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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한국자유총연맹, 광복절 맞이 ‘태극기 나눔’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한국자유총연맹 문화동 위원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태극기를 전달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문화동 위원회 회원들은 13일 지역 내 13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새 태극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의 소중함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들의 올바른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상열 위원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은경 문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문화동 위원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태극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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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주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12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5년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 성과, 사업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충주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9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체계, 체계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현재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사업 등 4개 유형의 다채로운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참여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살리고 지역사회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일자리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향상까지 이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아울러 충주시니어클럽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등급제 시범사업 참여 △위험성평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혹한기·혹서기 안전물품 지원 △전문강사 안전교육 및 현장 모니터링 등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에는 ‘노인일자리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안전환경 개선지원금을 받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익회 관장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충주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현장에서 성실하게 임해주신 어르신들, 그리고 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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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그늘 뒤의 땀방울’ 충주시, 무더위 속 도시공원 지킨 근로자
‘초록빛 그늘 뒤의 땀방울’ 충주시, 무더위 속 도시공원 지킨 근로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가 쉼 없이 이어졌던 올여름, 충주시의 공원들은 언제나 푸르고 아늑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했다.그 눈부신 초록빛 그늘 뒤에는 묵묵히 땀방울을 훔치며 구슬땀을 흘린 현장 근로자 27명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충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도시공원을 지켜낸 현장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시민들로부터 큰 감동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호암근린공원, 야현공원, 대가미공원 등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주요 도시공원들은 여름철마다 무성히 자라나는 잡풀과 해충, 궂은 날씨에 쌓이는 쓰레기 등으로 관리가 쉽지 않은 곳이다.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 근로자분들은 책임감을 갖고 공원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잡풀을 정돈하는 등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폈다.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제초 작업과 수목 정비, 시설물 소독 및 환경 정비를 묵묵히 이어갔다.이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 덕분에 올여름 시민들은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에서 안전한 여가 시간을 누릴 수 있었다.공원을 찾은 한 시민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묵묵히 공원을 가꿔주시는 분들 덕분에 매일 아침 싱그러운 산책길을 걸을 수 있었다”며 “우리 곁의 소중한 쉼터를 지켜주신 숨은 주역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충주시 관계자는 “유례없는 더위와 싸우며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을 지켜준 27명의 현장 근로자분들이야말로 우리 시의 가장 든든한 숨은 주역”이라며 “근로자들의 깊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근무자의 안전과 복지를 살피고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를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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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지사협, ‘세대공감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4주간 추진해 온 ‘할매·할배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대 간 소통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어울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연수동 맞춤형 마을복지사업이다.지난 7월 22일 첫걸음을 뗀 4주간의 여정은 매 순간 웃음과 온기로 채워졌다.첫 주에는 손끝으로 함께 반죽을 주무르고 고소한 빵을 구워내며 서먹했던 분위기를 녹였고 2주 차에는 정겨운 전통시장 골목을 누비며 주전부리를 나누고 장보기 추억을 쌓았다.이어 3주 차에는 충주 아쿠아리움을 찾아 신비로운 수중 생물들을 보며 함께 연신 탄성을 질렀다.12일 진행된 마지막 일정에서는 ‘나만의 CD키링 만들기’ 가 진행됐다.어르신과 아이들은 각자의 인생곡을 소개하고 그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를 나누며 서로의 취향과 이야기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7월에 처음 만났을 땐 서로 어색했는데, 같이 빵도 만들고 아쿠아리움도 놀러 가면서 참 많이 웃었다”며 “오늘 번호도 주고받았으니 앞으로도 안부 전화를 나누며 손주처럼 챙길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수 민간위원장은 “7월 22일부터 4주 동안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며 정이 깊어진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연락처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행복한 연수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즐겁게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대 간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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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대상 ‘ 쉼 치유프로그램’ 무료 시범 운영
충주시, 시민 대상 ‘ 쉼 치유프로그램’ 무료 시범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치유쉼터 치유농업교육관에서 ‘충주시민 대상 쉼 치유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유 전문 농부강사로 육성 중인 교육생 11명이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과 강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치유농업 전문가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총 11회에 걸쳐 강좌별 10명씩 모두 11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농부강사별 농업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다육 꽃바구니 △배도라지청 △일당귀 화분 △허브 주머니 △박하 수제청 △로즈마리 미스트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치유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충주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최종 선정 결과는 8월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농업기술센터는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와 농부강사의 프로그램 운영 및 강의 역량을 평가하고 운영 결과와 시민 의견을 향후 정식 교육과정 편성 및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농업과 자연을 활용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부강사에게는 실전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치유농업 전문인력 육성과 치유쉼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이 시민들에게는 농업과 자연을 활용한 치유의 시간이 되고 농부강사에게는 현장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치유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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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분야 ‘최우수 기관’ 최초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95개 기초하수도를 대상으로 한 도 주관 평가 결과 사상 처음으로 ‘가’등급을 받아 충북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지난 2022년 ‘라’등급, 2024년 ‘다’등급에 머물렀으나, 그동안의 혁신적인 경영 노력과 차별화된 시설 운영을 통해 올해 비약적인 도약에 성공했다.도내 다수 기초지자체가 ‘다’등급에 머문 점을 고려할 때, 충주시가 최상위 평가를 달성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2025년 경영실적을 토대로 기관 운영, 주요 사업 성과, 고객 만족도, 경영 효율 및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도 단위 평가 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급이 확정됐다.그동안 충주시는 ‘안정적인 하수처리로 수질 개선 및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전략 목표로 삼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하수처리장 운영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해 왔다.특히 △충주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 재이용 체계 구축 △연수천분구 도심 침수 예방사업 △충주하수처리장 개방화장실 조성 등 선제적인 특수시책 추진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하수도 시설 투자와 개선을 통해 안전한 하수처리를 이뤄내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수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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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
충주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청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군에서 관리·전시 중인 분화 품평을 통해 명품 무궁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11개 시·군이 참여해 180여 점의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으며 무궁화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특히 충주시 출품작은 균형 잡힌 수형과 건강한 생육 상태를 비롯해 무궁화 고유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품종적 특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단체상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한편 이번 품평회 출품작들은 지난 7월 30일 청주 미동산수목원에서 품평을 마친 후 오는 8월 17일까지 19일간 전시되어 도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무궁화의 보전과 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무궁화 식재 및 관리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권은하 정원도시과장은 “이번 금상 수상은 충주시의 무궁화 관리 역량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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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 유도 위한 ‘건강채움 상자’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2일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중 의료기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한 10명을 선정해 스트레칭 기구와 비상 의약품으로 구성된 ‘건강채움 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건강채움 상자 지원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이다.시는 진료비 본인부담 면제 제도 등으로 병·의원을 과도하게 이용하는 이른바 ‘의료 쇼핑’을 예방하고 의료급여의 효율적인 이용을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가운데 근골격계 질환으로 치료 중인 30명을 선정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맞춤형 운동 지도와 질환 정보 제공 등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이후 집중 사례관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 이용 개선 실적이 우수한 10명을 선정하고 10만원 상당의 ‘건강채움 상자’를 직접 전달하며 격려했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의료 쇼핑을 예방해 의료급여 재정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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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남부권역 주민 대상 ‘우리동네 건강 품앗이 사업’ 추진
충주시, 남부권역 주민 대상 ‘우리동네 건강 품앗이 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남부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동네 건강 품앗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지소의 소수 인력 운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권역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접근성과 전문적인 건강 증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11일 살미면 향산3리에서의 첫 발걸음을 시작으로 남부권역은 오는 12월까지 본격적인 순차 운영에 돌입했다.운영 방식은 권역별로 1개 마을을 선정해 4주간 총 4회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한 뒤 다음 마을로 이동하는 순환식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 △감염병 예방 교육 △어르신 구강건강 관리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보건지소 관계자는 “권역별 협업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하고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주민 건강 수준 향상과 보건지소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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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NHN와플랫과 손잡고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도입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NHN와플랫과 ‘AI 생활지원사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예방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스마트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충주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해 돌봄 취약계층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주요 서비스는 △AI 기반 안부확인 △생활반응 모니터링 △건강 및 복약 관리 △정서 지원 △관제 출동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내는 물론 외출 중에도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해 기존 안부확인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생활패턴 및 활동량 분석, 장시간 미사용 감지, AI 안부메시지 발송, 유선 안부확인, 24시간 관제 및 긴급출동 연계를 통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촘촘한 예방형 돌봄체계를 갖추게 된다.한편 NHN와플랫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AI 바둑로봇 1대를 충주시에 기증했으며 이는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정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충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생활지원사 서비스’를 오는 9월부터 본격 도입하고 향후 대상자 수요를 반영해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은 든든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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