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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산림조합, 지역 인재 장애인 체육 위해 2천200만원 전달
괴산증평산림조합, 지역 인재 장애인 체육 위해 2천200만원 전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2일 괴산증평산림조합이 장학기금과 체육 발전 기금 2천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금은 괴산군민장학회 장학기금 2천만원과 괴산군장애인체육회 발전기금 200만원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장애인 체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림조합의 장학금 후원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산림조합은 최근 5년간 총 1억 5천644만원의 장학금을 군에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정연서 조합장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조합은 총사업비 49억 4854만원 규모의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을 맡아 추진 중이다.254ha 규모의 조림 사업과 1천338ha에 달하는 숲 가꾸기 사업을 전개하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과 경제림 육성으로 산림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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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의원 대표 발의… 의회 상징물 관리 활용 조례안 운영위 통과
이정범 의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가 의회를 대표하는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이정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의회 상징물 관리 및 활용 조례안’이 11일 제432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충청북도의회를 상징하는 상징물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 활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조례안에는 상징물 관리 책임 상징물의 지식재산권 보호 의정활동 각종 행사 홍보물 등 활용 범위 규정 상징물 사용 승인 절차 마련 사용 방법 및 위반 시 제한 조치 등 상징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이 의원은 “최근 의회 상징물의 무단사용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충청북도의회를 대표하는 중요한 공적 자산인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상징물의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그 가치와 권리가 보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례안은 오는 20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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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2027하계대회 지원 특위 결과보고서 채택
도의회 하계대회 지원 특위 결과보고서 채택 대회 준비 상황 점검 정책 제언 등 활동 마무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특별위원회는 2023년 9월 구성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회 차원의 정책 점검과 지원 활동을 추진해 왔다.특위는 그동안 업무보고 청취와 현장 방문을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촌 균형 배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또 기자회견과 언론 기고 등을 통해 대회 준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공론화하며 정책 논의를 확산시켰다.특히 특위는 경기시설 사후 활용을 위한 레거시 전략과 도민 참여 확대 등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대회 준비의 정책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안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충청권의 역량을 세계에 보여줄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시된 정책 과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에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는 오는 20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도의회는 앞으로도 대회 준비 상황 점검과 도민 참여 확대,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 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2027년 8월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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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산림인접지 불법소각 집중 단속…
단양군, 산림인접지 불법소각 집중 단속…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봄철에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실제로 산불의 상당수가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 에 따라 1차 위반 시 50만원, 2차 위반 시 100만원, 3차 위반 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소각행위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군은 12일 새벽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를 한 사례가 신고 접수됨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소각행위를 자제해 주시고 농업 부산물은 농기계임대사업소 파쇄기 임대나 인력지원 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처리해 달라"며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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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 수돗물 수질 문제를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옥내 급수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해 깨끗한 수돗물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물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다.일반주택의 경우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이 해당된다.또한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최대 80만원 범위 내에서 건축물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30%에서 90%까지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접수 기간 이후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단양군 상하수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정된 대상자는 공사를 완료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및 검토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노후 급수설비 개선을 통해 군민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물 복지 향상과 수돗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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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해빙기 대비 주요 건설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단양군, 해빙기 대비 주요 건설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과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공정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점검단은 영춘면 사지원리 일원의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점검단은 사지원2교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으며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작업자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다.특히 이번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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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에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 착공
단양군, 적성면에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 착공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농촌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11일 적성면 각기민원센터 앞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적성면 북부지역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편의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으로 각기민원센터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높다.군은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87.7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복합형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1층에는 주민공간과 남 여 화장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주민 이용이 가능한 사무공간 2개소가 마련된다.외부 계단과 복도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쉼터는 냉난방과 휴식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이 사계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공중화장실 설치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나, 주민 의견을 반영해 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형 생활공간으로 확대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올해 1월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완료하고 2월 공유재산 심의를 마치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완공 이후에는 주민 휴식 공간은 물론 각종 주민 소통과 지역 활동이 이뤄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 생활 편의를 높이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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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단양클로장생, 단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대강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단양클로장생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단양클로장생은 ‘클로렐라’와 ‘불로장생’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클로렐라 건강소스 ‘땡길동’과 클로렐라 청국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단양에서 생산된 100% 국산 재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며 비건 소비자와 알레르기 민감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김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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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51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51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취약계층 51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또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유은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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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농 사관학교 준공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이원면 의평리 옛 대성폐교 부지에 조성한 창업농사관학교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12일 오후 2시, 사업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식은 지역 내 귀농 귀촌 희망자와 청년계층 등 예비 창업 정착 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 교류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해당 사업은 옥천군 이원면 의평리 276-2번지 일원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됐으며 총사업비는 8222백만원이 투입됐고 대지면적 1만1427 규모에 교육시설 1동과 단독주택 6호를 조성했다.운영계획에 따르면 교육은 학기제 또는 분기별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과정은 농업 일반 과정으로 분리하되 공통 교과는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농업 창업 과정과 일반 창업 과정을 각각 운영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금 회계 교육, 지역 정착 컨설팅 등 공동교육도 함께 편성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을 계기로 지역에 정착을 준비하는 분들과 청년 인력이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을 통해 정착과 창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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