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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6일 ‘제23회 군민의 날’ 개최…군민 화합의 장 마련
영동군, 26일 ‘제23회 군민의 날’ 개최…군민 화합의 장 마련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26일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제23회 영동군민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군민과 내외귀빈,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26일 오후 6시 20분 난계국악단 식전공연으로 시작된다.이어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군민의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된다.군민대상은 일반 부문과 특별 부문 각 1명씩 총 2명에게 수여된다.오후 8시부터는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가수 송가인, 영기, 강혜민과 MC 김재롱이 무대에 올라 군민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행사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희망복지박람회도 함께 열려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군은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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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선생 ‘황간 가학루’ 시비 제막
퇴계 이황선생 ‘황간 가학루’ 시비 제막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퇴계 이황 선생의 황간 가학루 시비 제막식이 지난 17일 오전 11시 황간향교 가학루에서 개최됐다.이날 제막식은 황간향교 총무수석장의 이준철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손병국 전교 인사, 곽정균 장의 경과보고 시비 제막, 기념촬영, 안병돈 유도회장의 비문 낭독, 안병찬 향장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퇴계 선생은 조선 중종 38년인 1543년, 둘째 아들 찬의 혼사 문제로 의령을 다녀오던 중 나라의 부름을 받고 한양으로 상경하던 길에 황간현에 머물렀다.당시 가학루에 올라 주변의 풍광과 선학을 바라보며 중국 양나라 도홍경의 삶을 동경하는 뜻을 담아 황간 가학루라는 시를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가학루에는 과거 퇴계 선생의 시판이 걸려 있었으나 도난당해 지역 유림과 주민들에게 오랜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이에 지역 유림과 도산서원 측에서는 퇴계 선생의 발자취를 되살리고 가학루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복원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이번 시비 조성은 황간향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 유림의 자발적인 협력과 재능기부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지역 명필가인 매봉 안병찬 선생이 퇴계 선생의 시를 다시 쓰는 재능기부에 참여했으며 황간향교와 지역 유림이 뜻을 모아 시비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제막은 가학루에 전해 내려오던 명현의 시문을 되살리는 첫 결실로 지역 문화유산을 주민과 유림의 손으로 보존·계승했다는 점에서 뜻깊다.황간향교 손병국 전교는 “늦었지만 퇴계 선생의 발자취를 기리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살리는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시비 조성은 지역 유림의 재능기부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가학루와 관련된 역사문화 자산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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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소년운영 위원회, 보은군에서 ‘지역 특화 교류사업’ 성료
영동군 청소년운영 위원회, 보은군에서 ‘지역 특화 교류사업’ 성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위원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보은군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 프로그램 교류사업’에 참가했다.2025년 체결된 공공청소년수련시설 교류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영동, 보은, 옥천, 괴산 등 4개 시·군 청소년과 지도자 총 55명이 참여했다.영동군에서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 13명, 황간청소년문화의집 10명 등 총 23명의 청소년운영 위원이 대표로 참석했다.청소년들은 첫째 날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말티재 전망대, 소나무미디어숲 등 보은군의 명소를 탐방하며 친밀감을 쌓았고 저녁에는 청소년 주도의 교류 화합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보은 특산물을 활용한 ‘대추 스모어 쿠키 만들기’ 제빵 체험과 보은군청소년센터 등 우수 시설을 견학하며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군 청소년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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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제36회 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영동군, 2026년 제36회 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18일 군에 따르면 2026년 제36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박인환 씨와 특별부문 조환종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민대상은 영동군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고 품격 있는 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공헌한 군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군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적격자를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영동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3월 13일부터 일반부문 특별부문 2개 부문으로 나눠 각 읍 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으로부터 영동군민대상 후보를 추천받았다.추천 접수결과 군민들의 공감을 얻어 총 4명의 후보자가 접수됐다.군은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영동을 빛낸 자랑스러운 2명의 군민을 가렸다.일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인환 씨는 현재 적십자봉사회 영동군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희망봉사회 입회 이후 7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별부문 조환종 씨는 추풍령면 계룡리가 고향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재부산 영동군민 향우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남다른 애향심과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모범적인 향우회 운영으로 영동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수상자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군민대상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에게 드리는 영광스러운 상으로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전한다”고 했다.군은 오는 26일 군민의 날 행사 시 군민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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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관련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추진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관련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관련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29일 ‘2026년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29일 09:00~12:00까지 정신건강 관련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기관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22일까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교육 내용은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이상심리 및 이상행동의 원인과 개입 방법’을 주제로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재직 중이며 교육학 박사인 이재연 교수를 초빙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개입 방안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참여기관 간 연계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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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3년 연속 선정, 농번기 인력난 정조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집중적으로 투입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군은 18일 베트남 까마우성 출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며 오는 10월까지 지역 농가에 배치돼 부족한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영동군은 지난 2023년 박리에우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해 왔다.이후 베트남 지방행정조직 개편에 따라 2025년 7월 1일부터 박리에우성과 까마우성이 통합됨에 따라, 영동군은 같은 해 12월 까마우성과 업무협약을 수정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군은 이번 협약 수정 체결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지역의 인력풀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수급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영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공모에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 운영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황간농협이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황간농협은 입국한 근로자 30명을 직접 고용·관리하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지역 농가에 근로자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황간농협은 입국 당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수칙과 임금, 인권보호, 마약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환영식을 열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했다.영동군은 환영식에서 작업물품, 의료방역물품, 온열질환 예방용품 등을 전달하며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근로의욕 향상에 힘썼다.박동헌 황간농협 조합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영세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규모는 농가형 282명, 공공형 30명, 다문화 가정 초청 396명 등 총 708명이다.현재까지 450여명이 입국해 200개 농가에 배치됐으며 군은 영농 시기에 맞춰 추가 인력을 지속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번기 적기 인력 공급을 통해 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해 나가는 한편 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상해보험 가입, 통역상담창구 운영 등 근로자의 체류 및 근로환경 개선도 꼼꼼히 챙겨 농가와 근로자의 상생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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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향교, 유원대학교와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향교는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유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영동향교 명륜당에서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동향교 유림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만 19세가 되는 대학생 30명을 비롯해 유원대학교 관계자, 영동향교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전통 성년례는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 초례, 자관자례 순으로 진행됐다.시가례는 어른의 평상복인 바지와 저고리를 입히고 유건을 씌우는 의례이며 재가례는 관례자에게 외출복인 도포를 입히고 계례자에게 당의를 입힌 뒤 비녀를 꽂는 의식이다.이어 삼가례에서는 관례자에게 갓을 씌우고 계례자에게 족두리를 올려 성인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상징했다.초례에서는 관례자와 계례자에게 술을 마시는 예법을 가르쳤으며 자관자례에서는 관빈이 미리 지은 ‘자’를 관례자에게 내려주는 의식이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성년례를 직접 체험하며 성인이 된다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완천 영동향교 전교는 “이번 성년례가 청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성인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만 19세가 된 신생 성인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우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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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노인회 분회 제12대 분회장 취임식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학산면분회는 18일 학산면 노인회 분회에서 제12대 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학산면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경로당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취임하는 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전선구 신임 분회장은 “경로당 회장님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학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전선구 분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학산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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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농협, 학산면에 나눔 물품 전달… 지역사회 온정 실천
추가1. 학산농협, 학산면에 나눔 물품 전달… 지역사회 온정 실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은 15일 학산면에서 ‘다같이 동행기금’물품 전달식을 갖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이날 전달식에는 박광수 조합장과 신미자 학산면장이 참석했으며 다같이 동행기금을 통해 마련한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다같이 동행기금’은 사회공헌형 예금상품인 “다같이 동행예금”수익 일부를 적립해 조성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따듯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박광수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산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온정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추가 2. 학산면, 박종봉 전 학산면 노인회 분회장 감사패 전달 학산면 맞춤형복지팀장 정미연 740-5866 충북 영동군 학산면은 15일 전 노인회 분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노인회 분회 사무실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날 방문에는 학산면장을 비롯해 각 팀 팀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전 분회장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 분회장은 2018년 5월 1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8년간 분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노인회 운영 활성화와 면 행정 협력에도 적극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신미자 학산면장은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 어르신들과 노인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전 분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봉 전 분회장은 “그동안 많은 도움과 협조를 보내주신 지역 어르신들과 면 행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노인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학산면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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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실시
2026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6년에도 관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적극 추진한다.‘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노인을 적극 고용하거나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해 다양한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충청북도의 대표 고령친화 정책이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년층의 경제활동 참여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민간기업의 자발적인 노인 고용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증 대상은 충청북도 내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또한 전체 근로자 가운데 60세 이상 근로자가 3명 이상이면서 고용비율이 5%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심사에서는 노인 고용 실적을 비롯해 근로환경, 복지수준, 고용 안정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인증 기업에는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신용보증 및 경영지원 서비스 제공, 국내외 판로개척 사업 참여 우대, 각종 기업지원 사업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고령친화 경영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증 신청은 8월부터 9월 말까지 영동군청 주민복지과에서 접수할 예정이며 충청북도의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최종 인증기업이 선정된다.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영동군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가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넓히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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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3회 추가경정예산 6,912억원 확정
2026-07-14 1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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