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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지역경제 회복 전방위 노력을”
R6M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힘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당부했다.김 지사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실국에서는 행사 홍보 등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오는 18일 다시 문을 여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대해서는 “도민들께서 헌수한 나무들과 도서관, 미술관, 예술의 전당 등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충남을 대표하는 ‘명품 복합 문화 공간’”이라며 “개장 전 식재, 시설물 등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운영 과정에서 도민, 직원들 피드백을 받아 부족한 부분 등은 보완·개선하라”로 말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면서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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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본격 가동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본격 가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거점인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의 문을 활짝 열었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함께 아산시 온양온천역 2층에 마련한 아우름은 주민이 단순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제 설정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행정과 도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 플랫폼’ 이다.개방 및 대관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대관 가능한 주요 시설은 중회의실·다목적실·메이커실 등으로 회의 실험 교육 창작이 결합된 복합형 협력 거점으로 운영한다.대관료는 무료이며 공간 이용 예정일 60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운영체계를 구축했다.도는 올 상반기에 지역대학 청년 민간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과 콘텐츠 기획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실험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공익기부형 카페 모델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아우름은 도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충남형 공동체 모델을 확산시키고 정책 실험과 실행이 가능한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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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통연수원, 지역 참여형 교통안전문화 확산 나서
충남교통연수원, 지역 참여형 교통안전문화 확산 나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통연수원은 10일 천안 아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신호등레인저가 함께하는 어린이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충남교통연수원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으로 약 2천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천안 아름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충남도,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시청, 천안교육지원청, 충남녹색어머니회, 충남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특히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 ‘신호등레인저’ 가 캠페인에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신호등레인저와 함께 “빨간불 멈춰”구호를 외치며 횡단보도 안전보행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고 단순한 계도 중심이 아닌 참여와 실천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로 운영됐다.충남교통연수원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어린이·청소년 등굣길 캠페인을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며 모든 캠페인을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합동캠페인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연수원은 일회성으로 사용 후 폐기되는 홍보물 대신, 충청남도와 충남교육청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내용을 담은 노트를 공동 제작·배부했다.이를 통해 캠페인 현장에서 끝나는 홍보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에서 반복적으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실천 습관 형성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충남교통연수원 박종민 원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한 번의 캠페인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할 때 생활 속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충남교통연수원은 앞으로도 신호등레인저와 함께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체험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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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통연수원, 지역 참여형 교통안전문화 확산 나서
충남교통연수원, 지역 참여형 교통안전문화 확산 나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통연수원은 10일 천안 아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신호등레인저가 함께하는 어린이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충남교통연수원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으로 약 2천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천안 아름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충남도,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시청, 천안교육지원청, 충남녹색어머니회, 충남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특히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 ‘신호등레인저’ 가 캠페인에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신호등레인저와 함께 “빨간불 멈춰”구호를 외치며 횡단보도 안전보행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고 단순한 계도 중심이 아닌 참여와 실천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로 운영됐다.충남교통연수원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어린이·청소년 등굣길 캠페인을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며 모든 캠페인을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합동캠페인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연수원은 일회성으로 사용 후 폐기되는 홍보물 대신, 충청남도와 충남교육청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내용을 담은 노트를 공동 제작·배부했다.이를 통해 캠페인 현장에서 끝나는 홍보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에서 반복적으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실천 습관 형성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충남교통연수원 박종민 원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한 번의 캠페인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할 때 생활 속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충남교통연수원은 앞으로도 신호등레인저와 함께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체험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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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평화통일 시민교실’ 성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지역주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공동 개설한 ‘평화통일 시민교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시민교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강연주제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한 교육생은 “평화통일 시민교실에 참여하면서 젊은 세대와 함께 통일을 이야기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분단의 아픔을 겪은 세대로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통일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다”고 전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통일 문제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평화통일 활동에 대해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2026년 2분기, 3분기에 시작할 평화통일 시민교실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통일교육 및 공감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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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여기업 모집 시작
‘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여기업 모집 시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창업 BuS'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업 BuS'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조기에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를 통해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다양한 일반 창업 분야와 함께 인공지능,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까지 폭넓게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상시 피칭을 통한 유망 기업 발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및 액셀러레이팅 △투자 검토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단계별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이 빠르게 시장 검증을 거치고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충남혁신센터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성 검증과 사업화 전략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딥테크 기업의 경우 긴 성장 주기를 고려해 맞춤형 멘토링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사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일반 창업 분야 기업 역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판로 개척,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인 성장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산업 분야 제한 없이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정 기업에는 IR 기회 제공,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 BuS는 단순 지원을 넘어 투자와 성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충남 지역 스타트업이 전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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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 힘 모아… 한국타이어 3천만원 후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태안군 남면 한국타이어 사옥에서 조직위와 한국타이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타이어로부터 3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이번 후원으로 민관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기업이 국제행사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조직위는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의 후원은 국제행사 성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를 아우르는 박람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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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합의 끈’ 맞잡고 건강·행복 기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2일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본행사에 참석,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기원했다.기지시줄다리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풍요와 화합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민속행사다.도와 국가유산청 등이 후원하고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올해 축제는 지난 9일부터 나흘 동안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마을 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본행사에는 1만 여명이 참가해 동·서 양편에 서서 줄을 당기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선조의 공동체 정신을 온몸으로 체험했다.김 지사는 이날 세 판의 줄다리기 가운데 첫째판 시작에 앞서 가진 축언을 통해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줄은 그냥 줄이 아니라, 500년을 이어온 대화합의 끈”이라며 “윗마을이 이기면 나라가 태평하고 아랫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처럼 줄을 잡은 모두가 건강과 행복을 끌어당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1만명의 손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 순간, 이 자리가 가장 뜨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충남은 당진의 자랑이자 세계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더욱 키워, 우리 축제를 세계적인 케이-컬처 전통축제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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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랑 장학사업”으로 맞춤형 지역인재 키운다.
“충남사랑 장학사업”으로 맞춤형 지역인재 키운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남사랑 장학사업은 충남에 거주하는 도내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속 추진되며 진흥원의 지역 인재 육성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충남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도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 2구간 이하의 대상이 해당 된다.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 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은 연간 3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상반기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이며 2학년 이상은 상반기, 1학년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충남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재능을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다양한 장학사업과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진흥원은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포함해 총 9종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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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마음이 행복해지는 어린이들의 놀이터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마음이 행복해지는 어린이들의 놀이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4월 10일 학습원 내 교육장에서 도내 20개 기관 40여명의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아인성교육 프로그램 공감놀이터’ 운영을 위한 사업설명회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공감놀이터’는 2025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및 자료 개발과 시범 교육 운영을 바탕으로 2026년 유아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성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교육 현장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보급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며 유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체험형 인성교육’에 방점을 두어, 일선 교사들로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유재흥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원장은 “유아기는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공감놀이터 프로그램이 도내 유아 인성교육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