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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CF 후원의 날’성료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CF 후원의 날’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5일, 예산 리솜스파캐슬 세미나실에서 ‘2025 문화CF 후원의 날 – 세상을 바꾸는 예술, 예술을 가꾸는 기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의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후원자와 예술인, 충청남도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충남도의회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 이현숙 부위원장, 김옥수 위원, 윤기형 위원·지역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문화예술후원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후원문화 확산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문화CF 후원 성과 발표 △기부예술상 ‘문화CF스타상’시상 △문화CF 크라우드펀딩 사례 발표 △아트리워드 사례 소개 △문화예술후원기업 인증 시상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우수 재단 선정과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인증 획득, 역대 최대 기부금 유치 등 문화예술 기부 분야의 획기적인 성과가 집중 조명되었다.이날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기부 리워드 ‘문화CF 아트링·아트팔찌’의 소개였다.김진영 금속공예가가 직접 참석해 재단과 협업하여 제작한 작품을 설명했으며 해당 리워드는 단순한 굿즈를 넘어, “예술을 위한 약속”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예술작품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문화CF는 후원이 곧 예술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도민과 기업, 예술인이 함께 만든 이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형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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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인권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발달장애인 인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권센터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도 발달장애인 인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발달장애인 가족의 일상과 돌봄 실태, 인권침해 경험 및 정책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발달장애인 당사자 179명, 보호자 101명, 종사자 62명 등 34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연구용역을 맡은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이 기간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으로 나눠 9월부터 11월까지 발달장애인 당사자, 보호자, 종사자 3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함께 심층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인터뷰를 실시했다.먼저, 발달장애인 당사자에게 일상생활 시 도움이 필요한 정도를 물어본 결과 74%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자립생활 지원체계 확충의 필요성이 확인됐다.취업을 한 발달장애인은 27.6%로 여전히 낮았고,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는 22%로 임시근로자나 일용근로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중 1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 사람은 72%로, 취업자의 다수가 저임금 불안정 노동에 종사하고 있었다.차별경험은 카페나 영화관, 음식점 이용 등 일상생활 15.2%, 대중교통 이용 시 9.4%, 의료기관 이용 시 8.2% 순이었다.차별 받았을 때 대응방법은 가족이나 선생님 등 친한사람에게 도움 요청 38.6%, 아무것도 하지 않음 28.1%였다.최근 1년간 학대 경험에 대한 질문에는 정서적 학대 10%, 신체적 학대 5.1% 순으로 나타났다.성별로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장애유형으로는 자폐 보다는 지적이 높았다.설문조사에 응답한 발달장애인 여성 71명 중 4명은 성적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장애유형은 지적인 것으로 나타나 여성 및 지적장애인이 보다 높은 인권침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주로 학대를 하는 사람은 이웃 20%, 가족 16.7%, 친구나 연인16.7% 등으로 조사됐으며, 학대를 당했을 때는 ‘어떻게 할지몰라 그냥있었다’27.8%, ‘하지말라고 이야기 했다’27.8%,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다’22.2% 순으로 답했다.발달장애인 보호자들은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해 법률지원 확대, 국민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장애인 당사자에게 학대 등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 당사자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했다.인권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으로는 소득보장, 주거보장, 고용보장, 안전한 생활보장 순으로 응답했다.심층인터뷰 조사 결과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경우 24시간 상시 돌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장애인을 위한 여러 제도들이 있으나 최중증에 필요한 1대 1 지원 인력과 이용 가능한 기관은 절대적으로 부족했으며, 사실상 낮 시간 갈 곳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설문조사를 진행한 전용호 인천대 교수는 “현행 행정 기준과 서비스체계는 여전히 신체장애 경증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개별화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개선방안으로는 △최중증 중심 맞춤형 서비스 확대 △절차의 간소화 △생활·인권 중심 실무 강화 △지역사회 여가 △교육 △취업 △일상생활 지원 공간 확충이 제시했다.이와 함께 발달장애인에 대한 학대나 방임, 금전 착취에 대한 보호 조사체계 강화와 기관과 지자체 중앙정부 간 책임있는 지도와 감독, 종사자 처우 개선, 전문성 보장 및 보호자 쉼터와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윤담 도 인권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인권모델적 관점에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당한 서비스 제공 및 편의제공 등 인권증진 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인권보장정책 수립과 시책추진 방안을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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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초등학생 안전의식 향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안전에 취약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퀴즈를 풀면서 일상 속 안전상식을 배우고,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도가 주최하고, 중도일보 주관으로 ‘2025 도전! 재난안전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택중 예산군 부군수, 남도현 도교육청 기획국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15개 시군 94개 초등학교 3-6학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퀴즈 대결 방식으로 진행했다.퀴즈 문제는 평소 학교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운 재난 대응 지식과 안전사고 예방, 응급 대처, 화재·지진 대응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이와 함께 행사장 내 심폐소생술 안전체험교육장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도 마련했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릴 때부터 재난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재난안전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고 우리 지역의 안전한 미래를 책임지는 멋진 주인공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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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민간·공공 야영장 안전 점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아산시 소재 공공·민간 야영장 2개소를 찾아 겨울철 화재 및 자연재난 대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한파·대설 등 자연재난과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와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김 차관 등 문체부 관계자와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등 도·시 관계 공무원,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했다.민간 야영장인 아산스파포레와 아산시 공공야영장인 곡교천 야영장을 차례로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위생 관리 실태 △전기·가스 사용 기준 준수 여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피체계 △이용객 안전수칙 안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곡교천 야영장에선 전기·조경·휴게시설 등 주요 시설 복구 현황을 점검했으며, 앞으로의 재난 대비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도는 이번 합동 현장 점검을 계기로 겨울철 야영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화재 및 재난 사고 예방에 지속 힘쓸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개선을 통해 충남 야영장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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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딸기’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최우수
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최우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가 정부로부터 신품종 및 현장실용화 기술 개발 등 딸기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2025 지역특화작목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톱10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은 제1차 지역특화작목 육성 종합계획 기간 동안 전국 도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69개 작목을 대상으로, 연구성과의 우수성과 현장 확산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딸기연구소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고품질 딸기 신품종 개발·보급으로 충남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와 수출 확대를 이끌어 왔다.농촌진흥청은 이를 통해 지역 딸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이와 함께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팜의 재배공간 확대와 조기수확 기술은 농가의 수익성을 향상시켜 스마트팜의 보급 확대에 기여할 우수 기술로 평가받았다.장원석 딸기연구소 스마트재배팀장은 “이번 수상은 기술원에서 개발한 딸기 신품종과 재배기술이 도내 농업인들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농가와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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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 아동보호 종사자 워크숍’성료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 아동보호 종사자 워크숍’성료 -쉼과 회복, 전문성 강화를 통한 현장 소진 예방-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12월 15일~16일, 18일~19일 2회에 걸쳐 1박2일동안 도내 아동보호종사자 73명을 대상으로 소진예방과 전문성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충청남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동보호 및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 종사자 워크숍」을 12월 15~16일과, 18~19일, 총 2회에 걸쳐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와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이 주관하여 추진했으며,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아동자립전담기관 등 도내 33개 기관, 73명의 아동보호 종사자가 참여했다.24시간 운영되는 아동생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장기간 지속된 돌봄 업무로 인한 정서적·신체적 피로 누적과 순환근무로 인한 교육 참여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다.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이번 워크숍은 아동 상담 역량 강화 교육과 마음 챙김·치유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는 현장 중심 상담 교육 △치유적 놀이프로그램 △신체 기반 심리 회복 프로그램 △식물테라피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천 중심의 교육과 체험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내놨다.또한 기관 유형과 지역을 넘어선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아동보호 종사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과 연계로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아동을 보호하는 현장의 최전선에는 늘 종사자 여러분이 계신다”며,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이 되는 동시에, 아동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전문성을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을 중심으로 아동보호와 돌봄 현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종사자의 쉼과 성장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경계선아동지원 인지학습전문가과정을 운영하였으며 2026년에도 충청남도와 연계하여 아동보호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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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 위한 디딤돌 놓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3일 아산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스타트업 밋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직접 만나 사업 가능성을 검증하고 전문가 멘토링·전시·관계 형성을 통해 성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추진한다.스타트업, 창업기획자·벤처투자회사 등 투자자, 창업 관계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개막식, 강연, 간담회, 스타트업 설명회, 분야별 멘토링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이날 행사는 투자-학습-상담-홍보-교류를 총망라해 참석자들이 효율적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투자 유치 기업 설명회 경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선정된 우수 스타트업들은 실제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 모형을 발표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며, 투자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도 진행할 수 있다.아울러 인공지능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멘토링 및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가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심층적인 일대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이를 통해 스타트업들은 기술 개발, 마케팅 전략, 세계시장 진출 방안 등 사업의 성장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을 전망이다.또 스타트업 제품과 서비스를 도민에게 직접 소개하는 전시·홍보관도 운영해 초기 시장 검증과 인지도 제고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이와 함께 참석자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충남 창업 생태계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내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자본, 인재, 시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창업 관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 분야에서 지역 창업가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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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26억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26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개발사업 등으로 납부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활용해 훼손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국‧공유지의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추진하는 사업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천안·보령·아산·부여·서천·태안 6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총 40곳을 선정했다.도내 6개 시군 사업 대상지는 총 4만 6185㎡ 규모로, 멸종위기종 생물서식지 조성 및 복원사업, 폐철도 복원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지역 특성과 훼손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복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인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은 물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적 가치 회복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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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현 ‘충남형 공공건축’확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탄소중립·생활밀착·행정혁신 실현이라는 목표를 담은 ‘충남형 공공건축’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과 제4기 총괄·공공건축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도 공공건축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내년 공공건축 정책 방향 공유 △당진시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우수사례 특강 △공공건축가 정책 제안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도는 내년 주요 정책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건축 목재 이용 활성화 △지역생활 밀착형 공공건축 디자인 품격 제고 △공공건축가 활동 및 사업 참여 활성화 △데이터·행정 혁신을 통한 공공건축 지원체계 고도화를 제시했다.먼저,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의 위상을 공공건축에 구현하기 위해 목재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도는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인 농촌 및 도시 리브투게더에 목구조와 국산 목재를 적극 도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친환경 건축 모델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공공건축 지원체계 고도화는 ‘공공건축지원센터’를 내년부터 도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의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등 행정혁신을 가속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특강은 윤여갑 당진시 총괄건축가가 ‘당진시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주제로, 기초지자체 단위에서의 민간전문가 제도 정착 노하우를 공유했다.발표 및 토론에서는 △공공건축 아카이빙 구축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공공건축가의 역할 확대 및 절차 간소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공공건축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도민의 삶과 지역의 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라며 “행정직영 전환과 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을 통해 2026년을 충남 공공건축이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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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이 응원한 ‘라오스 아이들의 꿈’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라오스 출장 첫 일정으로 17일 오후 비엔티안 시코타봉구 앙야이마을 앙야이초등학교를 방문,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펴고 있는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도와 시군 자원봉사센터는 해외 자원봉사 활동 모델 구축, 국제 자원봉사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앙야이초등학교에서 노후 시설 개보수 및 건물 페인트칠, 책걸상 수리, 망고나무 식재 등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봉사 참여 인원은 도 자원봉사센터 장영기 이사장과 오선희 센터장, 시군 센터장과 임직원 등 28명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 뒤 19일 귀국할 예정이다.김 지사는 이날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앙야이초등학교 시설 환경 개선 사업 준공식과 나눔바자회 행사에 맞춰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현장을 찾았다.이 행사에는 앙야이초등학교 학생, 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나눔바자회는 국내에서 마련한 학용품과 유명 브랜드 새 옷 300벌, 리사이클링 가방 등을 학생들을 비롯한 현지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도와 시군 자원봉사센터는 또 앙야이초등학교에 선풍기와 축구공, 공용 학용품을 전달하고, 교정에 망고나무도 식재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자원봉사 참가자들을 격려한 뒤, 학교 건물 페인트칠 작업 마무리, 망고나무 기념식수 등을 가졌다.김 지사는 자원봉사 동참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학생들의 공연을 보고, 라오스는 대한민국보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행복지수는 더 높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라오스와의 인연을 소개한 뒤 “라오스와 대한민국의 거리는 멀지만, 형제의 나라처럼 생각하고 우호 협력을 지속,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줄 것”을 도와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당부했다.김 지사는 또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라오스에서 봉사 활동을 펴고 있는 충남 새마을회, 의용소방대연합회 등을 언급한 뒤 “여러분의 활동은 라오스와 대한민국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내년 자원봉사 때에는 더 많은 물품을 가져오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펼쳐 줄 것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앙야이초등학교의 움푹 패인 운동장이 비용이 없어 방치되며, 아이들이 축구를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등에게 “조속한 시일 내 운동장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할 것”을 특별히 주문, 주민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