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부녀회, ‘찾아가는 힐링캠프’ 운영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치매예방교육

정상섭 기자

2026-08-25 10:09:11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2동은 지난 24일 새마을부녀회가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청솔1차아파트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치매예방 교육,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하고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최유경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성자 쌍용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4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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