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청소년 월경곤란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월경곤란증은 단순한 생리통으로 여겨지기 쉽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자궁내막증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청소년 월경곤란증 지원사업은 월경 관련 질환으로 일상생활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침·뜸·물리치료 등 월경곤란증 시술과 환제·가루약·탕약 등 한약 조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3개월 동안 2회 이상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0만원의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 거주 청소년 여학생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취약계층 청소년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적기에 진료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대상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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