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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무료검진 예방수칙 홍보
보은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무료검진 예방수칙 홍보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 으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운영된다.보건소는 군 전광판 영상 송출, 군 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보은읍 사거리 및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결핵 검진 홍보물 배포, 노인복지대학 대상 예방교육, 보건소 방사선실을 통한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흉통, 피로감 등이 있으며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홍종란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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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보은군,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군청 민원과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담당자별 역할을 실제처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폭언 발생 시 대응을 시작으로 팀장 개입,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며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김인식 민원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매뉴얼에 따라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11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찰 또는 보안업체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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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3R 자원모으기 운동 전개
충청북도_보은군_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인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회인면 중앙리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3R 운동은 재사용, 재활용, 발생줄이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수거 분류 판매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활동이다.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각 마을에서 모아온 빈 병과 농약병, 고철 등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섰고 지역 내 환경 보호 의식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노창우, 이공순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원모으기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회인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남규 회인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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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천 계곡 불법시설 일제정비 착수
충청북도_보은군_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일제 정비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조사 강화’에 따른 전국 단위 점검으로 하천 계곡 주변에 만연한 고질적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변인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 중 2차 조사를 통해 정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국가 지방 소하천은 물론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사각지대까지 포함되며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각종 불법 점용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군은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불법행위 반복을 차단하기 위해 부당이익을 초과하는 과징금 부과도 병행할 계획이다.변인순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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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접수 실시-21일 이후 보도요청
보은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접수 실시-21일 이후 보도요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로 민간 분야의 안전취약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며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 분쟁 중인 시설, 개별 법령에 따라 점검이 이루어지는 시설 등은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신청’을 선택한 뒤 점검이 필요한 시설과 내용을 간략히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위험도와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고려해 보수 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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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청호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보은군, 대청호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군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회남면 남대문리공원 대청호 주변에서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환경보전활동은 대청호 수질 보호와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환경위생과, 회인면 회남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민 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대청호 주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플라스틱병, 폐지 등 각종 생활쓰레기 약 300 을 수거하며 수질 오염 예방과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보은군생활자원순환센터로 이송해 적정 처리할 예정이다.김기동 회장은 “대청호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게 보전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민 관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보은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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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장학금 기탁
보은군민장학회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장학금 기탁 왼쪽부터 김민곤 사무국장 정장훈 부회장 최재형 이사장 이해숙 회장 윤동근 감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9일 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해숙 회장을 비롯해 정장훈 부회장, 김민곤 사무국장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나눴다.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각 읍 면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된 단체로 약 2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해숙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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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화재 피해지원금 첫 지급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시행된 ‘보은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화재 피해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지급 대상자는 지난 1월 31일 탄부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창고와 주택이 전소되고 한우 5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은 주민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전소 기준 최대 지원금인 700만원이 지급됐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화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이며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700만원 반소 500만원 부분소 300만원을 지원한다.10% 미만 소실의 경우에는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피해지원금은 화재 진화일로부터 50일 이내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화재보험 가입 주택, 빈집, 불법 건축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지원 사례인 만큼 피해주민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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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만 1608호와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552호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콜센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또한 군청 재무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가격 조정에 따른 주변 주택가격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방태석 재무과장은 “이번 가격 열람과 의견청취는 오는 4월 30일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 공시에 앞서 실시하는 사전 절차”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 4월 3일까지 접수 기초 영농기술부터 현장실습까지 체계적 지원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장 박유순 담당자 김경재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농촌문화 이해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선도농가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대상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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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황남빵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8일 전통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과 지역특화작목 ‘팥’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보은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최상은 대표를 대신해 참석한 최진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뜻을 모았다.협약에는 보은에서 생산되는 팥의 안정적인 생산 공급 체계 구축과 가공용 팥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등이 담겼으며 황남빵은 종자 보급과 유통 지원, 생산물 전량 수매를 맡고 보은군은 재배 기술 지원과 현장 컨설팅으로 생산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대표 밭작물이 없던 지역에 ‘팥’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재배 기반 확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며 특화작목 중심의 농업 구조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황남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국산 팥 공급처를 확보하고 고품질 원료 수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보은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과 식품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최진환 대표이사는 “보은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국산 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지역 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 식품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팥이 대한민국 대표 팥빵인 황남빵의 원재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전통 식품 산업과의 상생 모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잡곡 작목반을 중심으로 약 20ha 규모에서 25톤의 팥을 생산해 올 가을부터 황남빵에 납품할 계획이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