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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어울링 민원 폭주와 늑장대응, 그 이유는?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어울링 민원 폭주와 늑장대응, 그 이유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민원 폭주 원인과 운영 실태를 짚어보고 한 단계 더 발전된 어울링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효숙 의원은 최민호 시장과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에게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어울링 시스템 장애 오류 민원이 2022년 2,786건에서 2023년 약 4,967건, 올해는 10월 15일 기준 7,171건에 육박하고 있다”며 어울링 앱의 잦은 서버 장애로 시민 불편이 심화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지난 5월 발생한 DB서버 테이블 용량 증설 중 라이센스 만료로 인해 긴급으로 복구하게 된 사례를 언급하며 라이센스가 만료되기 전까지 알림체계가 작동하지 못한 원인과 향후 조치 사항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라이센스 만료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정보자원관리 부서에서는 6월에 이미 라이센스를 구매했으나, 유지보수 팀에서는 10월이 되어서야 임시 라이센스를 교체하고 서버 증설을 완료했다”며 소극 행정을 넘어선 무대응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어울링 서버 관리의 총괄 책임은 세종도시교통공사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통 장벽으로 인한 업무 소실, 외부 사업자에 대한 관리 태만, 책임규명 불분명, 예측 및 대응 실패에 대한 문제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리고 문제 발생의 주요 원인이 이원화된 업무구조와 잦은 직원변동에 있음을 지적했다.
어울링 업무 담당자는 “2022년 1월부터 현재까지 6명의 팀장이 담당 팀을 거쳐갔으며 팀원 역시 6명이 거쳐갔다”며 담당 팀장과 직원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28만 시민이 이용하는 어울링 시스템이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지 강하게 비판했다.
그리고 “이러한 관리 부재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 됐다”며 철저한 관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시민불편 대응 및 조치사항 점검이어서 GPS 오차 문제로 대여반납 시 시스템 오류가 심각함을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시스템 문제로 발생한 미납금에 대한 상담업무와 강제 반납 업무가 증가하고 고의 미반납 이용자가 발생하는 등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 며 반납 오류로 인해 2023년 미납금 발생 금액만 5,700만원이 넘는 등 의도치 않게 미납금이 발생해 이용자의 불편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이에 시는 자전거 위치정보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근거리 통신장치인 ‘비콘’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691개소의 대여소 중 비콘이 설치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으며 추진율이 10%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확보된 비콘 설치 예산 중 3분의 2가량이 다른 사업에 전용되어 사용됐다을 지적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태를 질타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연초에 “어울링 상담센터 직원을 여섯 명까지 증원하기로 했으나, 현재 네 명이 주 6일 192시간을 근무하며 어울링 미납금 반납요청 업무까지 처리하고 있다”며 이용률 증가에 비례한 인력을 확보해 직원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어울링 서비스를 향상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원화된 유지관리체계와 외부사업자 간 소통 부재로 말미암은 일련의 사태를 계기로 향후 조직 내부의 주기적인 소통과 협의 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세종시의 공공교통을 책임지는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고유한 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최민호 시장에게 어울링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 전략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김 의원은 어울링 회원 중 10대 회원은 1.7%에 불과한 상황에 대해 이용률이 저조한 이유와 이용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을 질문했다.
서울시는 새싹 따릉이를 도입해 이용 연령층을 만 13세 이상으로 확대했고 일본에서는 아동용 안장을 부착한 공공자전거를 도입하는 등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도입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우리시도 세대 맞춤형 모델을 도입해 이용 인구를 확보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어울링 구매단가가 타 시도 평균 구매 단가보다 높고 매년 증가하는 이유를 질의했다.
어울링 자전거 단가가 2023년 1백 3만 7백 7십원에서 2024년 1백 9만 9천원으로 6만 8천원 증가했고 잠금장치의 경우 동일 제품임에도 2만 6천원이 증가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시했다.
”타 지자체의 자전거 평균 단가가 97만원인데, 세종시는 이보다 12만원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며 제품 성능과 조달 방식의 차이 등을 점검해서 불필요한 비용을 낮출 것을 당부했다.
나아가 어울링이 자전거 관련 외부 업체 등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도록 연구개발을 통한 어울링의 기술적인 독립이 필요함을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어울링이 세종시에 적합한 모델로 발전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 내 자전거 관련 기업 육성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지속가능한 자전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며 세종시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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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저출생 예산 재구조화 및 선도적 보육 정책 촉구”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저출생 예산 재구조화 및 선도적 보육 정책 촉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저출생 예산을 효율적으로 재구조화하고 선도적으로 실효성 높은 보육 정책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현정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5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저출생 정책이 효과적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를 보면, 만 25세 이상 만 49세 이하 국민 중 응답자의 90.8%는 ‘지금까지의 저출산 정책이 효과가 없었다 ‘고 답했으며 ’직접 양육 시간 지원‘ 등 일·가정 양립이 저출산 해결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의원은 “일·가정 양립에 방점을 두고 저출생 대책을 재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명대 밑으로 떨어진 합계 출산율을 회복하고 유보 통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할 때”고 역설했다.
정책 대안으로는 △저출생 관련 정책 별도 중점 관리 및 저출생 직결 예산 재구조화 △무상 보육 실현 등 선도적인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 추진 등이 제안됐다.
이 의원은 “우리 시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직시해 저출생 예산 확대를 위한 노력과 함께 유보 통합 등 정책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보육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데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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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원활한 운영 촉구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원활한 운영 촉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대해 제언하며 유기동물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촉구했다.
최원석 의원은 “유기견을 직접 키우면서 유기견은 가정에 복귀하면 품종견 못지않게 큰 사랑을 받을 존재라는 것을 느꼈다”며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시에서 구조한 유기동물 수는 588마리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며 입양 비율은 34%, 평균 보호기간은 39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최 의원은 “센터의 노력에도 유기견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시설 기반과 인력이 부족해 민원 응대와 홍보 또한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사 결과 동물보호 홍보에 효과적인 매체는 유튜브와 SNS로 이를 통한 유기동물 홍보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최원석 의원은 △동물보호센터의 신규 부지 신축, △기존 시설환경 개선, △유기동물 입양 SNS 홍보 인력 배치를 제안했다.
최원석 의원은 “동물에 대한 적절한 보호는 시의 생명윤리의식을 높이고 더불어 품격도 높일 것이므로 동물보호센터 시설 개선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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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지역안전지수 하락한 세종시, 개선방안 제언”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지역안전지수 하락한 세종시, 개선방안 제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지역안전지수 하락 요인을 짚어보고 개선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이날 유인호 의원은 최근 사회와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여러 요인이 상호 연계해 발생하는 복합재난 형태의 증가로 지역의 재난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유 의원은 안전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는 수년간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인 덕에 2022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에 성공해 안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2023년 지역안전지수가 3위로 하락했으며 지난해 말 노후 목욕탕 감전 사망사고와 올 초 블랙아이스로 인한 연쇄 추돌사고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을 지적했다.
이어 안전에는 소홀함이 없어야 함에도 세종시가 그간 다져온 안전도시의 입지에 안주해 안일한 자세로 일관한다면 비극적인 참사는 계속 이어질 것이며 ‘무늬만 안전도시’라는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 의원은 지역안전이 시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임을 강조하며 △지역안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한 맞춤형 대응전략 수립 △국제안전도시 인증의 필요성 재고와 ‘방재 안전도시 인증’검토 △시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청 안전체험시설의 일반시민 이용 확대를 제언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재난 관리 역량은 도시의 경쟁력이자 살기좋은 도시의 지표”며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지역안전 개선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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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세종 떠나는 체육 유망주들… 교육여건 개선해야”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세종 떠나는 체육 유망주들… 교육여건 개선해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김영현 의원은 올해 개최된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최선을 다한 학생 선수들에게 경의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대규모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선수들은 대부분 초·중·고 성장기에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그 능력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체육꿈나무 육성을 위해 세종시는 약 18억원을 교육청은 약 11억원을 매년 지원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세종시에서는 엘리트 체육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인프라가 미비해 광역시도 중 학생 선수 수가 가장 적고 선수 비율도 가장 낮음을 언급했다.
무엇보다 세종시에는 체육 중·고등학교가 없고 학교급별·종목별 운동부 수도 적어 특정 종목의 상급학교 진학이 쉽지 않으며 지역 내 체육시설이 미비해 개별 훈련을 지속하기도 열악한 실정임을 강조했다.
때문에 현재 장래희망이 운동선수인 자녀를 둔 학부모 중 대다수가 전문 사교육을 위해 막대한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훈련시설을 찾아 장거리 이동도 마다치 않고 있다.
김 의원은 “한계를 느낀 시민들이 타시도로 이사 가거나 운동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세종시 체육 유망주들이 타지역으로 떠나는 현 상황을 좌시할 수 없음을 강조하며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시와 교육청의 소통과 협업 △학생 선수와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체육중·고 설립 적극 검토 두 가지를 제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엘리트 체육 인재를 육성할 교육 시설은 청소년을 포함한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기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강조하며 교육시설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공감을 촉구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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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소상공인 살리기 위한 여민전 기능과 예산 확대 필요”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소상공인 살리기 위한 여민전 기능과 예산 확대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여민전의 기능 강화와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김재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완성을 위해선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자본 고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소위 말하는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 국가정책 기조 변경으로 인해 제도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발언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은 2021년 1조 2,522억에서 2022년 6,052억, 2023년 3,525억, 2024년에는 3,000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액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종시 예산 역시 2022년 346억, 2023년 224억, 2024년 166억원으로 지속해 감소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35억원으로 급격하게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김재형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민전 기능 강화 및 예산 확대를 주장했다.
김 의원은 “여민전은 캐시백 적립도 7%이며 혜택이 이월되지 않는 반면, 온누리상품권은 한도 제한 없이 10%를 선할인 해 판매하고 있다”며 “여민전도 혜택을 10%로 복구하고 선 할인하거나 캐시백 적립을 연간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웹사이트 판매, QR코드 결제, 명절 시즌 추가 할인 및 지역의 유명 식당 및 의류 브랜드 등과 협업한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젊은 구매층의 사용을 유도하는 온누리상품권의 방식을 소개하며 여민전 또한 위와 같은 방안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소상공인이 살아날 수 있도록 기능 강화를 요청했다.
김재형 의원은 “정부 정책 기조 변화로 인해 지역화폐 2025년 정부 예산이 0원으로 전액 삭감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서도 국민의 요청과 지지에 응답하기 위해 반드시 국비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며 “세종시 역시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여민전 사업을 위해 소모성 행사 등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하게 줄이고 민생에 필요한 여민전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발언했다.
끝으로 김재형 의원은 “세종시가 행정수도의 위상을 세우고 자족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수적이다 여민전 기능 강화와 예산확보를 통해 ‘자족도시 세종’ 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판단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집행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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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성장의 시간,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연수 성료
배움과 성장의 시간,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연수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풍성한 배움과 의미 있는 성장의 시간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종시교육청은 9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전북 익산 등에서 사서교사와 사서 22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독서 교육 활동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독서 토론과 독서동아리 운영 △글쓰기 및 독후활동 지도 사례 △도서관 활용 수업 사례 등이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도서관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8일에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과 교육청 관계자는 우수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된 익산 금마도서관과 이리영등중학교 도서관 등을 방문해 효율적인 서가 배치 방법, 다양하고 창의적인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
또한, 이리영등중학교 김담희 사서 교사가 ‘학교도서관 협력 수업’ 이라는 주제로 교과 교사와 협력해 아이들을 지도하는 방법과 사례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다정고등학교 한선희 사서 교사는 “이번 연수는 독서 동아리 운영, 독후활동 지도, 도서관 활용 수업 사례 등 학교 현장에 맞는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흥미롭고 창의적인 도서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학교 도서관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독서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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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부강 출신 김종오 장군, 영화로 환생하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 출신의 6·25 전쟁 최고의 명장을 다룬 다큐 영화가 관객들을 맞는다.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춘천대첩 72시간’은 6·25 전쟁 초기 춘천에서 군경과 피난을 포기한 시민들이 함께 싸워 유엔군 파병 결정과 미 지상군 상륙 등을 이끌어낸 구국의 전투를 다룬 다큐 영화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압도적인 전력을 갖춘 인민군의 남침에 맞서 싸운 제6보병사단과 김종오 장군의 발자취를 집중 조명한다.
당시 6사단장이었던 김종오 장군은 세종시 부강면 출신으로 그는 유비무환의 리더십으로 경, 관, 학, 민과 혼연일체의 대응을 이끌어 6·25 전쟁 초기 인민군의 진격을 사흘간 막아내는 전공을 올렸다.
그 결과 미국 등이 참전하기 전 한반도 완전 적화 통일로 조기 종결하려는 북한의 전쟁 전략이 깨졌고 국군 주력 부대의 붕괴를 막아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에도 김종오 장군은 9사단장을 맡아 6·25 전쟁 중 가장 치열한 전투였던 백마고지 전투를 이끌어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을 좌절시키고 백마고지를 사수하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종오 장군은 6·25 전쟁 당시 한국군의 명장 중 하나로 손꼽히며 1983년에는 국방부 선정 4대 영웅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이번 영화를 통해 불과 46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 후세의 기억에서 덜 조명을 받는 비운의 명장이었던 김종오 장군과 그의 전공을 기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영화를 통해 우리시 출신 김종오 장군이 이끈 춘천-홍천지구 전투 승전이 대한민국의 존망에 얼마나 큰 기여를 했는지 잘 알려지게 될 것”이라며 “영화를 통해 김종오 장군의 충정과 유비무환의 리더십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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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전기인協 재난지원단 개보수 지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전기인協 재난지원단 개보수 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8일 세종시전기인협의회 재난지원단과 연계해 사회복지시설 전기점검 및 개보수를 지원했다.
세종시전기인협의회 재난지원단은 40여명의 전기 기술인이 모여 자원봉사활동과 기술정보 공유, 상호 친목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이다.
이날 개보수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연계 사회공헌 활동으로 세종시전기인협의회장 김승현 외 6명이 참석했다.
특히 △다정다함께돌봄센터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 등 자체적 개보수 예산 확보가 어려운 아동복지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 및 소규모 개보수 활동을 진행했다.
김승현 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세종시의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원장은 “지역사회 전문인력과의 연계를 통해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지역 사회서비스 기관의 운영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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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2일에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비롯한 지도자와 지도교사들이 이번 시상식에 참석해 그동안의 땀과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함께 기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 90명의 세종시 학생선수단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진행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에게는 장학 증서를, 지도자에게는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지도교사와 소속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 및 포상금을 전달했다.
씨름 80kg 청장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세종고등학교 3학년 김병창 학생은 “씨름 지도자인 하태건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유연성, 체력 그리고 기술을 고루 갈고닦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후배들에게 더욱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목표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준 모든 학생 선수들과 그리고 열정과 따뜻한 관심으로 학생들을 이끌어준 지도교사와 지도자 등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세종 체육교육의 밝은 미래와 힘찬 도약을 위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