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 통한 비대면 조사 진행

정상섭 기자

2026-07-16 06:33:32




대전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하게 일치시켜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7월 20일부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비대면 디지털 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비대면 디지털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 대상자는 반드시 자신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응답해야 하며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원 중 1명이 세대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다.

위치정보를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조사 대상이다.

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포함 세대 등 중점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조사를 받게 된다.

방문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통장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관리와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조사”며 “주민등록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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