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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적십자봉사회 ‘경로당을 부탁해’ 봉사활동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적십자봉사회는 2일 상촌면 관기리 경로당에서 ‘2026 경로당을 부탁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경로당을 부탁해’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연중 자원봉사 사업으로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상촌면 적십자봉사회는 이날 봉사에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경로당 내 외부는 물론, 소파 밑과 차양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청소하며 땀을 흘렸다.또한 청소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이웃사랑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유옥숙 상촌면 적십자봉사회장은 “대원들과 함께 주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상촌면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준 상촌면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봉사활동들이 꾸준히 이어져 온기 가득한 상촌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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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느린학습 아동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진행
영동군 드림스타트, 느린학습 아동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진행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대교에듀캠프와 드림스타트 느린학습 아동의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력 강화를 위해 아동 맞춤형 학습, 정서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습 속도가 또래보다 느리거나 기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주 1회 회당 50분 수업을 진행하며 읽기 쓰기 기초 수학 등 핵심 교과 중심의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또한 사전 사후 진단평가를 실시해 아동별 학습 수준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개별 학습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학습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습 동기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병행해 아동의 학습 지속성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군 관계자는 “느린 학습 아동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학습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아동 개별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아동의 자존감 회복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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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수호신 솟대 설치…면민 안녕과 공동체 화합 기원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2일 심천리 지프내공원 일원에서 ‘심천면 수호신 솟대 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천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3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도로 제작된 심천면 수호신 솟대를 설치하고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기념 식재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식재 수종은 배롱나무 5주로 심천면 약목리에 거주 중인 주민이 기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조심 예방 홍보도 병행 추진됐다.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면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장용섭 심천면장은 “솟대 설치는 단순한 조형물 설치를 넘어 면민의 안녕과 지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화합과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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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영화나들이’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관내 65세 이상 노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영화나들이’ 사업을 진행했다.협의체는 지리적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연 2회 추진한다.이날 참여자들은 괴산극장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뒤 군 관광 명소인 괴산오작교 일원을 산책했다.지윤광 위원장은 “나들이하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미훈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중 밑반찬 지원 등 9개 특화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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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문광면 광덕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 괴산증평산림조합 등 유관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안내, 본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3.7ha 면적에 낙엽송 1만 1000본을 심었다.군은 전체 면적 76%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에 맞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에 힘쓰고 있다.앞서 녹지 공간 확충과 군민의 자발적인 산림 녹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묘목 7900본을 배부하는 '나무 나누어주기'행사도 열었다.나아가 기후변화에 발맞춘 탄소중립 기반을 다지고 국산 목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조림 사업에 속도를 낸다.올해 총 18억원을 투입해 254ha 규모에 약 51만 본을 식재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산림은 유일한 탄소 흡수원이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경제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산림 자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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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적십자봉사회,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환경정화 활동은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도로변 및 마을 주변의 각종 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주요 도로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나서며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 등 홍보활동도 이어 나갔다.또한,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과 입산자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취급 주의 건조경보 시 논 밭두렁 태우기 금지 산행 중 화기류 안전관리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오복희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환경 정화를 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더불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통해 쾌적한 감물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봄철 산불 예방과 취약지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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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 총 3,000억 규모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일 군청 집무실에서 청안복합산업단지와 총 3000억원 규모의 '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청안복합산업단지 이영아 대표, 책임시공사인 강산건설 김성현 대표, 한창건설 이현선 대표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청안일반산업단지는 총 97만 6476 규모로 2035년까지 공사를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서에는 상호협력 체계 구축 행정 제도적 지원 각종 인 허가 절차 이행 산업기반 조성 협력 등을 담았다.주요 유치 업종은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1차금속, 전기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통신장비 제조업이다.군은 산단이 조성되면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연관 산업 전반에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투자가 침체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청안일반산업단지가 괴산군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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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원 정원산림과장,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2일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리면 출신인 우 과장은 고향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협의체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초기 1만원으로 시작된 기부는 2021년부터 매년 100만원으로 증액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우익원 과장은 “작은 시작이었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오고 있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꾸준함과 진정성이 담긴 기부는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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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역 통로박스, 보행자 전용 통로 신설 확정.."주민 숙원 풀렸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최근 윤모아파트 문제해결에 이어 또 하나의 오랜 지역 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게 됐다.군은 증평역 인근 철도 하부 통로박스에 기존 통로와 분리된 별도의 보행자 전용 통로박스 신규 개설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통로를 신설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현재 통로박스는 1979년 개설된 시설로 노후화로 인한 누수와 물고임, 겨울철 결빙 등이 반복돼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보행 공간도 협소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이 어렵고 보행자 간 교행조차 쉽지 않아 이용 불편이 이어졌다.특히 보건소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이 위치한 증평 보건복지타운으로 향하는 주요 접근로로 교통약자 이용이 많아 보행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군은 누수 보수와 아스팔트 정비 등 소규모 개선을 이어왔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쉽지 않았다.통로가 충북선 철로 아래를 통과하는 구조여서 철도시설 관리 권한과 예산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제약이 따랐기 때문이다.2024년 통로 이용 주민 600여명이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하며 개선 필요성이 공론화됐고 이후 증평군과 군의회,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이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의 물꼬가 트였다.군은 군계획시설 결정을 통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관계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국비 확보에 나서는 등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임호선 의원의 협력과 지원이 더해지며 사업 추진이 속도를 냈다.그 결과 지난달 27일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국가철도공단은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올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보행자 전용 통로가 조성되면 차량과 보행 동선이 분리돼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한 주민은 “보건복지타운을 이용할 때마다 통로가 좁아 항상 위험하게 느껴졌는데 앞으로는 안심하고 걸어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재영 군수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통로박스 보행 환경 개선이 현실화돼 매우 뜻깊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 준 공직자들의 열정과 노고 덕분에 가능한 결과”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군의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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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확정
증평군,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확정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추진위원회를 열고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증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이번 시행계획은 4대 전략, 12개 추진과제, 5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동시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세부적으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조성 미래 인재 양성 및 사회참여 기반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 기반 구축 모두가 살기 좋은 증평 구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구 대응 정책을 추진한다.특히 연령대별 가구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고 돌봄 교육 주거 생활환경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분야의 정책 연계를 통해 인구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두환 부군수는 “인구구조 변화는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존립과 직결되는 구조적 과제”며 “군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대응을 통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