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제34대 홍지연 부군수, 취임 후 첫 읍면 현장 방문…‘소통 행정’ 본격화

정상섭 기자

2026-07-28 07:30:00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7월 6일 취임한 제34대 홍지연 음성군 부군수가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읍면 현장을 돌며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소통 행정에 나선다.

이번 현장 방문은 28일 금왕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3일간 이어지며 부군수는이 기간 관내 9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 주요 현안을 살필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28일 금왕읍·감곡면 △29일 삼성면·대소읍·맹동면 △30일 소이면·원남면·음성읍·생극면이다.

홍 부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읍면별 주요 현안과 지역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대민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할 계획이다.

홍지연 부군수는 “읍면 현장이야말로 군정의 출발점인 만큼,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해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 발전을 한층 더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군수는 지난 1995년 1월 청주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01년 충북도청으로 전입했으며 인권·복지 분야에서 오랜 기간 행정 경험과 정책기획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 충북도 노인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탁월한 실무역량을 입증해 온 행정 전문가로 지난 6일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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