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4월 15일부터 시작한 휴경지 경작사업이 첫 수확의 기쁨을 맞았다.
주곡리 휴경지에 모인 회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옥수수 수확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직접 심고 가꾼 옥수수를 수확하며 협동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6일 새벽부터 진행된 이번 수확은 어려운 이웃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향후 새마을협의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한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
고선규·박미용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가꾼 옥수수가 좋은 결실을 보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확을 계기로 나눔과 봉사를 더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휴경지 경작사업을 통해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한 농산물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거나 새마을 사업 기금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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