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지역자활센터, 정성으로 만든 자활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 개최
제천지역자활센터, 정성으로 만든 자활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자활생산품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일 제천시청에서 ‘자활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제천지역자활센터를 대표하는 두부, 누룽지, 김자반, 찐빵을 비롯해 김밥과 샌드위치 등 맛과 품질이 뛰어난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특히 유관기관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살림터’가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살림터’는 장애인들이 직접 재배한 허브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는 시설로 이날 행사에서는 향긋한 허브티를 시민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자활 생산품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근로를 통해 생산된 제품이다.이번 홍보 판매전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활사업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 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과 사회적 가치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참여 주민들이 자립 의욕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2-06
-
청주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 위한 '틈새돌봄'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지원하는 ‘틈새돌봄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생활 속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어르신에게 추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서비스 중복 등의 사유로 제도권 돌봄을 더 받기 어려웠던 어르신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틈새돌봄서비스는 국가 노인일자리사업 중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간호사·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요양보호사 등 보건·복지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기관 퇴직 전문 인력을 ‘틈새돌보미’로 양성해 가정에 연계하고 가정방문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틈새돌보미는 가정 방문을 통해 △생활환경 정리정돈 △건강상태 확인 △복약 지원 △정서적 지원 및 안전 확인 등 일상 전반의 돌봄 활동을 수행한다.특히 의료·돌봄 분야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돌봄 공백이 발생했음에도 기존 제도권 서비스로는 중복 수혜가 어려웠던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시는 오는 23일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내 시니어클럽 6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앞으로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틈새돌봄서비스는 전문능력을 갖춘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돌봄 공백을 메우는 실질적 지원을 함께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사업성과를 분석해 서비스 대상과 범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청주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
청주시, 논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 ha당 150만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논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벼 재배면적을 줄여 쌀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쌀 이외 지역 여건에 적합한 전략 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농지는 △2022년~2025년에 벼를 재배하고 2026년에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2025년에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이행했고 2026년에도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5월 29일까지 제출서류를 지참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해당 농지에 다른 작물을 실제 재배해야 한다.시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타 작물 재배 이행 여부를 점검한 뒤, 12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보조금은 ha당 150만원이다.청주시는 올해 총 3억 1천여만원을 투입해 208ha의 농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쌀값 안정화를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6
-
민선 8기 청주시 시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 전국 최고 수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왔다.시민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결정 과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49차례 회의, 123건 제안, 반영률 81% 주요 정책 결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5월 출범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는 85명 규모로 시작했다.이후 2025년 5월 전문성을 갖춘 시민 100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분야별 5개 분과로 재구성했다.위원회는 지난 2년 9개월 동안 총 49차례 회의를 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자문 25건, 청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제안 98건 등 총 12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주요 자문 내용은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사업 △청주랜드 활성화 방안 △상당산성 및 서문교 야간경관 활성화 방안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방안 △동보원 활용 방안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 해결 방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 가운데 100건이 시정에 반영되거나 반영 예정으로 반영률은 81%에 달한다.반영되지 못한 16건은 법․제도적 제약, 재정적 한계, 중복사업, 관할권 문제, 실현 가능성 부족 등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다.민선 8기 들어 제안의 ‘양·질·실행력’모두 성장 시는 민선 8기 들어 자체 제안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 운영하며 시민·공무원 제안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그 결과 민선 8기 시민·공무원 제안 접수 건수는 6460건으로 민선 7기 4582건 대비 1.4배 이상 증가했으며 제안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는 실행 성과도 뚜렷하게 개선됐다.부서채택 제안은 민선 7기 656건에서 민선 8기 1183건으로 늘었고 실행 건수 역시 126건에서 208건으로 1.6배 이상 확대됐다.이는 제안이 단순 접수를 넘어 정책 변화로 연결되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시는 제안 제도를 ‘정책 참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왔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제안 제도 운영 평가에서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았다.2022년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 및 중앙우수제안 국무총리 표창 △2023년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및 중앙우수제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24년 제안활성화 실행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특히 2025년에는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국무총리상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상 △중앙우수제안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전국 유일 전 부문을 아우르는 수상 성과를 달성하며 제안의 질과 실행력 모두에서 성과를 입증했다.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누적 가입자 2만 4천명 돌파 시는 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2020년 6월부터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운영하고 있다.청주시선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시민참여 문턱을 낮췄으며 정책 추진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누적 가입자는 2025년 12월 기준 2만 4천명을 넘어 2021년 12월 대비 약 1.9배 증가했다.시는 3만명 달성을 목표로 청주페이 인센티브 제공과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며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청주시선을 통한 주요 반영 사례로는 △오송읍 둘레길 조성사업 관련 설문조사 △전통시장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시민 의견 조사 △2026년 청주시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 △청주시 일상플러스 우수 시책 선정 투표 등이 있다.시는 앞으로도 단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조사 결과와 정책 반영 여부를 시민과 공유해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와 시민제안 제도, 그리고 청주시선은 민선 8기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공감’을 실현한 대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청주시가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청주시,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청주시,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청주산업단지 13개소, 오창산업단지 4개소, 옥산산업단지 3개소 등 총 20개소에 감시장비를 설치해 염화수소, 불화수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 정보를 서버로 전송해 통합 모니터링하는 체계다.수집된 정보는 기상 정보와 연동돼 유해물질 확산 예측 시뮬레이션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영향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 시 해당 지역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이 가능하다.또한 고정형 장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측정장비와 카메라를 탑재한 이동식 측정 차량을 운영해, 사고 현장에서 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달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화학사고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청주시, 2026 미술품 임차 및 대여 작품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2026 미술품 임차 및 대여 사업을 추진하며 전시에 활용할 미술작품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미술품 임차 및 대여 사업은 청주지역 작가의 미술작품을 임차해 전시를 희망하는 기관에 대여·전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청주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미술인 가운데, 최근 5년 이상 청주시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거나 예술단체에 가입해 활동 중인 사람에게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공모 주제는 ‘시작·열정’이며 모집 분야는 서양화·한국화·사진 3개 분야다.시는 총 50점 이내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작품의 대여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작품은 2개월 단위로 3~4점씩 순회 전시된다.전시 장소는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청원구청 민원지적과 민원실 등이다.작가 1인당 작품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시는 작품 보험 가입과 캡션 제작을 지원하고 작품당 월 10만원의 대여비를 지급할 계획이다.다만 액자 또는 캔버스 준비, 전시장소 운반, 설치 및 철거 비용은 선정 작가가 부담해야 한다.모집 공고는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2026 물사랑 서포터즈 모집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2026 물사랑 서포터즈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 ‘2026 물사랑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물사랑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고 대중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주요 활동으로는 지북정수장 정수처리 과정 견학, 지역 축제 현장서 청주생명수 소개 등이 예정돼있다.물사랑 서포터즈는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SNS에 체험 수기와 홍보 콘텐츠를 게시해 청주생명수에 대한 시민 관심과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며 지원 자격은 온·오프라인에서 홍보 활동이 가능한 청주시민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
2026-02-06
-
김영환 지사, 제천화재참사 유족 간담회 주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6일 김영환 지사가 ‘제천화재참사’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추모비를 방문해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기억을 새기는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김영환 지사는 취임 후 유족들과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고 도와 시, 유족 지원협약을 체결하는 등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또한, 이번 추모비 참배는 지난 2018년 12월 추모비 건립 이후 유족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참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도지사가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간담회는 제천화재참사로 큰 상처를 입은 유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례 제정을 축하하며 향후 위로금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유족들은 참사 이후 겪고 있는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 위로금 지원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전하고 김 지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김영환 지사는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유족들에 실질적 지원을 가능하게 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충북도는 제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유족 지원 절차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AI 바이오 선도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광형 KAIST 총장, 이연희 국회의원,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용진 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 이규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KAIST 바이오 스퀘어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바이오 기술을 중심으로 AI, 물리, 기계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KAIST는 이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서울대병원, 충북대, 충북대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파킨슨병 치료제 및 의료기기 개발을 포함한 노화 대응 R&D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미래 바이오 산업 혁신을 이끌 창업기업을 유치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한편 연간 120개 벤처기업을 배출하는 KAIST의 창업 역량을 집적한 바이오 창업 전초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다.KAIST 바이오 스퀘어가 들어선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는 2017년 4월 준공된 건물로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구성돼 있다.지상 1층은 KAIST 세미나실, 산·학·연·병 네트워킹 공간으로 우선 활용하고 6월부터 건물 전체 리모델링을 통해 강의실, 교수연구실, 대학원 학과사무실, 오픈랩, 공유 주방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K-바이오 스퀘어는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과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R&D 등 총 3개의 큰 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KAIST 바이오 스퀘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큰 결단을 해준 KAIST 이광형 총장과 김대수 생명과학기술대학장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광형 KAIST 총장은 “K-바이오 스퀘어는 국가 바이오 전략과 중장기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KAIST의 역량을 총결집해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서울대병원 및 충북대병원과의 AI 헬스케어 대학원 설립,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미래 의료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이연희 의원은 “K-바이오 스퀘어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에는 국회 증액을 통해 항체의약품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건립 기획용역비와 KAIST 부설 AI 바이오 영재학교 건립비를 확보했다”며 “올해는 R&D 예타제도가 폐지되고 사전점검 제도가 도입된 만큼 정부 건의를 통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은 “이번 개소는 KAIST가 그동안 추진해 온 R&D 기획과 글로벌 바이오랩스 유치, 혁신 규제자유특구 공동 대응 등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실질적인 결실”이라며 “이곳에서 신약 개발과 뇌·역노화 연구를 주도해 산·학·연·병이 공생하는 AI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와 KAIST,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R&D기업 유치 및 창업 촉진을 위해 글로벌 바이오랩스 유치를 역점 추진하고 있다.
2026-02-06
-
충북도, 충북형 도시농부 참여자 교육·발전방안 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형 도시농부 참여자 교육 및 발전방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농부 참여자 교육과 우수사례 발표, 발전방안 논의, 그리고 ‘도시농부 100만명 달성’결의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도시농부 참여자 교육을 통해 도시농부로서의 안전한 작업과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했다.발전방안 회의에서는 농가-도시농부 간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도시농부 확대 방안, 현장 의견 수렴 등 향후 사업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회의 말미에는 ‘도시농부 100만명 달성’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참여자 모두가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목표 달성과 성공적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북형 도시농부는 전국 최초 도농상생형 일자리 정책으로 도시의 유휴인력을 도시농부로 육성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충북도는 2025년까지 도시농부 5.1만명을 모집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54.6만명의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도시민 부담 없는 일자리 제공 △농번기 농작업 인건비 폭등 방지 및 안정화 △관외자 참여로 인한 도내 소비 활성화 △귀농·귀촌 예정자 농작업 참여 실습 제공 등의 성과를 거두며 농가-도시농부 모두가 체감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도시농부 7만명을 모집해서 누적인원 100만명 이상 인력을 지원하도록 목표를 세워 도시농부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작업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보완하고 도내 농업인에게 홍보, 전산시스템 운영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인력 중개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