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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봄철 산불 대비 인력 배치 완료
발대식 단체사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이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 인력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단성면은 지난 26일 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열고 총 14명을 현장에 투입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감시원과 대응단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림 순찰과 예방 계도 활동을 비롯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단성면은 행정구역 대부분이 산림으로 이뤄져 있으며 도락산과 소백산 자락을 따라 관광지와 주거지가 혼재된 지역으로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곳으로 꼽힌다.이에 면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집중 운영하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과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신명희 단성면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재난”이라며 “현장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순찰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 없는 봄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에게도 불씨 관리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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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난해 이월체납액 209억원 징수… 전년비 6.6%↑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매년 증가하는 이월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이월체납액 481억원 중 209억원을 징수했다고 28일 밝혔다.2024년 이월체납액 징수액 196억원보다 6.6%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62억원, 도세 47억원을 각각 징수했다.이는 경기 둔화 등으로 납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지속한 결과다.시는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택수색 등 고액·상습체납자 집중관리 △압류 가상자산 직접 매각 등 신규 징수기법 도입 △재산 압류 및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체납자 실태조사 등 체납액 집중 분석을 통한 분할납부 유도 △납부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사후관리 체계화 등을 추진했다.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소득 흐름을 면밀히 추적하고 압류 재산의 신속한 징수 등 체납처분 절차를 강화해 실질적인 징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체납 발생 초기부터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적극 유도했으며 납부 약속 불이행 시에는 압류·추심 등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관리의 연속성을 높였다.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집중관리와 함께 체납자 실태조사, 징수기법 고도화 등을 지속 추진해 이월체납액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전 10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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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기업, 청주시에 5천만원 상당 떡국떡 후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우리들기업이 28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떡국떡 9천2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우리들기업 이무석 대표, 곽일신 이사 등이 참석했다.시는 기탁받은 떡국떡을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우리들기업은 2020년부터 매년 설 명절 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떡국떡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이무석 ㈜우리들기업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해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떡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취약계층이 명절에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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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정비사업 기본계획 승인
청주시,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정비사업 기본계획 승인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지역의 유해환경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공간에 생활SOC 시설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4년 농림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돈사와 우사 1만6994㎡를 철거하고 마을회관 등 생활SOC 시설, 경관농지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시는 본격적인 토지보상 업무에 착수하고 시행계획 수립,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그동안 축산시설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향상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촌다움’회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농림부 기본계획 승인은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농촌과 도시가 모두 행복한 도농복합특별시 청주’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후 1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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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SNS 홍보단 출범… 공감형 시정홍보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8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시정소통 강화에 나섰다.이날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 SNS 홍보단 6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올해 SNS 홍보단을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약 6대 1을 기록했다.위촉장을 받은 홍보단은 올해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앞으로 홍보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주시 정책·축제·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시정 소식을 보다 다양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SNS 홍보단 운영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 콘텐츠 확대 △현장 중심 취재 강화 △채널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 △자발적 확산과 공감 형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지역의 변화와 성과를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 디지털 소통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식적으로 공유·격려하고 그 경험을 2026년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2025 SNS 홍보대상’도 함께 진행됐다.한 해 동안 우수한 활동을 펼친 홍보단 8명이 상을 받았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 SNS 홍보단 여러분의 콘텐츠 하나하나가 청주의 브랜드가 되고 시민과 시정을 잇는 연결고리가 된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보와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청주의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정책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누구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참여형 시정소통 채널로 SNS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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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즐기며 배우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확대 추진
청주시, 즐기며 배우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확대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의 생태감수성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에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영유아부터 학생, 가족, 일반 시민까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심 속 공원을 힐링과 여가의 플랫폼으로 활성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최근 각 지자체와 수목원에서 숲해설가 동행 걷기, 자연물 활용 만들기 등 오감형 체험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청주시는 이러한 흐름을 도시 공원과 학교 현장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먼저 ‘유아숲체험원’은 흥덕구 솔밭근린공원에서 운영된다.영유아를 대상으로 솔밭 숲 체험, 자연물 만들기, 탄소중립 교육 등을 진행한다.올해는 매주 토요일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3월 23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두 번째로 ‘공원생태 프로그램’은 문암생태공원 등 11개 공원에서 운영된다.청주시는 각 공원에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공원별 특색을 살린 해설·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2025년에는 10개 공원에서 총 2만 455명이 참여하며 충북을 대표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올해는 월명공원을 추가해 11개 공원으로 확대한다.운영은 3월 24일부터 시작하며 공원별 예약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진행하면 된다.세 번째로 ‘찾아가는 학교숲’은 3월 23일부터 운영된다.학교숲 코디네이터가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내 수목 관리와 학교숲을 활용한 숲 교육을 진행한다.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만큼 참여 장벽을 낮추고 생태 감수성 증진과 탄소중립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별도로 청주시 공원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3개 프로그램을 통해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생태교육을 제공하고 도심 공원을 ‘즐기면서 배우는 공간’으로 확장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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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친환경 제조기업 찾아 애로 청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28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터보솔루션㈜을 방문해 박관순 대표 및 근로자들과 현장대화를 가졌다.터보솔루션㈜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장에 필요한 냉각수 순환계통 친환경 스케일 제거장치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다.해당 제품은 약품이 아닌 전기분해 원리를 활용해 냉각수에 용존된 칼슘·마그네슘 등 이온 성분을 탄산칼슘 형태로 석출시켜 수계 밖으로 배출한다.이를 통해 폐수 발생을 최소화하고 수질 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신 부시장을 만난 기업 측은 독보적인 친환경 스케일 제거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해외 수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사업의 우선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신 부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의 벽에 부딪혀 성장이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후 5시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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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홍보해 왔다.다만 수거한 폐의약품을 소각 처리하는데, 청주시 생활폐기물 역시 전량 소각되는 특성을 고려해 기존 수거함 배출 안내와 함께 일반 종량제 봉투를 활용한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청주시의 폐기물 처리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폐의약품 배출 안내가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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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충북농협, '다자녀 러브하우스'5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8일 NH충북농협과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성금 지정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NH충북농협이 기탁한 5천만원의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자녀 가정의 노후주택 개보수 및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저출생 대응 주거복지 사업이다.지난해에는 괴산, 옥천, 보은, 충주, 단양 5가구를 대상으로 옥상 방수, 단열 공사, 주방 및 화장실 노후 시설정비 등 가구별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특히 민간 기업과 지역 단체들로부터 가전제품 및 가구 기부도 잇따랐다.충북도는 지난해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10가구 내외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다자녀 가정의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충북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양육 부담은 줄어들 수 있도록 다자녀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고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연간 출생아 수가 8천 명을 넘어섰다.2026년에는 ‘출생아 수 1만명’을 목표로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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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개최. 중소기업 수출 영토 넓힌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수출 역량의 근본적 강화를 위해 28일 오후 2시 충북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통상, 농·식품 담당 부서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도내 8개 통상 전문기관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KOTRA에서 기업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동남아 소비재 시장에 대한 전망과 환율 대응 수출 전략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참가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충북 경제의 버팀목은 역시 수출”이라며 “충북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통상 정책으로 도내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2026년 67억원의 예산을 투입, 주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전시회 참가, 바이어 상담, 수출보험·컨설팅 및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 등 45개 무역통상 시책 추진을 통해 도내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다각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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