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학교의 건전한 언어문화 이야기를 엮는다
학교의 건전한 언어문화 이야기를 엮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친구사랑 3운동’ 학교폭력 예방 교육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책쓰기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친구사랑 3운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세 개의 과제, 즉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을 실천하도록 교육하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책쓰기 교사 연수의 목적은 교사가 전문가로부터 책쓰기를 배우고 경험한 뒤 학급의 학생들과 함께 책을 쓰면서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 의지를 다지게 하는 것이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수업을 마치고 지역 북카페에 모여 ‘책 기획하기, 글과 그림으로 책쓰기, 인쇄 과정 배우기, 책 펴내기 출판 공방 체험, 학교현장 적용 계획 발표하기’ 등 책쓰기 과정을 배운다.
교사 대상의 책쓰기 연수에 이어 11월부터는 학생들의 책쓰기 활동이 시작된다.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만들어낸 학생들의 창작물은 다양한 형식의 책으로 발간되어 학생들의 바른 언어문화 정착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작가와 함께하는 선생님의 배움,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생의 배움, 이러한 배움의 과정에서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듯한 소통의 가치가 내면화되고 학교에 건전한 언어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2
-
대전교육청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
대전교육청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는 10월 21일 대전내동중학교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대전봉명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1차 운영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한 ‘2024년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은 공무원의 꿈을 갖고 있거나 교육·사범 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들이 직접 교육청을 방문해 진로를 탐색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체험은 교육청이 하는 일과 직업군 알아보기, 교육청 투어, 부서별 업무 체험, 내가 만드는 대전교육비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 중 부서별 업무 체험은 장학사, 주무관, 교사 등이 1일 멘토로 활약하며 2~3명으로 구성된 그룹의 학생들이 부서별 멘토와 함께 직업군 인터뷰하기, 부서별 업무 알아보기, 인증샷 촬영하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다.
2차 체험에서는 교육복지안전과, 교육정책과, 유초등교육과, 과학직업정보과, 미래생활교육과, 재정과, 시설과 등 7개 부서의 멘토와 체험이 이루어졌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교육전문직 및 교육행정직 등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직업군과 하는 일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각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청 관련 진로·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고 나의 진로 세계를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이전에 몰랐던 새로운 직업들을 알게 되어 유익했고 앞으로 나의 진로를 정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보람된 체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꿈길키움 전환기 진로캠프 등 학생들의 진로 개발 역량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10-22
-
대전교육청,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학부모 특강 운영
대전교육청,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학부모 특강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부모와 청소년기 자녀의 올바른 관계 이해를 위한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시간-우리 아이 학력 기르기’ 특강을 중·고등학교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청소년기 자녀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해주고 심리,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강의에서는 신희경 청소년의 숲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청소년기 자녀와 성인기 부모’라는 주제로 자녀를 내 아이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이해해야 하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어 2부 강의에서는 장수명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가 부모의 역할에 대해‘아이의 가능성을 믿는다’라는 주제로 자녀들이 학습으로 지칠 때 부모가 할 수 있는 노력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기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의 심리·정서 기반의 학습지원에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학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실 있고 다양한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22
-
대전교육청, 2025년 성인지예산 컨설팅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성인지예산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사업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고 예산 수립 단계부터 양성에게 평등한 정책 기획과 그에 맞는 예산을 편성·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를 위해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컨설턴트를 통해 각 사업별 특성에 맞게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해 성차별적인 요인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해 성인지 예산 제도추진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실용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성인지 예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중요성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담당자들의 성인지력 제고를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양성이 평등한 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2
-
대전기업 코스닥 상장 쾌속 질주, 지역 혁신성장 파란불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광역자치단체 도시브랜드 평판 4개월 연속 전국 1위, 전국 85개 도시 중 브랜드평판 2개월 연속 1위 등 연일 도시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유망기업들의 희소식도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22일 OLED 소재를 주축으로 촉매소재, 전자 및 에너지 소재, 헬스케어 소재 등을 다루는 주요 첨단소재 기업인 한켐이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대전 기업은 총 61개로 늘어났다.
대전 소재 기업이 증권시장에 상장한 것은 민선 8기 들어 총 13개로 올해 들어서만 7개의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이달 25일에는 이방성전도필름 제품 국산화를 도모하는 기업인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벼르고 있다.
지역 상장기업 61개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7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이다.
또한,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이전 상장하게 되는 경우 코스닥 기업이 48개로 대전 전체 상장기업의 78.7%를 차지하게 된다.
이같은 대전 유망기업들의 가파른 상장 추세는 현재 상장 준비 중인 기업들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기업 주식 신규상장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전문화·고도화 하면서 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준비 단계부터 상장까지 체계적, 종합적인 지원을 담당하는 ‘원스톱 상장지원 플랫폼’를 추진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안산·원촌 기회발전특구와 평촌, 탑립·전민 등 산업단지 535만 평을 활용, 수도권 상장기업을 지속해서 대전에 유치해 지역 상장기업을 늘리고 대전 경제의 허리를 튼튼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민선 8기 2년 반환점을 지난 시점에 벌써 13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는 것은 민선 6기 및 민선 7기와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성과”며 “대전시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목표로 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할 상장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생태계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촉진자,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
대전청년내일재단-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청년 지원 한마음
대전청년내일재단-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청년 지원 한마음
[충청중심뉴스] 대전청년내일재단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21일 과학기술대에서 ‘지역청년의 자립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정착 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역청년 지원을 위한 사업운영 및 기관 발전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 △청년지원정책 및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지역청년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대전청년내일재단은 대학과 협력해 청년 역량 강화 및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자립청년 지원 대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자립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지역대학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업무 협의를 통해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와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제도 및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정착하는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청년내일재단은 다양한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역대학 축제부스에 참여하거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21
-
대전소방, 인천공장 화재 관련 긴급 대응회의 개최
대전소방, 인천공장 화재 관련 긴급 대응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1일 소방본부 작전통제실에서 현장대응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에 발생한 인천 공장 화재 관련 긴급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방어선 구축, 특수소방차 배치 등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유사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
시민 안전 최우선 대전시 산사태 취약지역 선제적 보강
시민 안전 최우선 대전시 산사태 취약지역 선제적 보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덕구는 21일 대덕구 읍내동 백송아파트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효서 대덕구의회 의원, 아파트 입주민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아파트 인근 산지에 산사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대덕구에 재난관리기금 20억원을 지원했고 대덕구는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을 긴급 발주했다.
옹벽 상단의 산지 토사를 제거하고 시설물을 보강한 후, 다양한 조경과 수목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조경경관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번 사방사업은 대전시와 대덕구, 지역주민이 서로 협력해 재난을 사전에 예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백송아파트 옹벽이 위험하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당시 아파트 옹벽이 너무 위험해 우선 응급조치와 호우시 주민 사전대피를 하고 옹벽에 대한 안전한 복구를 추진토록 지시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준공식에서“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최우선으로 해야 할 시정”이라며 “안전취약지역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작은 위험 하나까지도 선제적으로 조치해서 한 건의 재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
대전소방, 구급대원 전문능력 강화‘해부학 실습’
대전소방, 구급대원 전문능력 강화‘해부학 실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1일 건양대학교에서 구급대원 25명을 대상으로 ‘해부학 실습’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해부학적 인체의 구조, 기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전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 신경 및 혈관 구조 이해 △심장, 폐, 등 중요 장기에 대한 이론교육 및 카데바 해부 실습으로 진행됐다.
의학교육 및 연구 목적의 해부용 시체 소방본부는 2023년부터 해부학 실습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100명의 구급대원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마련·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천동중학교 조속한 개교 방안 논의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천동중학교 조속한 개교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1일 의회 소통실에서 송인석 의원주재로 ‘천동중학교 개교 추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천동중학교 개교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학교설립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이성훈 천동중학교개교준비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8명의 개교준비위 위원과 한진경, 이승진 등 학교 신설 관계자가 참여해 천동중학교 개교에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천동중개교준비위원회 위원들은 설계 진행 상황 공유, 학생 수요예측 현황, 지역주민과의 소통 등 천동중학교 개교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에 대한 답을 대전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행정 절차상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있음을 설명하면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학교 신설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송인석 의원은 “천동중 개교가 확정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실질적 개교 절차들이 추진되고 있는 것을 확인해 다행”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천동중학교 개교가 차질 없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