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 AI 교육 확대…청소년·어르신 함께하는 ‘AI 세대공감교육’ 운영

도,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 통해 세대를 잇는 맞춤형 AI교육 확대

정상섭 기자

2026-07-22 17:41:00




생애주기 AI 교육 확대…청소년·어르신 함께하는 ‘AI 세대공감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AI교육을 확대하는 가운데, 지난 21일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AI 세대공감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매개로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와 협업해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10명과 청소년 10명이 1대1 멘토·멘티로 참여해 인공지능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은 디지털 멘토가 되어 어르신의 인공지능 활용을 돕고 어르신은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과 창의 미션 등을 수행하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협력하는 세대공감형 인공지능 교육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올해부터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은 물론, 직업·생업 연계 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등을 운영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도내 5개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에듀버스를 연계 운영해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거점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세대공감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포용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특정 세대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활용해야 할 생활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을 지속 확대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는 충남도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으로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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