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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시민의 뜻을 품고 새로운 제천을 향한 첫걸음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오전 10시 제천 천연물지식산업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수, 당선인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통상적인 현판식과 외부인사 초청없이 간소하게 치러졌다.인수위원회는 엄세진 위원장과 신용국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기획재정, 문화복지, 경제산업, 도시건설 등 4개 분과와 여성·청년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화려한 명성보다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제천시 공무원 조직과 긴밀한 협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검토와 시정 인수를 지원하는 실무형 조직으로 꾸려졌다.특히 이번 인수위원회는 규모보다 전문성과 실행력에 중점을 둔 작지만 실용적인 조직으로 전직 공직자, 대학 교수, 세무사, 사회복지 전문가,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 청년·여성 대표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하게 된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분들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출범 전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검토와 정책 제언, 공약 이행 방안 마련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새로운 제천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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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성료
‘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제천 숲푸드 마켓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한국전문임업인 제천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이틀간 총 1만 1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제천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임업인과 소비자가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행사에는 25개 업체가 참여해 32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틀간 임산물 판매액 5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도 성과를 거뒀다.이번 페스티벌은 임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행사로 진행됐다.의림지를 배경으로 조성된 행사장에서는 포크송, 재즈,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선사했으며 야생화 특별전시전과 월악산국립공원 사진전도 함께 열려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했다.또한 야생화와 군밤, 산딸기요거트, 반려식물 등을 나누는 무료 나눔 행사와 함께 ‘숲속동물친구들’부스의 다람쥐·토끼·관상조류 먹이주기 체험, 미니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방문객들은 “다양한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고 첫 행사임에도 상품 수준이 높고 운영도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천의 우수한 임산물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업인들과 함께 제천 임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임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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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가 전달됐다.식료품 꾸러미는 라면, 스팸, 참치 등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수경 용두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늘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용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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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79호’ 수산면 적곡리 현판식 성료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79호’ 수산면 적곡리 현판식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수산면 적곡리 마을회관에서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79호’현판식을 개최했다.‘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활력이 저하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수산면 적곡리 나눔마을은 지난 3월 마을 사전 실사와 대상 가구 조사를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한사랑봉사회와 대림바스, 사랑봉사단, 이음봉사단, 정리수납봉사단 등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단체가 참여해 마을 환경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주요 봉사활동으로는 도배 및 장판 교체, 주택 개·보수, 싱크대 보수, 계단 및 안전바 설치, 전기 차단기 및 전등 교체, 정리수납, 위생도기 및 세면기 교체, 벽부등 설치 등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을 줬다.현판식 당일에는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화합잔치와 문화공연, 재능나눔 체험부스가 운영돼 마을에 활력을 더했다.해오름예술단의 공연을 비롯해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부채 만들기, 우드버닝, 양말목·병뚜껑 업사이클링, 에코백 꾸미기, 시나몬 가랜드 만들기, 셀룰로오스 수세미 만들기, 이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마을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웃음이 넘쳤다”며 “봉사자들과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와 즐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적곡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농촌 지역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참여와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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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복지재단,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에코조코’ 회원 어린이집과 환경정화 활동 전개
제천복지재단,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에코조코’ 회원 어린이집과 환경정화 활동 전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복지재단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제천시 강제동 일원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제천복지재단 직원과 재단이 추진하는 ‘에코조코’ 사업 참여 어린이집인 △롯데캐슬어린이집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코아루어린이집의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강제동 일대 도로와 공원 주변에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직접 거리 환경을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학부모와 교직원들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올바른 환경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에코조코’는 제천복지재단의 복지 인프라와 어린이집의 교육 자원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지역 밀착형 이에스지 사업 모델로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큰 보람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길순 이사장은 “환경보호는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에코조코 회원 어린이집과 함께 아동과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과 누리집,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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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동 마라골 ‘악취, 오염 없는 청정 마을’로
신월동 마라골 ‘악취, 오염 없는 청정 마을’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신월동 마라골 일원의 고질적인 악취와 하천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신월동 마라골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지난 5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로 인한 하천 악취와 오염, 녹조 현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지인 신월동 18번지 일원은 최근 택지개발로 주택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도 함께 늘어났다.이에 따라 인근 소하천의 악취와 녹조 현상이 심화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확보하고 2023년 실시 설계용역을 거쳐 사업을 준비했다.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0월 공사에 착수해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난 5월 말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으로 마라골 마을 일원의 생활오수가 하수관로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곧바로 처리됨에 따라 하천으로 유입되던 오염원이 원천적으로 차단됐다.이에 따라 악취와 녹조 현상이 해소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소하천 생태계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관로 설치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수질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과 공공하수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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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음봉사단, 취약계층‘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 전개
제천시 이음봉사단, 취약계층‘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 전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이음봉사단은 새마을문고 제천시지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봉사단원들과 함께 지난 4일 교동의 한 가정을 방문해 이틀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주거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해당 가구를 찾아 내부 청소는 물론,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 등을 실시해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했다.이준석 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단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사랑의 구슬땀을 흘릴 각오가 되어 있다”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약속했다.이음봉사단은 2024년 3월 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이음나눔밥상을 운영하는 한편 주거환경개선사업, 미용봉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단체 봉사단원분들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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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죽 한그릇에 담긴 이웃사랑”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별한 목요일
“따뜻한 죽 한그릇에 담긴 이웃사랑”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별한 목요일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협의체는 매월 네 번째 주 목요일을 ‘어르신 죽 배달서비스의 날’로 정하고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영양죽을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종석 위원장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전복죽을 끓여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된 전복죽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또한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말벗 활동도 함께 진행해 정서적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전복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끼니를 거를 때도 많은데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전복죽을 챙겨주니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종석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전복죽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영서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지민 영서동장은 “죽 배달 서비스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반찬 도시락 지원, 위기가구 긴급구호 지원, 모기 없는 여름 만들기 방충망 설치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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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 제3회 시민환경대 환경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 제3회 시민환경대 환경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이 매년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한 데서 시작됐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올해로 31회를 맞았다.이날 행사에서는 환경선언문 낭독과 함께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시장상은 이경란, 권정순, 이상학 씨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줍깅동아리 ‘꼬꼬’ 가 수상했으며 의장상은 김미숙, 채순기 씨, 국회의원상은 구자은, 김용구, 최혜진 씨가 각각 수상했다.또한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장상은 정미경, 김명연 씨,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상은 박상열, 신명숙, 임상숙 씨와 장엄유치원이 받았다.특히 이날 장엄유치원 어린이들은 멸종위기 동물 굿즈 만들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환경사업에 활용해 달라며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환경사랑 체육대회에서는 풍선 터뜨리기, 팔씨름대회, 색판 뒤집기, 한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시민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부스를 운영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은 2002년 개강 이후 현재까지 약 1600명의 환경지도자를 양성해 왔으며 수료생들은 지역사회에서 환경정책 홍보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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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우가네‘황기고추장’벨기에 국제품평회서 최고 등급 ‘3스타’ 수상 쾌거
제천 우가네‘황기고추장’벨기에 국제품평회서 최고 등급 ‘3스타’ 수상 쾌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사인 농업회사법인 우가네의 ‘황기고추장’ 이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의 ‘2026 최고 미각상’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이와 함께 ‘황기된장’도 2스타를 받아 제천 지역 특산물인 황기를 활용한 전통 장류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최고 미각상은 세계 각국의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유럽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품평회다.특히 3스타는 평균 90% 이상의 평가를 받은 제품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이번 평가에서 황기고추장은 첫인상과 맛의 균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브랜드나 제품 정보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질감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황기의 은은한 풍미와 전통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우가네는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기업으로 제천시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추진하는 글로컬한방천연물산업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한방천연물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받고 있다.이번 수상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의 경쟁력이 국제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유순자 대표는 “세계적인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천 황기를 활용한 전통 장류의 품질 향상과 제품 개발에 힘써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우가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장류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제천시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앞으로도 글로컬한방천연물산업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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