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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청주시 부동산… 2025년 주요 통계 공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14일 발표했다.토지·지적부터 공시지가, 거래 동향, 공간정보 서비스까지 4개 분야에 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토지·지적 현황 2025년 기준 청주시의 토지 면적은 총 9억 4천91만 5천㎡, 필지 수는 48만 필지로 집계됐다.토지 이용 현황을 보면 임야가 49.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답 등 농경지는 22.5%, 대지는 6.5%로 나타났다.시는 이러한 토지·지적 통계가 도시의 토지 이용 구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로서, 향후 도시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확충,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 및 지가 변동 2025년도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구별로는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흥덕구가 2.9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산업단지 조성과 오송철도클러스터 조성 가시화 등 산업·교통 여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청주시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상당구 북문로1가 175-5번지 외 6필지로, 제곱미터당 1천38만원으로 조사됐다.시는 공시지가는 각종 세금·부담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시민들이 열람·이의신청 절차를 충분히 활용해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도 지속할 계획이다.부동산 거래 동향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의 토지·주택 거래 건수는 총 4만 5천558건으로, 전년 대비 4.08% 증가했다.특히 아파트 거래는 2만 4천532건으로,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꾸준히 이어진 흐름이 통계로 확인됐다.세부적으로는 토지 거래 1만 5천37건, 건축물 거래 1천71건으로 집계됐다.시는 거래량 증감뿐 아니라 거래가 집중되는 지역과 주택 유형 등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시장 흐름과 통계 간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뤄지도록 분석을 강화할 예정이다.공간정보·부동산 행정 서비스 청주시는 부동산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조상 땅 찾기 및 내 토지 찾기 서비스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경계 분쟁 예방, 토지 이용의 효율성 제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민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드론 등 최신 스마트 기기 기반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토지·건물 관련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정비와 시스템 개선을 병행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부동산 통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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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축‧수산분야 681억 원 투입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수산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축산·수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2026년도 축수산 분야 주요 사업으로 총 91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총사업비는 681억 원*이다.이번 사업계획은 △미래 축산을 선도하는 ICT 스마트 기반 구축 △저탄소 축산 실천 강화 및 한돈‧낙농 산업 선진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및 신성장 축산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스마트 내수면 산업 육성을 4대 핵심 이행과제로 설정했다.국비 141억원, 도비 83억원, 시군비 195억원, 융자 79억원, 자담 183억원 분야별로 살펴보면, 축산정책 분야에는 가장 많은 272억 원이 투입된다.노후화된 축사 시설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는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각종 재해로부터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가축 재해보험 지원’을 추진한다.또한, 도심지 내 가축시장을 외곽으로 이전하고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는 ‘가축시장 이전 지원’과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을 통해 스마트 축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친환경 축산 분야는 탄소중립 실현과 사료비 절감에 방점을 두고 227억원을 지원한다.국제 곡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국내산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장비 보급을 추진한다.동물복지 분야에는 123억 원을 지원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양봉산업 육성에 힘쓴다.특히, 2027년 개 식용 종식을 대비해 ‘개사육 농장주 폐업·전업 지원’으로 원활한 전업을 유도하고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꿀벌 실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화분사료 공급 및 기자재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추진한다.해양수산분야에는 59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지속가능한 스마트 내수면산업 육성이 본격화된다.도는 ‘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사업에 30억 원을 집중투자하고, 수산식품가공산업 경쟁력 강화에 8억 원, 어업인 소득 증대와 내수면 자원 회복을 위한 어린물고기 방류에 7억 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내수면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23년부터 제천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청풍호 내륙국가어항 지정을 위해 예비 어항 공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2026년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충북 축수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확정된 예산을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농‧어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업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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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서 진행된다.특히, 작년 행사에서 거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기업 유치 목표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내실 있는 전시관 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참가기업은 목적과 규모에 맞게 △독립부스 △조립부스 △스타트업부스 등 원하는 부스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최초로 운영되는 스타트업 부스는 2m×3m 규모로 최대 1부스 신청이 가능하며, 유망 신생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또한, 조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최초참가기업 △재참가기업 △도내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에는 10만원 참가비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한편, 공식후원사로 참여하는 기업은 후원등급에 따라 △전시부스 제공 △행사장 LED광고 △누리집 및 SNS 홍보 △후원물품 전시 △부스위치 우선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 관문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히면서 “청주오스코의 쾌적한 전시 인프라와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결합해 참가기업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첨단바이오과 또는 오송바이오진흥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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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통 대장장이'야장'유동열 씨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
보은군, 전통 대장장이'야장'유동열 씨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전통 대장장이‘야장’유동열 씨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 자료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장 김윤수 담당자 차혜원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장간을 운영하며 전통 제철 기술을 이어온 유동열 씨가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제13호 ‘야장’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야장’은 풀무로 쇠를 달구고 두드려 농기구와 생활 도구를 제작하는 전통 대장장이를 뜻하며, 유동열 야장은 1998년 대장간 일을 시작한 이후 28년 넘게 한길을 걸으며 전통 야장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왔다.유 야장은 2003년 고설용술 기능보유자의 문하생으로 입문해 본격적인 전수 교육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아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특히 숙부이자 스승이었던 고유우현 씨로부터 대장간 일을 배우며 성장했고, 숙부의 별세 이후에도 전국의 대장간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연마하는 등 전통 기술 보존에 헌신해 왔다.그의 작업은 낫과 호미 등 전통 농기구 제작에 그치지 않고, 한옥 장식용 못, 사과 망치, 미니 약초 곡괭이 등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문화상품으로 확장되며 대장간 문화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으로 보은대장간은 전국적인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전통 기술 전승에 앞장서고 있다.충청북도는 유동열 야장이 전통 야장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전승 기반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해 기능보유자로 인정했다.이에 따라 유 야장은 매월 전승지원금과 연 1회 공개행사비를 지원받으며 전승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유동열 기능보유자는 “쇠는 차갑게 보이지만 두드리면 온기를 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며 “선대의 뜻을 이어 야장 기술이라는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후대에 온전히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은 보은의 농경문화와 전통기술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보은군에는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인 낙화장을 비롯해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목불 조각장, 송로주, 각자장이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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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청소년팀장 이미정 담당자 심영욱 보은군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센터로 초대한다.보은군청소년센터는 2월 13일까지 △겨울방학 정규프로그램 △팝업부스 체험 △종일형 프로그램 등 방학 기간을 알차게 채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신체 활동·문화예술·진로 체험·놀이 요소를 고루 담아 청소년들이 즐기면서 배우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먼저 겨울방학 정규프로그램은 2월 13일까지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되며, 총 34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복싱, 음악스텝박스, 제과제빵, 요리, 클라이밍 등 인기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2개 반이 개설돼, 에너지를 발산하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짧지만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방학 팝업부스도 눈길을 끈다.오는 16일까지 ‘To-Do List 키링 만들기’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이 새해 목표를 직접 적고 꾸미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어 1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신년 타로카드’부스가 열려, 새해를 맞아 자신을 돌아보고 재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나누는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또한 하루를 꽉 채워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 종일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1월 13일, 20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요리, 뉴스포츠 등 체육활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되며, 총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활동과 휴식을 균형 있게 배치해 방학 중 생활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고, 또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보은군청소년센터가 배움과 체험, 즐거움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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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실무 교육'실시
보은군보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실무 교육'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실무 교육’실시 자료문의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장 박재랑 담당자 김종남 보은군보건소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올해 1월 14일, 총 2차례에 걸쳐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충북 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에서 환축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상황에 준한 대응 훈련을 위해 보건소와 축산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보건소는 사전교육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인체감염 예방관리 대책반의 역할 △감염자 추적 및 역학조사 절차 △감염 시 임상 증상 △개인 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살처분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교육을 병행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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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사전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50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 된다.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 영동군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비 중 자부담분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검진비를 100% 지원하며, 검진병원은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으로 예정돼 있다.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검진 후에는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으로 인한 골절 예방 등을 위한 사후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연령이 80세로 확대돼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과 병행 신청해 복지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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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에 감사 담은 소식지'황사모의 사랑이야기'전달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에 감사 담은 소식지'황사모의 사랑이야기'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한 해 동안 지역 복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가게, 착한가정, 일시기부자를 대상으로 협의체 소식지인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를 전달했다.‘황사모의 사랑이야기’는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해 온 소식지로,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고 후원금으로 추진한 다양한 복지사업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발간되고 있다.올 해 소식지에는 협의체 소개와 함께 지난 1년간 후원금으로 추진한 주요 사업 내용과 성과를 담았다.특히 이번 소식지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금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매년 발간되는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는 이러한 활동을 공유하며 후원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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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평준화고 배정 전산추첨 및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 오전 10시 40분,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소재 평준화고 전체 6765명에 대한 배정 전산추첨과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배정 전산추첨과 설명회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하여 도교육청 국‧과장,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장학사, 중학교 교장, 3학년 부장교사, 학부모, 경찰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 동시 중계로 이루어졌다.2026학년도 평준화 고등학교 학군별 배정인원은 △청주시 5250명 △충주시 1037명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478명이다.배정대상 고등학교는 청주시 19교, 충주시 6교,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은 2교이다.평준화 지역 고등학교는 지역별 단일 학군으로 남녀별 성적 4군 배정을 통해 해당학교별 동일비율의 성적군 배정이 이루어진다.청주시는 7지망, 충주시는 4지망,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은 2지망을 반영한다.정원 내 선배정 대상자는 △체육특기자 △지체부자유자 △소년‧소녀가정 구성원 △쌍생아 △중증장애 부모 자녀 △다자녀가구 자녀 등이며, 정원 외 선배정 대상자는 △국가유공자자녀 △특례입학대상자이다.컴퓨터 추첨으로 배정 처리하며, 배정 후에는 변경이 불가하다.고등학교 배정 결과는 16일 오후 2시 이후 소속 중학교나 충북교육청누리집, 고등학교 입학전형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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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정신건강전문의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자문 시작
영동군, 2026년 정신건강전문의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자문 시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김천신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안재현 선생님을 임상자문의로 위촉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상담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자문을 본격 추진한다.센터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정신건강 고위험군과 정신상담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상담을 진행 중이다.상담 대상자는 사례관리를 통해 선별되며, △전문의가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례 관련 자문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정신과 진료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전문적 도움을 제공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작년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의 상담을 진행하며, 우울증과 60대 이상 고령층 사례에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는 1월부터 시작해 총 12회로 1회 늘어나,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영동군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숨기지 않고 전문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담과 사례관리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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