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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성과교류회 성료
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성과교류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17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2025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와 우수기업 사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교류회에는 6개 세부사업 참여기업과 충남TP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사업 추진성과 공유와 함께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차년도 사업 추진방향 안내가 진행됐다.충남TP는 2025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총 19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남지역 102개 주축·유망기업 기업을 지원했다.그 결과 사업화 매출 110억 원, 순신규 고용 191명, 신규 거래처 102건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지원 과제 유형별로는 기술개발 기업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을 반영해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인증·시험·분석, 특허 지원 등 기술지원 분야가 전체의 약 36%를 차지했다.또한, 디자인·마케팅·판로개척 등 사업화 지원이 약 51%, 컨설팅·IR·기업 역량강화 지원이 약 13%로 나타나, 기술 완성도 제고와 사업화 연계를 동시에 강화한 성과로 분석된다.이날 행사에서는 비R&D 지원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세부사업별 우수기업6개 사가 선정돼 사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우수기업 6개사는 충남TP 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매출·고용·투자·수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함께 기업 간 성과 공유와 협업이 이어지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테크노파크는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공유된 성과와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고도화하고, 기술개발–사업화–수출–투자 연계를 강화해 충남지역 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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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리더·중간관리자 전략 워크숍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리더·중간관리자 전략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직 운영 혁신과 미래 산업 대응 역량 강화 -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 충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5년 리더 및 중간관리자 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조직 운영 혁신과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충남TP의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리더 및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해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원장을 비롯해 본부·센터 주요 보직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재단 내 본부/단별 통합적 발전방안, 재정 건정성을 위한 인건비 확보 방안, 2026년 계속사업 및 신규사업의 운영, 입주와 공용장비 활용 방안, 본부/단별 재정운영계획 등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체계와 책임경영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지역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운영 방향과 함께,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부서별 2026년 주요 현황 공유와 함께 충남지역 산업 여건을 반영한 주력산업 개편에 따른 디스플레이·반도체·첨단 모빌리티산업의 기업지원과 AI·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분야 대응 전략 등도 논의하였다.이를 통해 충남TP는 지역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 수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 보다 전략적인 접근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조직 운영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충남TP가 지역 산업 성장의 중심 기관으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조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아가야 한다고”고 말했다.충남TP는 이번 전략 워크숍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리더십 강화와 내부 역량 고도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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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7일 도청 중회실에서 ‘2025년 구조·구급정책협의회’를 열고 올해 주요 정책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성호선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도내 소방학과·응급의학과 교수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구조·구급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자문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협의회에서는 △2025년 구조·구급 추진 실적 및 성과 분석 △구조견·드론 연계 실종자 수색기술 고도화 △극한호우 등 기상재난 대비 인명구조 중심의 현장대응력 강화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체계 내실화 등 주요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소방본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내년도 구조·구급 집행계획에 반영하고, 현장 기반의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재난의 양상이 복합·대형화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구조·구급 대책이 요구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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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근로자·농축산 협력 확대 논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17일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행정수반인 총리와 장관 등 라오스 고위급 인사를 연이어 만나 도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유치-구급차·순찰차·컴퓨터 지원 등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박 6일 일정으로 이날 라오스 출장길에 올랐다.이번 출장을 일정별로 보면, 김 지사는 17일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충남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엔티안시 시코타봉구 앙야이마을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직접 자원봉사와 나눔바자회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출장 이틀째인 18일에는 비엔티안에 위치한 총리실을 찾아 손싸이 시판돈 총리를 만난다.김 지사와 손싸이 시판돈 총리는 2년 전인 지난 2023년 12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만나 계획했던 30분보다 무려 1시간 이상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계절근로자와 스마트 농축산업,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 바 있다.총리 접견 후에는 농업환경부 청사로 이동, 린캄 두앙사완 장관을 접견한다.김 지사는 린캄 두앙사완 장관과 스마트 농축산업 분야 협력 확대와 인력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어 노동사회복지부로 이동하는 김 지사는 포싸이 사아손 장관을 만나 계절근로자 교류 추진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또 119 구급차와 경찰 순찰차, 컴퓨터 등 도가 지원한 물품에 대한 활용 현황을 듣고,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출장 사흘째인 19일에는 보리캄사이주를 방문, 썬타누 탐마봉 주지사와 머리를 맞댄다.썬타누 탐마봉 주지사와는 스마트 농업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충남은 라오스에서 높은 수준의 계절근로자를 공급받고, 라오스는 충남에서 안전과 치안, 정보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구급차와 경찰차, 컴퓨터 등을 지원받으며 상호 윈윈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김 지사의 이번 출장은 그동안의 협력 사업을 뒤돌아 보고, 확대·발전 방안을 살피고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라오스는 면적이 23만 6000㎢로 우리나라보다 2배 이상 넓고, 지난해 10월 기준 인구는 769만 명, 국내총생산은 158억 8000만 달러, 1인당 GDP는 2066달러로 집계됐다.도는 2022년 12월 라오스와 교류 활성화 및 우호협력강화 협약을 맺었다.이 협약 이후 도는 2023년 118명, 2024년 742명, 2025년 11월까지 1852명 등 총 2712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유치, 도내 농촌 인력난을 크게 덜어냈다.내년에는 도내 전체 계절근로자 1만 4000명 가운데 2500명 이상을 라오스에서 유치할 계획이다.도는 또 2023년부터 3년 동안 △119 구급차 42대와 구급장비 7조 299점 △컴퓨터 1600대를 지원하고, 2024년 순찰차 20대와 오토바이 5대, 경광봉 등을 지원, 라오스 주민 안전과 정보화 등에 기여 중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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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유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7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지속가능항공유 산업육성을 위한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지난 2월 예타대상지 선정에 이어 SAF 연구개발 및 실증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연구 거점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협약에는 충남도, 서산시, 고등기술연구원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고등기술원 충남분원 설립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항공유 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속가능항공유 산업 육성 및 종합실증센터 운영을 위한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 △지역 지속가능항공유 산업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 사업 육성·지원 △지역산업 발전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고등기술연구원은 1992년에 설립된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에너지·환경·소재부품 등 산업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최초 항공터빈엔진 시험용 SAF 생산 실증기술 및 납품, 국내 유일의 국제 표준 인증 지속가능항공유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충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과 실증을 연계한 SAF 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충남 서산이 지속가능항공유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서산시 및 고등기술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SAF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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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참여예산제’올해도 성공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2025년 제2차 충남도 도민참여예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올해 운영한 도민참여예산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제5기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시군 주민참여예산위원, 우수 사업제안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성과 보고 △유공자 시상 △사례중심 참여예산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올해부터 공모방식을 연중 상시접수체계로 전환한데 이어 도민참여예산학교를 도직영으로 운영해 300여 명에게 예산 교육을 제공하는 등 제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폭 개선했다.이와 함께 청소년 자문단을 신설해 청소년·청년분야 제안사업 발굴 및 현장점검에 참여하는 등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총 320건의 제안사업을 접수받았으며, 청년 정책 지원 및 관광 기반시설 개발, 생활 편의 확대 등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44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운영했다.이 외에도 도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을 통해 도내 우수사례를 공유 및 제도 홍보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올해 최우수사업은 아산시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자녀돌봄 방과 후 교실’, 우수는 천안시 ‘청년생활공구 대여사업’이다.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민참여예산제는 도민이 직접 도정에 참여하는 훌륭한 소통 수단”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참여예산 교육시간 확대, 의견수렴기간 연장 등을 통해 도민참여예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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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베니키아호텔 서산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지난 12월 17일 베니키아 호텔 서산과 입장권과 숙박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박람회 입장권과 호텔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입장권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관람객 유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박람회 관람객의 도내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베니키아호텔 서산은 박람회 홍보에 적극 협력하고,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공식 홍보 채널을 활용해 해당 패키지 상품과 할인 혜택을 안내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람과 숙박이 결합된 다양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람객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되며, 도와 태안군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40개국에서 약 182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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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2025년 충남평화통일포럼 개최
기념촬영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16일 오후 13시 30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대강당에서 ‘한반도 평화와 환경의 공존공영을 위한 남북한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주제로 「2025년 충남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평화통일 논의 활성화와 통일담론에 대한 지역 여론 수렴을 위해 충남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포럼으로 진행됐다.포럼 좌장은 안용주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평화통일정책분과위원장이 맡았으며 기조발제는 박영정 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제발표는 허태회 선문대학교 명예교수, 지정토론자로는 윤향희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이병도 전 천안시교육청 교육장, 김주연 중부미래정책연구원 사무국장이 참여했다.정윤 충남부의장은 “앞으로 충남평화통일포럼이 충남지역 15개 시군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적극적인 통일담론을 열고 새로운 통일의지를 펼쳐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오늘 이 자리가 통일의 개념이 평화공존이라는 인식의 변화를 담아내며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는 데 활동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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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25년도 기증·기탁자의 날’개최
충남 문화유산 환수유공자 도지사 표창 수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12월 16일 충남역사박물관에서 ‘2025년도 기증·기탁자의 날’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역대 유물 기증·기탁자를 초청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구원이 추진해 온 ‘충남 문화유산 찾기’사업 성과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국내외 유물 소장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마련되었다.연구원은 2004년 개원 이래 총 240개 소장처로부터 4만 6천여 점의 유물을 무상으로 수증·수탁하였다.특히 올해에는 17개 소장처로부터 도유형문화유산인 ‘기성도병’과 ‘노혁왕지’를 비롯한 총 6843점의 유물을 새롭게 기증·기탁 받았다.이 가운데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확보한 유물이 223점에 달해, 국외소재 충남 문화유산의 확보가 본격화된 한 해로 평가된다.이날 행사에는 역대 기증·기탁자 및 동반 가족, 문중·향교·서원 등 기증·기탁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또한 충남도의회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 충남도 이정호 문화유산과장,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곽창용 사무총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 장기승 연구원장의 환영사 및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의 축사, △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강혜승 유통조사부장 및 해외 기증자에 대한 충남도지사 표창, △ 2025년도 신규 기증·기탁자에 대한 증서 및 감사패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행사 말미에는 올해 유물 기증자인 미야타 이즈미 전 이와쿠니시립역사자료관장의 초청강연이 이어져, 국경을 초월한 충남 문화유산의 공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장기승 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21년 간, 4만 6천여 점의 유물을 우리 연구원을 믿고 조건 없이 맡겨주신 기증·기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평가인증한 우수 공립박물관인 충남역사박물관을 통해 맡겨주신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기영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증·기탁자 여러분이 맡겨주신 유물 하나하나는 충남의 역사이자 충남인의 기억이며, 다음 세대에 전해질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연구되어 도민의 삶 속에서 향유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유물의 기증·기탁과 관련한 문의는 충남역사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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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관광’에서 ‘찾아오는 관광’으로… 15만 명이 찾은 충남 서부내륙권
알려진 관광 에서 찾아오는 관광 으로 15만 명이 찾은 충남 서부내륙권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을 통해 약 15만 명이 실제로 참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성과공유회」를 지난 15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개최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서부내륙권 8개 시·군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광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권역 단위 협력 방향과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제시한 광역 관광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실행 주체로서 기획과 운영을 맡아 추진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해 기존 실행계획을 재해석하고, 이를 사업 운영 전반에 단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관광객의 여행 성향과 소비 흐름에 부합하는 사업 구조를 구현했다.이러한 전략적 접근의 결과, 체험형·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11만 3,798명이 직접 참여했으며, 티맵·GS25·블랙야크 등 민간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추가로 3만 7,006명이 참여했다. 이를 합산하면 약 15만 명 규모의 실제 참여 성과로, 서부내륙권 관광이 ‘알려지는 단계’를 넘어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관광으로 전환되었음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성과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관광상품의 기획과 운영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단기 방문객 확대를 위한 저가 중심 운영이 아닌 상품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운영 전략을 일관되게 적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NS와 방송을 통해 3,420만 회 이상 확산된 관심 역시 일회성 인지도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참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심 → 방문 → 경험으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형성했다.아울러 재단은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의 관광 목적지 인지도와 관광자원 테마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홍보와 상품 운영 비중을 조정하는 균형 전략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성과가 편중되는 것을 지양하고, 권역 전반의 균형 발전과 지역 간 시너지 창출이라는 광역 사업의 목적을 충실히 구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이러한 운영 결과를 시·군과 공유하고, 각 지역에서 체감한 변화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권역 단위 협력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재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서부내륙권 관광의 성과 기준을 단순한 홍보 지표가 아닌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실제로 방문하고 경험했는가’라는 기준으로 명확히 정립하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의 핵심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5년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충청남도의 정책 방향과 재단의 실행 역량, 그리고 시·군 특성을 반영한 균형 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약 15만 명의 실제 방문 성과를 만들어냈다”며,“앞으로도 도와 재단,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서부내륙권 관광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