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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제도화
방한일 의원 예산1 국민의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아동·청소년의 성착취를 막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착취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회복, 자립 지원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조례안은 아동·청소년이 모든 형태의 성착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음을 명확히 규정하고,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해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에 대한 상담·치료 및 회복·자립 지원 △긴급구조와 보호 조치 △실태 파악 및 사례관리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의 전문상담원 연계·동석 △가족 및 보호자 상담·교육 △온·오프라인 모니터링과 신고 활성화 △조사·연구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 등이 담겼다.특히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이 지원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경우, 일반 피해자는 20세까지, 장애인이나 경계선 지능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최대 24세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해, 성인 전환 이후에도 회복과 자립이 중단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아울러 지원 과정에서 알게 된 개인정보와 피해 사실에 대한 비밀 준수를 의무화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도록 했다.방 의원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대한 인권 문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 회복·자립을 지원하는 촘촘한 보호체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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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홍성·예산 행정통합 논의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홍성 예산 행정통합의 첫걸음 의정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3일 의회사무처 회의실에서 ‘홍성·예산 행정통합 추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충청남도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공동으로 보유한 홍성군과 예산군이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행정 통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이재일 입법정책연구원 지방자치정책연구센터장은 내포신도시의 이원화된 행정 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홍성·예산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두 지역의 공멸을 막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행정통합 사례 분석을 통해 통합 추진 시 주민 수용성 확보와 사전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손영진 대전·충남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광역 행정통합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손 단장은 광역 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주민 설득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기초자치단체 행정 통합 역시 명확한 비전 제시와 단계적 추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고승희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은 두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의 차이, 청사 위치 문제 등 정책적 쟁점과 주민 갈등 요인을 분석하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과 공론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민 대표 토론자로 참석한 명근영 홍성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의 시각에서 통합 논의가 충분한 설명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으며, 이종광 홍북읍 이장협의회 회장은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함께 전달하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좌장을 맡은 이상근 의원은 “홍성·예산 행정통합은 행정 효율성 차원을 넘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내포신도시를 정상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정책적 검토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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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더 빠르고 촘촘하게”
주진하 의원 예산 국민의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세제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충남도의회는 주진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례가 확대됨에 따라, 재난 피해 도민에 대한 지방세 감면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별도의 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 세제 지원이 이뤄졌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상시적인 감면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조례안의 핵심 내용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하여, 피해 발생일이 속한 회계연도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주 의원은 “재난 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돕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도세 감면 및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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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복합위기 학생’ 통합지원 통해 전인적 성장 지원
이지윤 의원 비례 더불어민주당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학습, 건강, 진로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도의회는 13일 이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이 조례안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제정 취지를 충남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여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기본계획 수립·시행 △도 및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구성·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강화 및 재정 지원 등이다.특히 조례안은 도교육청 내 ‘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와 각 교육지원청 단위의 ‘지역위원회’를 구성해 정책의 일관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를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를 명문화하여 개별 학생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지원, 정보 공유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이 의원은 “학생들이 학습이나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단편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교육·복지·의료·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것이 조례의 핵심”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교육과 복지, 지역사회 연계가 강화되면 학생의 전인적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에서 본격 심의될 예정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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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도의원, 아산 신창 숲 체험 교육원 총사업비 79억 원 최종 확정
충청남도 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은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에 조성되는 숲 체험 교육원 사업이 도의회 심의를 거쳐 총사업비 79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숲 체험 교육원 조성 사업은 2022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는 2026년 3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이번 예산확보는 박 의원이 제12대 충청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의원으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숲 체험 교육원 사업의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를 중심으로 예산을 지속적으로 심의·점검하며, 교육위원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련 사업비를 단계적으로 확보해 온 데 따른 것이다.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는 예산 편성 및 심의 전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중장기 교육정책과의 연계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고, 그 결과 당초 계획 대비 최종적으로 총 79억 원의 사업비가 확정됐다.특히 박 의원은 숲 체험 교육원 선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당초 타 지역으로 계획됐던 사업 부지를 교육 활용도와 학생 접근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로 부지 변경이 최종 확정됐으며, 이를 통해 충남 전역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숲 체험 교육원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정서·환경 교육을 위한 체험형 교육시설로, 아산 지역은 물론 충청남도 전역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교육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박 의원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이 사업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 교육정책과 연계된 핵심 교육 인프라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한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숲 체험 교육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 교육에 대한 투자”라며, “교육위원회 활동 시기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재임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추진해 온 결과, 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교육 인프라를 완성 단계까지 이끌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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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충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으로 '의정 성과 6관왕'달성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충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으로 '의정 성과 6관왕'달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충남도의원이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6관왕'을 달성했다.안 의원은 이번 매니페스토 수상을 포함해 2025년 한해동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대한민국지방자치대상 △친환경 최우수의원한국환경정보센터) △한국지방정책대상 △2025 우수의정대상 등 주요 의정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입법 성과, 지방자치 기여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와 좋은 정책사례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상이다.조례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 만큼, 안 의원이 추진해 온 정책과 입법 활동이 현장성과 지속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이를 계기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성과 역시 공신력 있는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대한민국지방자치대상과 2025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기여도를 기준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안 의원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자치 전반에서 책임 있는 정책 활동을 이어왔음을 반영한다.여기에 친환경 최우수의원 선정까지 더해지며, 환경·탄소중립을 중심으로 한 정책 추진 성과도 함께 인정받았다.안 의원은 "매니페스토 수상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이 일정 부분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놓치지 않고 책임 있는 정책 제안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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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 "아산 읍내동산성 133억 국가 정비사업 환영"
안장헌 의원 프로필 사진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충남도의원은 국가유산청 주관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 권역이 최종 선정돼 총 133억 원이 투입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안 의원은 "읍내동산성은 백제 웅진기 이후 아산 일대를 관할하던 군사·행정 거점으로, 충남 서북부 방어 체계를 이해하는 핵심 유산"이라며 "이번 국가 정비사업은 백제 역사문화권을 왕도 중심에서 지역 거점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공주·부여에 집중됐던 백제 역사 정비 흐름이 전방 거점과 지역 거점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아산이 국가 사업 대상에 포함된 의미는 크다"며 "권역 단위로 역사적 위상을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와는 별도로, 아산 배방산성의 역사적 가치가 최근 조사 성과를 통해 보다 분명해졌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2024년 진행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배방산성 남문지의 구조와 사용 양상이 확인되었고, 통일신라 이후 장기간에 걸쳐 지역 거점으로 기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가 나왔다"며 "특히 통일신라 탕정주와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자료가 확인되면서, 배방산성이 단순한 산성이 아니라 행정·군사적 성격을 지닌 거점성이었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이어 "조사 과정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은 구간과 성벽 전반에 대한 추가 검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된 만큼, 배방산성은 후속 발굴과 심층 연구가 반드시 이어져야 할 유적"이라며 "초축 시점과 성곽의 성격을 보다 정확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또 "배방산성은 기존에 충남에 알려진 여러 산성과 비교해도 역사적 가치가 분명한 유산"이라며 "읍내동산성 국가 정비사업을 계기로, 아산 지역 산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그는 해미읍성과 면천읍성 사례를 언급하며 "충분한 조사와 정비를 거친 읍성과 산성이 역사 체험과 여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발전한 경험은 배방산성의 향후 활용 방향을 검토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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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민과 함께 충남의 새로운 미래 열 것”
충청남도의회 신년 기자회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와 올해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충남도의회는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내외 협력을 강화해 왔다.올해는 제12대 의회가 마무리되고, 제13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의정의 연속성을 지키기 위해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도민을 위한 입법과 정책 제안을 통해 신뢰받는 충남도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지난해 충남도의회는 적극적인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예방 시책을 마련하여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노력했다. 도의회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시도의회에서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1등급을 받고 ‘청렴노력도’는 1등급 상향된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에 올랐다.또한 총 6회 118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 262건을 제‧개정하는 등 498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전자파일 형태로 제출하도록 변경해 비용을 절감하고, 937건의 처분 요구를 통해 도정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더해져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도의회는 아울러 심도 있는 입법 및 정책 지원을 위해 262건의 자치법규 법제 심사와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41회의 의정토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19개 연구모임과 13건의 정책연구 용역을 통해 자치입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왔으며,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지방의회법」 제정 공론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집행부 재정 심사를 위해 대단위 또는 신규・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꼼꼼한 예산 분석을 실시하고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도민의 혈세가 누수되지 않도록 했다.의회는 제12대 의회가 마무리되고 제13대 의회가 문을 여는 올해도 의정 운영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의원 공무국외활동 조례를 개정해 사전 심의 절차를 강화하고 도정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정 운영의 투명성을 더욱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한 갑질피해신고센터 및 행동강령 자문위원회 운영, 청렴교육 및 연수 등을 통해 부패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의회 특화형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의원 맞춤형 전문연수를 통해 의원과 직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도민과의 공감대를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의정토론회와 연구모임, 전문 연구자료 제공 등 정책연구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AI 예결산 분석시스템 운용 및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해 합리적 재정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홍성현 의장은 “우리는 지금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 등 위기 대응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대전 행정 통합이라는 큰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크나큰 역사적 변화 속에서 충남도의회는 도민 여러분과 항상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에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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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 DMB 국회방송 주관 의정대상 수상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이 DMB 국회방송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DMB 국회방송이 주관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걸친 성과와 공헌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박 의원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도의원으로서 전반기 교육위원회, 하반기 기획경제위원회 활동과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5분 발언, 건의안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박 의원은 의정활동의 기본을 ‘도민의 목소리’에 두고, 지역 민원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를 수시로 진행하며 주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과 소멸 위기 학교 지원, 다문화 학급 운영 여건 개선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도·시군·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대안을 마련해 왔다.또한 도내 학교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문제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도 힘써 왔다.아울러 제12대 하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본예산과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산 낭비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대안 제시와 집행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입법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박 의원은 전국 최초로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충청남도교육청 안전 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충청남도 홀로 사는 노인 병원동행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총 14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393건의 조례 제·개정에 공동 발의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치입법 활동을 이어왔다.이와 함께 「국립경찰병원 충청남도 아산시 유치 촉구」, 「국립경찰병원 분원 신속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제2 중앙경찰학교 충청남도 유치 건의안」 등을 통해 지역 의료·복지 인프라 확충과 국가기관 유치를 위한 활동도 적극 전개했다.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만들어 온 의정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DMB 국회방송이 추구하는 지방자치 가치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도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지역과 교육, 민생을 살리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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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충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수상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이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효성 높은 입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가 사회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 제도 설계의 완성도, 정책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평가로, 지방의원의 입법 활동과 공약 이행을 대상으로 △문제 해결 기여도 △정책의 공공성 △주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박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도박중독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공적 개입이 필요한 중독 질환이자 사회적 위험 요인으로 규정하고, 예방·교육·치료·재활을 아우르는 도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례에는 △도박·도박중독·도박중독 폐해에 대한 명확한 정의 △도지사의 책무 △예방·치료·재활을 포함한 시행계획 수립 △예방교육 및 홍보 △중독자 및 가족 지원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 기존 알코올·인터넷 중독 중심의 정책에서 한 단계 나아간 선제적 사회안전망 구축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특히 온라인·모바일 도박 확산으로 청년층과 취약계층 피해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본 조례는 중독 증상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 정책 전환, 재중독 방지와 사회 복귀 지원을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정책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정수 의원은 “이번 최우수상은 조례 한 건에 대한 평가를 넘어,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의정활동 방향이 옳았다는 확인”이라며 “앞으로도 선언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으로 충남의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 의원은 도박중독 예방·치료 조례 외에도 복지·보건·환경·노동 분야 전반에서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문제 해결형·성과 중심 의정활동을 실천하는 의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