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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무상 공급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무상 공급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 616호, 509ha를 대상으로 3월 중순까지 예방약제를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유일한 대응 방법으로 공급된 약제를 적기에 적량으로 살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배부받은 약제는 개화 전 1회, 개화 후 2회 등 총 3회에 걸쳐 방제해야 하며 약제 방제확인서와 약제 봉지는 1년간 의무 보관해야 한다.개화 전 방제 시기는 사과의 경우 은색선단기, 배는 발아기 또는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살포해야 한다.또한 개화기 살포 적기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위험경보가 발령될 경우 문자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박희경 소장은 “보은군은 과수화상병 발생지역과 인접해 있어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적기에 적량의 약제를 살포하고 방제 기록을 농작업 기록부에 꼼꼼히 작성·보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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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15일 이후 보도 요청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도내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투명행정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국가 단위 평가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2025년 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졌다.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보은군은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84.78점보다 8.80점 높은 93.58점을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은 16개 군에 포함됐다.군은 정보공개 종합평가 시행 이후 매년 우수 이상 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최우수 등급을 총 6회 달성했다.특히 최근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정보공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정보공개는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이 되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군정 정보를 더욱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공개해 군민이 체감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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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전국 일제소독의 날'축산농가 및 관련 시설 집중 소독 실시
설 명절 대비 '전국 일제소독의 날'축산농가 및 관련 시설 집중 소독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 동안 귀성객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귀성 시작 전인 13~14일과 연휴가 끝난 직후인 19~20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이 기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소독 자원을 활용, 축산 농가와 방역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농장주와 축산 관계자는 자체 장비를 활용해 축사 내·외부를 청소 및 소독하고 시설 보수 등 차단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축산 차량 운전자는 인근 거점 소독시설을 경유하거나 소속 업체에서 차량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한 후 운행해야 한다.특히 군은 괴산증평축협 공동방제단과 협력해 방제 차량 3대와 드론을 투입, 관내 소규모 농가 192호와 밀집 사육 농가 8호 등 총 200호에 대해 빈틈없는 상시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명절을 맞아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축산 농가와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일제 소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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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위해 설 명절 전 특별 안전점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 예방과 군민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지난 11일 관내 취약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사전에 살피고 관리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안전정책과와 건설교통과로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 안전등급이 'E등급'으로 관리되고 있는 불정면 하문리 일원 제방을 찾아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제방의 침식 및 세굴 여부 △사면의 토사 유실, 침하, 요철 발생 여부 △수목 및 잡목 식생 상태 등이다.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날 점검반은 현장 순찰 도중 시설 인근에서 이뤄지던 불법 소각 행위를 발견하고 즉시 진화 조치해 자칫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을 막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취약 공중이용시설을 군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관리하고 있다"며 "정기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발견 시 즉각적으로 조치하는 등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월에는 AI 발생 관련 관내 통제초소 5개소를 점검했으며 오는 3월에는 산불진화대등을 대상으로 안전조치 사항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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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대비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를 '설 명절 종합대책'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 구축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설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노인·청소년·아동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31개 항목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에 들어간다.우선, 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군청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센터는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상황실도 가동된다.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철저한 감시 태세를 갖춘다.또한,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시설물 안전성,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교통상황반을 운영해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등 귀성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군은 설 성수품 물가 안정 및 관리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 추진하고 성수식품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살필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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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전 행정력 집중
음성군, 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전 행정력 집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재난대책본부 가동·민관 협력 지원, 외국인 피해자 '조기 입국'까지 밀착 지원 누적 인력 2000여명·장비 550여대 투입.오염수 유출 차단 등 환경 안전도 확보 외국인 피해지원 위해 1:1피해자 전담제 운영 '사진 제공'음성군은 지난달 30일 맹동면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사고 초기부터 조병옥 군수를 중심으로 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군은 화재 발생 당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며 신속한 초동 조치를 강화했다.음성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즉시 가동해 현장 대응을 총괄했다.이번 화재 대응에는 음성군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국과수 등 누적 2000여명의 인력과 55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되며 긴밀한 재난대응 공조 체계가 가동됐다.그 결과 화재 진압과 더불어 오염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수습 과정에서의 현장 지원도 민관 협력으로 이어졌다.맹동면 민간단체와 음성군 각급 기관사회단체에서는 사고일로부터 현재까지 현장에 참여해 소방, 경찰, 군청 직원들에게 봉사활동, 식사 지원 등을 제공하며 현장 대응 인력과 관계자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군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피해자 지원과 관련해 언어·행정 절차 등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1:1 피해자 전담제를 운영하며 생활·심리·행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특히 외국인 피해자와 관련해 조기 국내 입국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교부, 법무부, 대사관 등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여권·비자 발급 등 필요한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외국인 피해자 지원을 위해 네팔어, 러시아어 등 언어 지원을 병행하고 피해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군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피해 유가족 등을 수차례 면담해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심리상태와 생활 불편, 필요한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해 왔다.향후에도 유가족과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화재 현장 구조물 붕괴 위험성이 있는 만큼 회사 측에 긴급 안전조치 및 철거 관련 행정절차 안내 사항 등을 통보했으며 유관기관과 현장 주변 안전조치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 중에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습·복구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책임 있게 대응하고 특히 외국인 피해자에 대해서는 1:1 전담 지원을 통해 주거·심리치료·언어지원 등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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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설 명절맞이 위문성품 전달
괴산군의회 설 명절맞이 위문성품 전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성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군의회 의장은 "민족의 큰 명절을 맞아,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며 "앞으로도 가장 힘들고 소외된 곳에 계신 군민을 생각하며 복지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괴산군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과 나눔으로 따뜻한 괴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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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 여행지는 단양… '자연·실내·체험'삼박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충북 단양군이 온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명절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단양군은 설 연휴 기간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체험 시설과 실내 문화공간까지 고루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동선을 넓혔다.명절 아침, 단양 여행의 서막은 도담삼봉이 연다.차분히 흐르는 남한강 위로 우뚝 솟은 세 봉우리는 북적임을 피해 여유를 찾는 가족들에게 고요한 설 풍경을 선사한다.단양강 잔도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걸을 수 있는 코스다.암벽 위로 이어진 길을 따라 천천히 걷으며 강과 겨울 산세를 감상하는 시간은 명절 연휴의 긴장을 풀어준다.활동적인 즐거움을 원한다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제격이다.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단양 시가지 전경은 세대를 불문한 감탄을 자아내며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는 여행에 활력을 더한다.특히 설 당일에도 오후부터 운영돼 일정 조율이 용이하다.한파를 피해 머물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명절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연휴 기간 ‘먹이주기 시연’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다.올누림센터 작은영화관 역시 연휴 내내 운영돼 장거리 이동 뒤 쉬어갈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해가 지면 단양은 야간 콘텐츠로 분위기를 이어간다.수양개빛터널은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야간 연출로 명절 밤의 볼거리를 제공한다.고수대교와 수변로 산책로는 가족이 나란히 걷기 좋은 야간 코스로 조성돼 있다.명절 분위기를 더하는 전통시장 방문도 빼놓을 수 없다.단양구경시장에서는 단양마늘을 활용한 음식과 간편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귀성객들이 부모님 선물용 특산물을 구입하는 모습도 이어진다.시장 방문 뒤 수변로 커피거리로 이어지는 동선은 명절 오후를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코스로 손꼽힌다.군은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또는 탄력 운영하며 관광 공백 없는 연휴 체계를 마련했다.시설 안전 점검과 편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단양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는 단양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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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신협, 단양장학회에 1천만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신협은 지난 11일 군청 군수실에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서동준 이사장과 박정용 전무가 참석했으며 단양신협은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단양신협은 1997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25회에 걸쳐 누적 1억 1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서동준 이사장은 “지역 인재가 곧 단양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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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단양 곳곳서 '따뜻한 꾸러미'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단양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맞이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후원자들이 기탁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40가구의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단양읍지사협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지속적인 복지 연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어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행사를 마련했다.이번 나눔은 한일시멘트㈜ 단양공장과 북단양농협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3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30박스를 전달했으며 북단양농협은 100만원 상당의 가래떡을 후원했다.여기에 매포읍지사협이 자체 제작한 식료품 꾸러미 25개를 더해 총 55가구에 정성이 담긴 명절 꾸러미가 전달됐다.이날 행사에는 한일시멘트 임직원과 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특히 한일시멘트의 식료품 꾸러미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아 조성한 ‘사랑의 자투리 통장’을 통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이 모금 활동은 2002년부터 2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7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지역사회에 전달됐다.전재철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향토기업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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