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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봄철 다소비 농산물 검사결과 '안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최근 봄동 비빔밥 유행으로 수요가 증가한 봄동을 비롯해 냉이, 달래 등 대표적인 봄철 농산물 2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항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으로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나타나 안심하고 섭취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인됐다.연구원은 지난해 봄철 농산물 대상 시책사업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특히 올해는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기존 345종에서 400종으로 확대해 검사 체계를 강화했다.장은경 청주농산물검사소장은 “봄철 농산물 소비 증가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 동향과 계절 수요를 반영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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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운영으로 완성도 높인 청주예술제 체류형 축제로 새 지평 열어
통합 운영으로 완성도 높인 청주예술제 체류형 축제로 새 지평 열어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가 푸드트럭과 직거래장터를 통합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45만명이 찾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다회용기 확대와 체계적인 안전관리까지 더해진 ‘친환경 안전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푸드트럭축제 통합 체류형 축제로 전환 이번 행사는 기존에 별도로 추진되던 푸드트럭 축제를 청주예술제에 통합해 콘텐츠 집중도와 현장 체류시간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핵심 성과다.무심동로 일원에 조성된 푸드트럭존은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다회용기 15만개 사용 친환경 축제 성과 푸드트럭존에서는 참여한 25대 푸드트럭 전체가 다회용기 사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15만704개로 지난해 사용량 9만7050개보다 약 55% 증가한 규모다.이를 통해 폐기물 4.5톤, 이산화탄소 7.5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행사장 내 클린존 10개소를 운영해 반납 편의를 높였고 개인 용기 지참시 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시민 참여형 친환경 운영도 함께 추진됐다.또한 일부 음료 푸드트럭에서 예정됐던 일회용기 사용을 청주시의 사전 협의와 현장 안내를 통해 전면 다회용기로 전환을 이끌어냈다.행사장 환경정비에도 힘을 기울였다.시는 푸드트럭존과 주요 이동 동선, 관람객이 집중되는 공간을 중심으로 수시 정비와 쓰레기 수거를 실시해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청결한 행사장 환경을 유지했다.다회용기 회수 체계와 현장 정비가 함께 이뤄지면서 축제 뒤 발생하는 폐기물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공연 청소년 직거래장터 운영, 문화 경제 결합 성과 청주예술제 야외행사는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종합개막식에는 약 5천명이 운집한 가운데 초대가수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었다.이와 함께 무심천 서문교 일원에서 운영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에는 참여 농가 30개소가 함께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청주예술제와 직거래장터가 같은 기간 운영되면서 시민들은 벚꽃과 공연, 농산물 장터를 함께 즐기는 복합형 봄나들이를 경험할 수 있었다.보행환경 정비 통신 지원 드론 관제 등 안전사고 제로 안전관리도 빈틈없이 이뤄졌다.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무심천 일원에 몰릴 것에 대비해 보행환경 정비부터 통신 지원, 현장 관제까지 입체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했다.먼저 청주대교부터 제1운천교 구간에는 총 156m의 데크길과 데크쉼터 2개소, 스탠드형 데크 2개소를 새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해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시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협조해 이동식 기지국과 통신 증폭장치도 추가 설치했다.이를 통해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통신 이용 불편을 줄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관제도 이뤄졌다.시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무심동 서로 무심천변 남사교부터 제1운천교 구간과 인도 차도 일대를 드론으로 촬영하고 이를 현장 모니터에 실시간 송출해 밀집 상황과 위험 요소를 수시로 확인했다.드론으로 확인된 노점상, 불법주정차, 행사장 내 위험 상황은 현장본부와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히 대응했으며 필요한 영상자료도 함께 확보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했다.여기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130여명이 현장에 배치돼 질서유지와 관람객 안내를 맡으면서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예술제를 확대 운영해 45만명이 찾는 성과를 거두고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리로 친환경 무사고 축제를 구현했다”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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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원자재 가격 상승 대응 도내 와이너리 지원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도내 와이너리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와이너리 경영혁신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전쟁과 유가 상승에 따른 환율 변동으로 와인병, 포장재, 보당 재료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현재는 비축 물량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가격 상승분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생산비 증가는 불가피한 상황이다.와인연구소는 보당 원료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동결농축 기반 무가당 와인 기술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알룰로오스 스테비아 등 대체당을 활용하고 오미자 등 고산도 과실을 블렌딩해 품질을 유지하면서 설탕 사용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와인병과 박스 등 포장재 비용 절감을 위해 충북 특화 공동 규격 제품 도입과 공동구매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개별 맞춤형 포장재 사용에 따른 단가 상승 문제를 줄이기 위해 와이너리 간 협의회를 열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에너지 절감을 위해서는 국부냉각 시스템을 도입하고 발효 숙성 저장 공정 온도를 1 상향 조정하는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인버터 냉동기 도입, 단열 성능 강화, 스마트 제어 시스템 구축, 태양광 설비 확대, 스마트 발효 시스템과 공동 포장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전략으로 농가당 연간 200~300만원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무가당 와인 기술과 샤인머스켓 블렌딩 기술 확산을 통해 국산 와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프리미엄 시장 확대와 산업 고도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박의광 팀장은 “이번 경영혁신 전략은 전쟁 유가 등 외부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술이전과 정책 지원을 연계해 충북 와인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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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시동
청주시 상당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시동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대상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상당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목표 인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 실시하는 최초 검진을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참여자들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측정과 체성분 분석을 받게 된다.검진 결과에 따라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으로부터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피드백이 제공된다.또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연동되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지급되며 앱에 기록된 운동 및 식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진다.이와 함께 랭킹 미션과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전문가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비대면 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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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연형 청렴교육으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7일 청주아트홀에서 시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흐르는 청렴콘서트’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주제 심화형 공연과 청렴 교육을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됐다.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오프닝 공연, 청렴 토크, 메인 공연, 청렴 특강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청렴’ 이라는 주제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유나 청렴전문강사의 특강에서는 ‘왜 공무원은 청렴해야 하는가’, ‘부패가 발생하는 이유’, ‘사례로 보는 관계 법령’등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청렴 소양과 관련 법령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석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청렴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교육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공연과 특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콘서트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었다”며 “부패 방지와 청렴 문화 정착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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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최종 선정
충주시,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최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이차전지 핵심 소재 산업의 글로벌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 181억원을 투입해 충주 기업도시 내 제1연구단지에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를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건립되는 기술센터는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유럽의 ‘배터리 여권’등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특히 배터리 용량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인 ‘양극재’ 제조공정을 친환경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돕고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재활용 소재를 실제 생산에 적용하는 기술력을 확보해 국내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이번 성과는 충주시와 충청북도,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얻어낸 결과다 현재 충주에는 코스모신소재, 재세능원, 이엠티 등 양극재 및 전구체 분야 핵심 기업 20여 개가 입주해 있어, 이번 기술센터와의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센터 유치는 충주 기업도시 내에 이미 구축된 신산업 거점 인프라와의 연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수송기계 부품 전자파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 R센터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등 6개 핵심 시설과 이번 이차전지 기술센터를 하나의 거대한 ‘신산업 연구단지’로 묶어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기업들은 배터리 소재 개발부터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 수소 파워팩 실증까지 충주 안에서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차전지는 충주의 미래 먹거리인 만큼,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반 시설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공모 선정에 힘써준 이종배 국회의원과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이차전지 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시책을 추진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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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치매조기검진’ 본격 추진
충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치매조기검진’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돕는 ‘노인일자리 연계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증가에 대비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일자리 현장의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한 보건 복지 통합형 서비스다.사업 대상은 충주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중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으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진 체계는 총 3단계로 운영된다.1단계 선별검사를 시작으로 결과에 따라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정밀하게 연계된다.검사 결과는 개별 통보되며 인지 저하 등 필요시 추가 상담과 돌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1단계 선별검사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검진 당일 활동 시간 3시간을 인정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어르신들의 참여 부담을 대폭 낮췄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187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는 등 시범운영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어 올해부터 본 사업으로 확대 전환됐다.시는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과 협력해 단체 및 개별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검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차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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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K-창작오페라 ‘중원고구려비의 연가’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충주고구려비’를 소재로한 K-창작오페라가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간다.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4시, 중앙탑공원 특설무대에서 씨엘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창작오페라 ‘비 중원고구려비의 연가’를 2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씨엘오페라단이 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핵심 문화사업이다.작품은 고구려 장수왕 시대를 배경으로 장수왕의 아들 ‘해루’ 와 신비로운 인물 ‘장미’의 운명적인 사랑과 권력 갈등을 그린다.역사적 상상력에 윤학준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서사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해설이 있는 오페라 스토리 콘서트’형식으로 기획됐다.이승원 해설가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오페라 가수, 오케스트라, 무용단 등 30여명의 출연진이 협연하며 웅장한 종합예술 무대를 완성한다.시는 본 공연을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관광을 결합한 ‘문화관광형 상설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충주고구려비전시관 및 중앙탑공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시티투어 및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김순화 씨엘오페라단장은 “충주의 역사적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킨 이번 작품을 통해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고품격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충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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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영신내추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김치 3,000kg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금가면 소재의 영신내추럴은 7일 새봄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김치 후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영신내출럴은 이날 포기김치 3000kg를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곳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김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관별로는 노인복지관 600명 충주종합사회복지관 300명 충주YWCA 300명 숭덕노인맞춤돌봄센터 300명 등이다.영신내추럴은 지난 2017년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 포기김치 후원을 시작으로 9년 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후원 범위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전반으로 확대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김영호 대표는“중동 사태 등 대외적 요인으로 생활 물가가 올라 어르신들의 시름이 깊다는 소식을 듣고 후원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영신내추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생활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배분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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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덕평1리,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덕평1리 주민들이 7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마을 주민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공터를 중심으로 풀베기 작업을 진행하며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도 수거했다.주민들은 회관과 골목길을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강은주 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덕평1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현주 면장은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