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이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을 이어가며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현재 음성본소를 비롯해 금왕지소, 생극지소, 소이지소, 대소·삼성지소 등 총 5곳을 운영 중으로 이용 거리 편차를 줄이고 임대 수요를 분산시켜 농업인이 원활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트랙터, 수확기, 콩선별기 등 50종 622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군은 2021년부터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예약 당일에 농기계 출고가 어려우신 농업인들은 사용 전일 오후 4시부터 사전 출고해 주는 방식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농기계 출고·입고 기준 시간은 예약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운영되지만, 예약일 이전 사전 출고를 통해 농업인들이 이른 아침부터 작업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 편의와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
또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명절을 제외한 연중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전 협의를 통해 주말에도 평일과 동일한 방법으로 농기계 입출고가 가능하다.
임대 농기계 예약은 사용 2~3일 전 임대사업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거나 스마트농기계임대앱과 농기계임대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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