 폭우·폭염 등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계획을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분야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최종 조율했다.
또한 음성군만의 특색과 독창적인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연출과 함께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 이라는 비전을 행사 전반에 효과적으로 녹여낼 수 있도록 연출안의 완성도를 높였다.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최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시각적 연출은 물론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다시 한번 다지는 자리였다”며 “음성의 특색과 저력을 온전히 담아낸 완성도 높은 개·폐회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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