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북부소방서 겨울철 대형 공사장 현장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북부소방서가 4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관내 대형 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공사장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김전수 서장은 이날 소정면 고등리에 위치한 다이소 세종온라인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특히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관계자들에게 최근 공사장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했다.세종북부소방서는 이달 말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도 방문과 화재안전조사를 병행하며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공사 현장은 작업 특성상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아름동, 설 맞이 '아름다운 동행'으로 온기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했다.올해로 7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아름동지사협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공공기관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동행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세종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계란, 온누리상품권, 건강식품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아름동지사협 위원들은 기탁식 이후 관내 취약계층 8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안부를 살폈다.이인환 아름동장은 “7년 넘게 이어온 이 아름다운 동행이 우리 지역의 든든한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누구나 행복한 아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니파바이러스 감염 급증…해외여행 주의보
니파바이러스 감염병관리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하면서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됐다.현재까지 인도 외 다른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감염은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음료 섭취로 전파되며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등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감염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중증으로 진행되면 신경계 증상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인도,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는 시민과 해당 국가 방문 후 입국한 시민을 대상으로 철저한 예방수칙을 당부했다.특히 해당 국가에서는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오염 가능성 있는 음료 빛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아픈 환자 혈액 및 체액 접촉 피하기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 등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입국 시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건강상태질문서로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이후에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야 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매우 높은 만큼 시민 여러분의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외여행 전·후 개인위생 관리와 여행력 공유 등 기본적인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
태명산업개발, 취약계층에 설맞이 선물세트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태명산업개발이 4일 설 명절을 맞아 금남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기탁된 물품은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1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태명산업개발은 2021년부터 6년간 지역민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고 있다.김시유 대표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선영 금남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태명산업개발에 감사하다”며 “기탁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조치원읍, 안전점검의 날 맞이 화재취약시설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이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화재취약시설인 경로당을 점검했다.이날 조치원읍자율방재단과 읍 직원 등 10여명은 평리, 상리, 명리, 정리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난방·전열기기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또 소화기구 유지·관리 등을 포함한 자체 안전점검표를 작성하고 노인회장과 추가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현재 조치원에는 경로당 총 83개가 한파쉼터로 지정·운영 중으로 조치원읍은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한 난방기기 이용과 화재 예방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김병호 조치원읍장은 “건조하고 추운 겨울 화재 사고에 주의·대비가 필요하다”며 “조치원읍자율방재단과 함께 작은 재난이나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도담동 통장협의회,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통장협의회가 4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주민 40여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들은 도담단풍나무길, 도램뜰근린공원, 간선급행버스체계정류장 등에서 불법투기 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쾌적한 마을환경 만들기에 힘썼다.김대기 도담동통장협의회장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도담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이기숙 도담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와 주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청결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150억 규모 투입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4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특히 4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위해 10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시는 대출이자를 최대 2.0%까지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낮춘다.지원 대상은 세종시 내에서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전통시장,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에게는 보증 한도 확대, 보증료율 인하, 우대금리 적용 등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최민호 시장은 “경기침체 속에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들의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상권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지역과 전세계 잇는 글로컬 음식거리 구상 제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을 제안했다.세종시가 전국 각지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인구가 모인 도시인 만큼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연계한 미래지향적 상권을 조성해 도시 정체성 확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선 양꼬치나 카레 등 글로벌 요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우리 지역 음식의 잠재성과 역량을 입힌다면 충분히 세종만의 글로컬 음식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글로컬 음식거리를 조성하면 젊은 세대와 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문화 요소로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최민호 시장은 “내년 충청권 U대회로 약 1만 5,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이라며 “이들을 겨냥해 지역과 세계 각국의 음식이 합쳐진 특색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보자”고 역설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글로벌 도시인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을 공간과 먹는 경험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안으로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특정 공실 상가에 글로컬 음식 거리를 조성한다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물론 다양성이 공존할 사회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상권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대중교통 문화 확산 캠페인 대중교통의 날이 시민 일상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챌린지 형식의 홍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관내 공공기관도 대중교통의 날에 동참하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며 “일정 시기마다 각 공공기관장이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대중교통 챌린지를 기획하도록 하자”고 말했다.아울러 오는 2027년 준공될 장욱진기념관에 놓여있는 80여 점의 작품에 장욱진 화백의 문화적 요소를 살필 수 있는 이야기를 입힐 것을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단순 작품을 배치하고 전시하는 것보다 장욱진 화백의 예술적 혼을 엿볼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 방법을 고민해보자”며 “전시품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한다거나 아르떼뮤지엄 방식의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
민관 협력 통한 신속한 제설로 시민 안전 지켰다
자율방재단 제설 작업 아름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자율방재단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일 긴급 제설작업에 나서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아름동 자율방재단은 이날 새벽 1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오전 8시경 비상소집을 실시, 자율방재단원과 아름동 관계자 20여명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의 통학 및 출근 시간이 시작되기 전 안전한 보행 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아름동 행복누림터 인근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통학로 및 빙판 취약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제설했다.이면도로와 보도는 소형 스노우 브러쉬, 송풍기, 살포기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눈을 제거하고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많은 곳은 제빙작업을 병행해 낙상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아름동과 자율방재단은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시간 기상 정보 및 작업 상황을 공유하고 제설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을 진행해 필요시 신속한 제설제 살포 등에 나설 계획이다.양영애 아름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세종시교육청, '2026 디지털 인프라 테크센터 '본격 가동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디지털·인공지능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 테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데크센터’는 최근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와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으로 증가하는 학교 현장의 기술 지원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 디지털 기반시설 전담 지원 조직이다.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복잡한 네트워크와 기기 관리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그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유·무선 네트워크와 스마트기기 장애 발생 시 전문 인력 부족으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특히 ‘스쿨넷’전산망과 연계된 학교망 특성상 원인 분석과 복구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디지털 정보화 환경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학교지원본부에 전산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하고 11명의 숙련된 전문 기술 인력을 ‘데크센터’에 배치해 △정보화 기기 교육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통합 유지관리 △스마트기기 기술지원 및 장애 대응 △현장 출동 중심의 문제 해결 등을 전담하도록 했다.‘데크센터’는 24시간 365일 무중단 디지털 교육 환경 제공을 목표로 운영된다.일과 시간에는 6명의 콜센터 상주 직원이 상담 전화를 통해 A/S를 지원하고 일과 후에는 챗봇 상담을 통해 학교 디지털 기반시설을 지원한다.정기적인 예방 점검과 성능 개선을 통해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체계를 상시 가동한다.또한 학교 요청 시 담당자 대상 기술 교육과 컨설팅도 병행해, 학교 자체의 디지털 기반시설 운영 역량을 높이고 반복적인 장애를 예방할 계획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디지털 인프라 테크센터’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기반인 학교 네트워크를 책임지는 전담 조직.”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디지털·인공지능 교육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지털 기반시설 관련 장애 신고 및 기술 문의는 ‘데크센터’전용 콜센터를 통해 상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