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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충남, 중동 장기화 종합대책 마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지난 4.13 실국원장 회의를 통해 김태흠 지사가 정부 추경 전에 우리도가 발표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책 외에 정부 추경을 포함해 농어업 복지 건설 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사각지대 없이 보완대책을 마련, 지시함에 따라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됐다.총 4대 분야 16개 사업 8192.5억원으로 △농 어업 5개 사업 519억원, △복지 의료 3개 사업 3121억원, △건설 에너지 5개 사업 3734억원, △ 중소기업 소상공인 3개 사업 818.5억원을 투입한다.먼저, 농 어업 분야는 생산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면세유 인상분의 70%까지 차액을 국비 100%로 지원하는데 다만, 농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정부 지원이 50%에 불과해 도는 20%를 추가 지원해 어업용 면세유 보조 수준인 70%까지 보전 지원한다.또한,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을 당초 65억원에서 110억원으로 확대하고 사료 구매 농가의 경우 도에서 농어촌진흥기금 10억원을 추가 확보해 429억원에서 800억원으로 융자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해 정부 지원 보다 저렴한 저금리로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농수산물 수출 농가와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저온유통비, 수출용 김 포장디자인 개발 등 부자재 지원을 기존의 예산을 활용해 피해 시군 지원에 집중한다.농업기술원에서는 농가의 시설 에너지, 비료, 농약 등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을 위해 수직확산형 순환팬 등을 활용한 시설 냉 난방 에너지 절약 사업 추진과 친환경 병해충 종합관리 기술개발 보급 등을 강화한다.복지 의료 분야에는 우선 지난 11일 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발맞춰 이번 달 27일부터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를 대상으로 721억원 규모의 1차 지급을 시행한다.그리고 의료 현장의 핵심 소모품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금 2억원을 확보해 도가 직접 물량을 구매 지원할 계획이다.그리고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종량제 봉투의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시군별 비축 물량을 수시 점검 중으로 비상시 안정 지역의 종량제 봉투 재고를 시군 간 교차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종량제 봉투의 원료 공급 부족 상황 발생 시 도내 석유화학사와 협의해 공급될 수 있도록 협의를 마친 상황이다.건설 에너지 분야에서는 공사 현장의 경우 아스콘 등 자재 수급 제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상습 포트홀 구간 등 긴급 공사에 필수 자재를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매립 소각되는 폐비닐을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원료화 하는 ‘폐비닐 자원화 사업’을 전년도 4개 시군 대상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전 시군에 확대한다.그리고 이번 정부 추경예산에 화력발전 발생 CO2를 활용해 지속가능항공유를 생산 실증 및 양산하는 ‘CCU 메가프로젝트’ 사업비가 당초 51억원에서 57억원이 추가 확보되어 현재 수행 중인 생산공정 연구와 함께 보령시 내에 기반 공사를 빠르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서산에 구축 예정인 ‘지속가능항공유 생산 전주기 기술개발’도 신속히 추진해 친환경 에너지 대응체계를 마련한다.마지막으로 지난 2일에 발표했던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에 더해 중동 위기로 인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년의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 및 체납처분 유예 등을 적극 홍보 시행하고 7월 내에 수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정부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우리도가 할 수 있는 여러 보완 대책을 추진해 도민과 함께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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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도하는 성 평등 학교”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 ‘성장 동행’
“청소년이 주도하는 성 평등 학교”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 ‘성장 동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와 협업해 청소년 주도의 성평등 캠페인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건강한 성인지 문화 확산에 나선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와 협업해 2026년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동아리 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일회성 교육의 한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1년 동안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올바른 성 가치관을 내면화하고 학교 내 성문화 개선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기 발달 특성에 맞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 지원 △또래 상담 및 활동을 통한 소통·공감 능력 향상 △디지털 환경 및 실생활 속에서의 주체적인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핵심 취지로 삼고 있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질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고 성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내 성평등 문화를 점검하고 캠페인을 기획하는 등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성적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건강한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또래 리더로 거듭나게 되며 이는 곧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성문화를 전파하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신순정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성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살아있는 성교육”이라며 “천성중학교와의 이번 협업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08년 개소 이래, 지역사회 내 건강한 성문화 확산과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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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월 17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진흥원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위원을 위촉해 충남 콘텐츠 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진흥원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충남 이스포츠 메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아산시에 건립 중인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3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9월에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국대회를 유치해 이스포츠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과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에도 집중한다.진흥원은 이미 지난해 뉴욕 타임스퀘어 내 미디어 콘텐츠 상영 및 멕시코 공영방송과 AI 콘텐츠 배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경영혁신 분과와 콘텐츠산업 분과의 전문가 10인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진흥원 운영 및 콘텐츠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지역 특화 IP를 활용한 균형 발전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또한 ‘충남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에 AI 신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전문 식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남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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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지키는 ‘119안심콜’ 가입하세요
생명 지키는 ‘119안심콜’ 가입하세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확대를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119안심콜서비스는 보호자 연락처, 기저질환, 복용 약물 등 개인의 건강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상황실과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즉시 확인해 보다 적절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고령자·독거노인 등 응급 취약계층은 위급상황 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전 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신고 접수 단계부터 환자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구급대 출동 전 환자 상태를 예측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속·정확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도 소방본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노인복지시설 등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누리소통망 및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119안심콜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인 만큼 많은 도민이 가입해 더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안심콜서비스 가입이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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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황 정식, 4월 하순보다 5월 하순 유리
지황 정식, 4월 하순보다 5월 하순 유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20일 지황 종근 정식 시기를 4월 하순에서 5월 하순으로 늦추면 수량 및 품질 향상에 더 유리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지황은 배수가 불량하거나 여름철 장마가 지속될 경우 토양 내 병원균이 쉽게 증식해 뿌리 끝이 검게 썩고 짓무르는 뿌리썩음병이 발생하기 쉬운 작물이다.이에 인삼약초연구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장마와 집중호우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추가 비용 없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안정 생산 기술 마련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연구를 진행했다.연구 결과, 기존 관행적으로 4월 26일 정식한 지황 포장 대비 5월 26일 정식 후 약 180일간 재배해 11월 24일 수확한 포장은 뿌리썩음병 발병률이 14.3% 감소하고 수량은 31% 증가했다.상품화율도 75.9%로 가장 높아 수량뿐만 아니라 품질 향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정식 시기를 늦추면 장마기에 지황의 생육이 과도하게 왕성해지는 것을 막아 뿌리가 물이 고이기 쉬운 지점에 닿을 가능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아울러 이번 기술은 별도의 시설 투자나 추가 비용, 노동력 증가 없이 정식 시기만 조정하는 것인 만큼 농가 소득 증대와 수확 후 부패 부위 손질 작업에 드는 노동력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손승완 인삼약초연구소 약초팀장은 “뿌리썩음병은 한 번 발병하면 치료가 어려워 수량과 품질 저하로 직결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식 시기 발병률 감소가 확인된 만큼 4월 말 정식에서 벗어나 5월 하순 정식을 적극 검토하고 배수 관리도 철저히 해 달라”고 조언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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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활 밀접 불법행위 근절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단속에서 총 15건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적발된 불법행위는 △1월 설 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1건 △2월 학교주변 식품안전 및 유해환경 단속 7건 △3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7건이다.위반사항은 △1월 원산지 미표시 1건 △2월 건강진단 미실시 3건, 19세미만 주류 판매금지 표지 미부착 4건 △3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변경사항 미신고 2건, 비산먼지 억제시설 운영미비 4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미신고 1건이다.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6건 부과 및 경고 1건, 시정명령 8건을 처분했다.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단속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며 “불법행위로부터 도민의 생활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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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박람회 13개 국제교류지역 ‘한자리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충남도의 해외 교류 자치단체가 잇따라 참가해 행사 성공 개최를 응원한다.20일 도에 따르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린다.도는 이번 박람회가 국제 행사로 치러지는 만큼, 교류 자치단체 방문 때마다 초대장을 전달하며 참가 및 홍보를 요청하는 등 공을 들여 왔다.이 결과 5개국 13개 교류자치단체에서 167명이 25일 개막식 전후 행사장을 찾기로 했다.국가별로는 중국이 120명으로 가장 많다.쓰촨·구이저우·산둥·허베이성, 옌볜주 등 5개 성·주와 양저우시에서 해외사절단을 보내기로 했다.이 가운데 쓰촨성에서는 금강학원 이사장과 공연단 등 65명이 찾아 박람회 개막 축하의 자리를 펼친다.일본에서는 나라와 구마모토, 시즈오카현 등 3곳에서 32명이 방문한다.또 베트남 떠이닌성과 후에시에서 7명,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서 5명,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에서 3명이 찾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가슴에 담는다.도 관계자는 “해외사절단은 박람회 관람뿐만 아니라 충남에 머물며 관광지와 선진 산업 지역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세계에 충남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오는 23 24일 예산에서 ‘2026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며 25일 박람회 개막식에 상담회 참가 11개국 100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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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 융자 지원
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 융자 지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상반기 사료 구매자금 융자 지원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사료 구매자금은 축산업 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금액 상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 규모는 총 1335억원이며 지원 조건은 융자 100%로 연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한육우, 낙농, 양돈, 산란계 농가당 한도액은 6억원이며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와 모돈 이력제 및 암소 비육 지원사업 참여 농가는 9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시·군청에 신청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군청에서 ‘농가 사료 구매자금 선정·추천서’를 발급받아 도내 지역 농·축협에서 6월 18일까지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사료 구매자금 저리 융자 지원은 도내 축산농가가 사료비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축산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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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 연다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 연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잘 알려진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개인만 알고 있는 숨은 명소와 감성적인 풍경 등 충남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공모전은 오는 9월 30일까지 ‘나만 알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하며 공모 분야는 사진과 세로 영상 두 가지로 운영한다.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진 부문 26점, 영상 부문 17편을 선정해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도 관광진흥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세로 영상 부문을 운영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더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전달할 것”이라며 “충남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순간을 담은 작품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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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7∼19일 ‘2026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참가…지역 축제 소개 -
도, 17∼19일 ‘2026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참가…지역 축제 소개 -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7 19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이 박람회는 전국 단위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로 지역별 축제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고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충남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시군별 대표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5 2026년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자연·휴식·미식 관광자원 등이다.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이달 한 달간 진행하는 국내 숙박 할인 사업 ‘2026 숙박할인페스타’도 안내하면서 실질적인 충남 방문을 독려했다.또 박람회 기간에 여행객 참여형 이벤트와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사진 촬영 구역을 연계한 홍보를 펼쳐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시군별 특색을 살린 홍보 콘텐츠를 선보여 충남 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올해 충남에서 개최하는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충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