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귀농귀촌 시골살이 체험행사 1기 참가자 모집..

2박3일 농촌 체험 기회 제공

정상섭 기자

2026-07-29 15:00:05




영동군 귀농귀촌 시골살이 체험행사 1기 참가자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귀농귀촌 시골살이 체험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군비 2000만원을 투입해 예비 귀농·귀촌인 및 농촌 체험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단기 체류 형태로 영동군 관내에 머물며 농업 현장 실습과 지역 문화 체험,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 등 실질적인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된다.

군은 8월 10일까지 군 홈페이지 및 언론사 홍보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영동군 유입을 유도하고 정착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지속 가능한 농촌 활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귀농귀촌인협의회 김대영 회장은 “막연하게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생생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고 선배 귀농인들의 시행착오와 정착 노하우를 공유받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영동군에 안착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 담당자는 “이번 체험 행사가 실질적인 도시민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한 정주 여건과 자연환경을 적극 알려 살고 싶은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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