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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염소농가 기술 경쟁력 강화 위한 ‘종합컨설팅’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에 나섰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동량면 조동리에서 관내 염소농가 10곳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축산분야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팀을 구성해 진행됐다.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이번 교육에서는 △경영구조 개선 △사양관리 △질병 예방 등 농가 실습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개선점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농가주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컸는데,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노하우가 향후 농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시는 현장 기술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향후 ‘현지 방문 컨설팅’을 진행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맞춤형 컨설팅은 수입 축산물 증가와 수급 불균형으로 위축된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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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그린파워, 가족친화·지역상생 경영 ‘눈길’
에이치그린파워, 가족친화·지역상생 경영 ‘눈길’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기업 에이치그린파워가 가족친화 기업문화와 지역상생 경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에이치그린파워는 지난 8일 서충주공장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6 가족초청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60여명이 참여해 생산시설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 이벤트 등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에서는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기업의 성장 비전도 함께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김진환 대표는 “회사의 성장은 임직원과 가족의 응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에이치그린파워는 지역사회 나눔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지난 5일에는 지역 아동시설에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조직문화에서 나온다”며 “충주시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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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신고·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고 피해 구제를 위해 오는 5월 27일까지 설치 신고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신속히 구제하고 안전 관리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주차대수 50대 이상인 시설 중 건축법에 따른 13종 시설에 충전시설을 설치한 자, 또는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설치 의무가 있는 사업자나 건축물 소유자다.해당 대상자는 충전시설 설치 전 시에 신고해야 하며 사용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책임보험 보상 한도는 자동차손해배상 책임보험과 동일한 대인 1.5억원, 대물 10억원이다.관리자가 변경되거나 유효기간이 만료될 경우에도 재가입 및 신고가 필요하다.특히 오는 5월 27일까지 설치 신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만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 관계자는 “과거에는 충전시설 현황 파악이 어려워 안전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제도 시행으로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한 내 신고와 보험 가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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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서 ‘HIV/에이즈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는 11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대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HIV 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과 전파는 제로로’라는 슬로건 아래, HIV 및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 예방 실천을 확산하며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이날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모바일 퀴즈 △무료 익명 검사 안내 △콘돔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흔히 오해하는 것과 달리 식사, 악수, 포옹, 입맞춤 등 일상적인 접촉이나 모기 등을 통해 서는 감염되지 않는다.주된 감염 경로는 성 접촉이며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특히 만성질환처럼 조기 검사와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므로 신속한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HIV 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병행되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무료 익명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에이즈로부터 안전한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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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누리보듬봉사단, 저소득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지난 9일 교현안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대상 가구의 낡고 오염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고장 난 전등과 수전을 함께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대상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휴대용 가스버너와 식기건조대 등을 직접 전달하며 위생 환경 개선과 편의성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유성곤 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현대누리보듬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대상 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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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청년협우회, 어버이날 맞이 경로행사 성료
충주 수안보청년협우회, 어버이날 맞이 경로행사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청년협우회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수안보 물탕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행사를 개최했다.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탄금대 승승장구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향토 가수의 무대와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92세 할아버지와 90세 할머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장수 선물 전달식이 진행됐다.또한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한 청년과 관내 학생 3명에게 효행상을 수여하며 경로효친 사상의 의미를 더했다.이상은 수안보청년협우회장은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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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적십자 봉사회, ‘희망풍차 나눔 사업’ 으로 효 실천
문화동 적십자 봉사회, ‘희망풍차 나눔 사업’ 으로 효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적십자 봉사회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안부 살피기에 나서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문화동 적십자 봉사회는 지난 7일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세심하게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일일이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두루마리 휴지와 믹스커피, 두유, 떡 등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전해숙 문화동 적십자 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이현섭 문화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늘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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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부모연대-모닝마트 용산점,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 ‘맞손’
충북장애인부모연대-모닝마트 용산점,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 ‘맞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와 모닝마트 용산점이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양 기관은 지난해 ‘발달장애인 근로자 직무지도원 파견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올해도 선발된 2명의 발달장애인 훈련생이 매대 관리, 채소 소분 등 실제 유통 업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직무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러한 협력은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모닝마트 용산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5월에도 직업훈련을 마친 훈련생 1명을 정식 채용하며 발달장애인의 지속적인 일자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정점순 모닝마트 용산점 대표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정희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 대표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 모닝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사례는 지역 유통업체와 장애인 단체가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한 우수 모델로 평가받으며 향후 지역사회 내 장애인 고용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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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본격 모내기 돌입… 지역 특화 품종 ‘중원진미’ 재배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들이 적기 모내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지역 맞춤형 쌀인 ‘중원진미’를 시작으로 관내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올해 모 생육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든 농가가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충주 지역 특화 품종인 ‘중원진미’의 재배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지난해 5농가에서 시범 재배를 마친 ‘중원진미’는 올해 630여 농가, 약 700ha 규모로 확대되어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간다.올해 충주시의 전체 벼 재배 계획 면적은 3947ha이며 주 재배 품종은 ‘참드림’과 ‘중원진미’다.이와 관련해 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11일 달천동 김수중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유 과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또한 적기 모내기와 세심한 물 관리가 벼의 초기 활착 및 수확량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농가에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병해충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안정적인 풍년 농사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이상저온과 돌발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긴급 공동방제 예산을 편성하고 맞춤형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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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군 소음 피해보상금… 1만 2,209명 7월 지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1만 2209명에게 보상금 약 33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7일 ‘2026년 제1회 군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소음대책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들의 신청건에 대해 지급 대상과 보상 금액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보상금 지급 대상은 지난해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과 과거 미신청에 따른 소급 신청자를 포함해 총 1만 2209명이다.최종 결정된 보상 금액은 33억 4621만원이다.시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오는 12일까지 개인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보상금 지급은 7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결정 통지 내용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통지 후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이의신청 건은 재심의를 거쳐 10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가 지난 2020년 지정한 공군 충주비행장 인근 금가·중앙탑·엄정·동량·소태·대소원면과 목행·달천·칠금·금릉동 일부 지역이다.소음 영향도에 따라 1·2·3종으로 구분된다.시는 2020년 11월 27일부터 소음대책지역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구역별 차등 보상을 실시해 오고 있다.김덕철 대기환경과장은 “소음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누락 없이 신속하게 보상금이 지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보다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보상 체계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