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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건설소, 수박 한 통에 담은 자매마을 사랑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는 23일 복날을 맞아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매마을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이날 영동양수건설소 직원들은 산막1리 등 인근 자매마을을 직접 찾아 지역 농산물인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임정묵 영동양수건설소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이 많이 걱정된다”며 “시원한 수박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에 자매마을을 대표해 죽촌리 배순이 이장은 “잊지 않고 해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영동양수건설소 덕분에 주민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앞으로도 영동양수건설소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역 상생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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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 2026년도 하반기 입사생 모집
충북 영동군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 2026년도 하반기 입사생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 가 2026년도 하반기 입사생을 추가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남학생 1명, 여학생 1명 등 총 2명이다.서울영동학사는 영동군 출신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면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공기숙사로 서울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에 위치해 있다.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서울시 내발산동 공공기숙사 193실 가운데 2실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숙사는 2인 1실 형태로 화장실과 세면장은 공동 사용하고 개인 생활공간은 각각 분리돼 있다.식당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컴퓨터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입사생의 개인 부담금은 월 12만원이며 군은 입사생 1인당 연간 200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한다.입사 예정 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자율 입사가 가능하다.사용 가능 기간은 입사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지원 자격은 학생 또는 부모의 주소가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으로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휴학생은 원칙적으로 지원이 제한되지만, 2026년도 2학기 복학 예정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 가능하다.정원 미달 시에는 수도권 소재 대학원생도 지원할 수 있다.입사생은 학업성적과 생활형편, 가산점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국가·독립·5·18민주유공자와 그 자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그 자녀, 장애인 자녀, 다자녀 가정, 한부모가정 자녀, 영동군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영동군 장기 거주자 등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동점자는 학업성적, 생활형편, 거주기간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입사원서 접수는 29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31일 영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서울영동학사는 수도권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지역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며 “하반기 추가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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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2기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영동군보건소, ‘2기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주민 중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약물치료를 받는 사람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영동군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이 쉽고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영상 기반 체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교육은 8월 10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영동군보건소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과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지속적인 치료와 함께 꾸준한 운동과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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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향교, 한문학 강좌 본격 운영 첫 강좌 ‘주역’ 개강
영동향교, 한문학 강좌 본격 운영 첫 강좌 ‘주역’ 개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향교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한문학 강좌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인성교육 및 교양강좌를 운영한다.한문학 강좌는 전통 유교문화의 가치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강좌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영동향교 유림회관에서 열린다.이번 강좌는 ‘주역’을 주제로 신명종 성균관대학교 철학박사가 강사로 나서 주역의 철학과 현대적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영동향교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5회의 한문학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유교 경전과 전통문화,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고전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박완천 전교는 “주역은 미래를 점치는 책이 아니라 변화의 원리를 통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동양의 고전”이라며 “교양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고전을 친숙하게 접하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향교는 앞으로도 한문학 강좌 보조사업을 통해 예절교육과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전통문화 계승과 인문학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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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영동군체육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황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8회 영동군체육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11개 읍면에서 총 32개 팀, 250여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대회는 오전 8시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개회식이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동호인 간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영동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가운데 안전하고 활기찬 경기를 이어갔다.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적극 지원해 군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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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76주기 노근리사건희생자 제28회 합동추모식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5일 노근리평화공원 위령탑 일원에서 ‘제76주기 노근리사건희생자 합동위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노근리 일원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생명과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사)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했다.행사는 난계국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국민의례, 희생자에 대한 묵념, 추모공연, 헌화 및 분향, 위령사, 추모사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린 뒤 위령탑에 국화를 헌화하고 분향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이어 노근리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 과정 등을 되돌아보고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겼다.노근리사건은 1950년 7월 전쟁을 피해 이동하던 주민들이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일원, 특히 노근리 쌍굴다리 주변에서 미군의 공중 공격과 지상 사격으로 희생된 사건이다.희생자 중에는 어린이와 여성, 노인 등 평범한 주민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으며 유가족들은 오랜 기간 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는 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활동과 함께 추모사업, 관련 기록 보존, 평화·인권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양해찬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장은 위령사를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오랜 시간 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해 함께해 온 유가족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추모사에서 “노근리사건은 전쟁이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얼마나 무참히 짓밟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뼈아픈 역사”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민간인의 생명과 인권은 반드시 보호돼야 하며 진실을 밝히고 기억하는 일이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남아 있는 증언과 기록을 세심하게 살피고 한 분의 억울한 희생도 역사 밖에 남겨 두지 않는 일은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 온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노근리사건과 관련한 생명과 인권, 평화의 가치가 미래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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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제일미용실, 매월 정기기부로 착한가게 이웃사랑 동참
용산면 제일미용실, 매월 정기기부로 착한가게 이웃사랑 동참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제일미용실이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함에 따라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용산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해 제일미용실의 나눔 참여를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배석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용실이 되겠다”고 전했다.이러한 착한가게 캠페인은 지역의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이다.용산면은 올해 세번째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한편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확산과 특화사업 발굴 등 민관협력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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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정성 모은 ‘보훈의 향기 나눔공방’ 결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청소년수련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한 ‘보훈의 향기 나눔 공방’활동의 결실로 24일 영동군 보훈회관을 방문해 정성껏 만든 감사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지난 6월 진행된 제작 활동에는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는 지난 6월, 2회에 걸쳐 정성스럽게 천연비누를 만들고 국가유공자를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직접 작성했다.이렇게 완성된 천연 비누 선물 세트 총 70세트는 24일 영동군 보훈회관에 전달되어 관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제작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동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국가유공자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보훈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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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식품부 ‘농촌협약’ 체결 287억 투입 정주여건 개선
영동군⇔농식품부 ‘농촌협약’ 체결 287억 투입 정주여건 개선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농촌협약은 농촌 공간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각 시군에서 지역의 특색과 현황을 반영해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가 패키지 형태로 지원해 정부와 지자체가 정책적인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농촌생활권을 활성화하는 제도이다.군은 지난해 5월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해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 287억을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주요사업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을 추진한다.농촌 지역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복지·정주환경 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이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농촌도시로 도약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정영철 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체결로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추진 기틀을 마련했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복지 서비스 혁신으로 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영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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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 ‘2년 연속 선정’
영동군, 2026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 ‘2년 연속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군은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공모에서 ‘영동군 동부생활권 건강디딤 플랫폼 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성장촉진지역 70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영동군을 포함한 1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영동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 성과를 이어가게됏다.이번에 선정된 ‘영동군 동부생활권 건강디딤 플랫폼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황간보건지소를 증축 리모델링해 진료 중심의 보건지소를 예방과 건강관리 기능까지 갖춘 동부생활권 건강 증진 거점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해 온 결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황간보건지소를 동부생활권의 든든한 건강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간 의료·건강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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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선율, 하나의 충북” 지역복지의 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08-28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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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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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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