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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1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음성군, 2026년 1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1분기 중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최종 선발하고 6일 열린 정례 직원조회 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군은 정부의 적극행정 활성화 지침과 관련 법령에 발맞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신속하게 확산하기 위해 기존 반기별로 진행하던 우수공무원 선발을 올해부터 분기별로 확대 개편했다.이번 평가는 효과성·적극성·중요도·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해 적극행정평가단과 직원 참여단의 심사를 거쳐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최우수로 선정된 세정과 엄명식 주무관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세금 회피 수법에 맞서 적극적인 현장 확인과 세무조사로 대응해 목표액 대비 608% 초과 달성한 24억 3천만원의 세수를 확보, 도내 1위 달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관련 법령에 근거한 상세한 설명으로 조세 마찰 없이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우수로 선정된 기획감사과 이화영 소장은 지자체 간 치열한 국비 확보 경쟁 속에서 중앙부처와 국회 등 487개 기관을 방문하고 1180회에 걸쳐 면담을 진행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했다.차별화된 논리로 지역 현안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선제적으로 국비 사업을 발굴해 외부 재원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사례를 인정받았다.장려로 선정된 소이면 장윤혁 주무관은 선례 없는 민원 발생 시 타 읍면 및 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해결 방안을 도출해 냈다.또한 각종 재해 및 보조 사업 신청 시 이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속한 안내로 민원을 최소화하고 신규 직원의 업무를 돕는 등 탁월한 팀워크 발휘로 조직 내 본보기가 돼 선정됐다.군은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실적가점 또는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기를 높이는 한편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선제적으로 문제에 대응하고 끈질기게 해결책을 찾아내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가 군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올해부터 분기별 선발로 제도를 확대한 만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이 조직 내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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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클린워크 금연챌린지 운영
음성군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클린워크 금연챌린지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의 금연 실천과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클린워크 금연챌린지’를 5월 한 달간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가능하다.참여자는 한 달간 총 10만 걸음 달성하고 담배꽁초를 줍는 모습 또는 금연구역 안내판을 촬영한 인증사진을 워크온 앱에 업로드하면 미션 완료 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걷기 실천과 더불어 금연 및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 보건소 금연 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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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성공원, 새 옷 입다
음성군 설성공원, 새 옷 입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음성읍 설성공원의 노후시설 정비와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새 단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설성공원은 매년 굵직한 행사가 열리는 지역 명소지만, 시설 노후화로 우천 시 행사장에 물이 고이거나 투수블럭이 파손되는 등 주민 불편이 잇따랐다.이에 군은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대규모 행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공사로 4554㎡ 규모의 부지가 새롭게 포장됐고 고질적인 배수 문제를 잡기 위해 221.5m 길이의 원형수로관이 새로 매설됐으며 공원 곳곳에는 이용객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수목앉음벽 8개소가 자리 잡았다.특히 기존 445㎡ 규모 구간은 기존 투수블럭을 재활용해 보수를 완료했다.이에 따라 전체적으로 설성공원은 집중호우 시 반복되던 물 고임 문제는 배수시설 보강을 통해 해소했다.이와 함께 수목 주변 환경을 정비해 토양 유실을 막고 생육 여건을 개선하는 등 친환경 요소도 함께 반영했다.이번 사업 완료로 공원 내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오는 6월 10일 막을 올리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환경개선사업으로 노후화된 시설이 정비되면서 공원의 이용 여건이 한층 나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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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소외계층에 2분기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가 2026년 2분기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185가구에 8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됐다.봉사회원들은 각 읍·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성근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정신이 적십자 봉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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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기업·착한가정 인증패 전달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기업·착한가정 인증패 전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신종합중기와 최혜경 씨에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기업·착한가정’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착한기업’은 매월 3만원 이상, ‘착한가정’은 매월 2만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모금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이번에 인증패를 받은 대신종합중기 이복우 대표와 최혜경 씨는 꾸준한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이복우 대표와 최혜경 씨는 “작은 금액이지만 매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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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디에스퍼니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이면에 소재한 디에스퍼니처와 함께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가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물품 후원 및 설치 지원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과 함께 열린 기탁식에서는 약 240만원 상당의 책상 4세트를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전달해 학습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디에스퍼니처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구 설치와 청소 등 사후관리까지 함께하며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김은주, 조두연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천진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력 모델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 관 협력 기반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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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2026년 우리가족 챌린지’ 운영
옥천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2026년 우리가족 챌린지’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운영한 ‘가족사랑의 날’행사가 청소년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2026년 우리가족 챌린지’는 9세부터 16세 청소년을 포함한 12가구, 총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가족 챌린지를 함께 정하고 사례를 공유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우리가족 5kg 감량하기’, ‘아침저녁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기’, ‘웃으며 말하기’, ‘아빠 금연, 엄마 다이어트’등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들이 제시됐다.프로그램 참여자는 “평소 바쁜 일상 속 대화가 부족했는데 가족의 공통 목표를 설정하니 대화할 주제가 많이 늘어나고 가족 간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신현숙 센터장은 “어렵지 않은 작은 챌린지들이 가족 간 대화의 공통분모를 만들어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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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 공직자 대상 갈등방지 및 친절 교육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6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갈등 방지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첫 번째 시간에는 최미진 다인노무법인 대표 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직장 내 갈등 방지 및 괴롭힘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최 노무사는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자문위원과 고용노동부 괴롭힘 판정위원회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조직 내 갈등 사례 분석,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가이드라인, 상호 존중을 위한 소통 기법 등 공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친절 교육에서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 ‘군민이 감동하는 공감 행정’을 주제로 강연했다.염 소장은 민원인과의 공감 소통법,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 함양, 감정노동 해소 방안 등을 강조하며 군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며 “오는 13일 진행되는 2차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옥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오는 13일 나머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2차 교육을 실시해 전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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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 위한 먹거리위원회 공식 출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먹거리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군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 먹거리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출범식은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인 먹거리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옥천군 먹거리 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 먹거리위원회는 지역 농업인, 소비자단체, 유통 관계자, 교육기관, 복지기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자문과 협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농산물 생산·소비 연계 강화 △공공급식 및 학교급식 활성화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및 지역 유통체계 개선 △먹거리 교육 및 식생활 개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 등 옥천군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대응,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생산자와 소비자,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보다 체계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회 운영 방향 설명, 공동위원장 선출, 향후 운영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분과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현안과 발전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먹거리는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지역경제와 농업, 복지, 환경, 군민 건강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정책 분야”며 “먹거리위원회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 옥천군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는 선순환 먹거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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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로 문화현장 누빌 차량 마련…지정기부 모금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네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문화현장 바로가기 차량 구입 지원사업’모금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 첫 지정기부사업인 ‘예체능 꿈나무 지원’에 이어 지정기부 영역을 문화 분야로 확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지난 1967년 개원 이후 군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옥천문화원에 다목적 승합차량을 지원하는 내용이다.목표 모금액은 5천만원으로 달성 시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공연 운영은 물론 관내 예술인들의 문화진흥사업 추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행사 추진 과정에서 인력과 장비 수송을 개인 차량이나 공용차량에 의존해왔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현장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또 해당 차량은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활용된다.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 활동과 연계해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군은 모금 참여 확대를 위해 이벤트도 마련했다.오는 5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지정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전원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는 지역 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며 “옥천군의 문화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옥천군은 앞서 세 차례 지정기부 모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올해 3월에는 지역 학교 예체능부 지원사업도 추진한 바 있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