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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적십자 봉사회, ‘희망풍차 나눔 사업’ 으로 효 실천
문화동 적십자 봉사회, ‘희망풍차 나눔 사업’ 으로 효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적십자 봉사회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안부 살피기에 나서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문화동 적십자 봉사회는 지난 7일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세심하게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일일이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두루마리 휴지와 믹스커피, 두유, 떡 등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전해숙 문화동 적십자 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이현섭 문화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늘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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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부모연대-모닝마트 용산점,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 ‘맞손’
충북장애인부모연대-모닝마트 용산점,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 ‘맞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와 모닝마트 용산점이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양 기관은 지난해 ‘발달장애인 근로자 직무지도원 파견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올해도 선발된 2명의 발달장애인 훈련생이 매대 관리, 채소 소분 등 실제 유통 업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직무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러한 협력은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모닝마트 용산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5월에도 직업훈련을 마친 훈련생 1명을 정식 채용하며 발달장애인의 지속적인 일자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정점순 모닝마트 용산점 대표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정희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충주시지회 대표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 모닝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사례는 지역 유통업체와 장애인 단체가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한 우수 모델로 평가받으며 향후 지역사회 내 장애인 고용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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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본격 모내기 돌입… 지역 특화 품종 ‘중원진미’ 재배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들이 적기 모내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지역 맞춤형 쌀인 ‘중원진미’를 시작으로 관내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올해 모 생육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든 농가가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충주 지역 특화 품종인 ‘중원진미’의 재배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지난해 5농가에서 시범 재배를 마친 ‘중원진미’는 올해 630여 농가, 약 700ha 규모로 확대되어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간다.올해 충주시의 전체 벼 재배 계획 면적은 3947ha이며 주 재배 품종은 ‘참드림’과 ‘중원진미’다.이와 관련해 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11일 달천동 김수중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유 과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또한 적기 모내기와 세심한 물 관리가 벼의 초기 활착 및 수확량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농가에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병해충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안정적인 풍년 농사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이상저온과 돌발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긴급 공동방제 예산을 편성하고 맞춤형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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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군 소음 피해보상금… 1만 2,209명 7월 지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1만 2209명에게 보상금 약 33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7일 ‘2026년 제1회 군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소음대책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들의 신청건에 대해 지급 대상과 보상 금액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보상금 지급 대상은 지난해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과 과거 미신청에 따른 소급 신청자를 포함해 총 1만 2209명이다.최종 결정된 보상 금액은 33억 4621만원이다.시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오는 12일까지 개인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보상금 지급은 7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결정 통지 내용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통지 후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이의신청 건은 재심의를 거쳐 10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가 지난 2020년 지정한 공군 충주비행장 인근 금가·중앙탑·엄정·동량·소태·대소원면과 목행·달천·칠금·금릉동 일부 지역이다.소음 영향도에 따라 1·2·3종으로 구분된다.시는 2020년 11월 27일부터 소음대책지역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구역별 차등 보상을 실시해 오고 있다.김덕철 대기환경과장은 “소음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누락 없이 신속하게 보상금이 지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보다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보상 체계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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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입 시민 위한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 제작·배포
충주시, 전입 시민 위한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 제작·배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타 지역에서 전입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행정, 복지, 교통 등 생활 전반의 정보를 담은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책자는 전입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찾는 정보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책자의 주요 수록 내용은 △시정 일반현황 △생활민원 △교통 정보 △의료·복지 서비스 △교육·산업·취업 △문화·예술·관광·축제 △레저·스포츠 △특산품 및 먹거리 등 8개 분야의 필수 정보다.특히 주요 공공기관 연락처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내는 물론, 시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과 대중교통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상세히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해당 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직접 받을 수 있다.또한 충주시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충주시 누리집에 전자파일과 e-book 형태로도 게시했다.조명란 충주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생활안내책자가 전입 시민들에게 든든한 생활 길잡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입 시민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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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찾아가는 특별공연 ‘리듬 오브 택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택견단이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호암동 두진하트리움 아파트 광장에서 충주시립택견단의 특별공연 리듬 오브 택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 무예 택견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파트로 찾아가는 공연’ 으로 기획됐다.특히 팝페라 가수 소프라노 조예은, 비보이팀 트래블러크루, 비트박서 패트릭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충주의 날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충주어린이택견단과 시립택견단의 합동 작품 ‘역동’ 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역동’은 택견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시립택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공연은 소프라노 조예은의 ‘꽃밭에서’, ‘Volare’를 시작으로 △우륵국악단 사물놀이팀과의 협연 ‘작은 옛택견판’및 ‘암행시찰’△비트박서 패트릭의 퍼포먼스 △시립택견단의 창작 작품 ‘쿵따리 소방차’순으로 진행되며 전 출연진의 합동 커튼콜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정연중 충주시립택견단 수석단원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리듬 오브 택견’은 시민들에게 택견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오셔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도심지 어디서나 택견을 향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향후 서충주 아파트 단지 등에서도 찾아가는 택견 공연을 기획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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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현동, 주민 손길로 꽃피운 ‘사랑의 정원·사과동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현동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곳곳을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현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사랑의 정원 정비’ 와 ‘사과동산 봄맞이 꽃잔디 식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이 직접 마을 공간을 가꾸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현동 통장협의회는 충주천변 ‘사랑의 정원’일원에서 흙 보충과 잔디 식재, 목재 울타리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통장들이 직접 목재 재단과 페인트 작업까지 도맡아 정성껏 정원을 보수했으며 단체 깃발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공동체 관리 공간임을 알리는 등 상징성을 높였다.같은 날 지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애플뮤지엄 앞 사과동산 일원에 꽃잔디를 식재해 화사한 경관을 조성했다.사과동산은 ‘충주 최초의 사과나무 재배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황인순 통장협의회장과 강수묵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현동을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이미경 지현동장은 “주민 주도로 마을 공간을 가꿔 나가는 모습은 민관 협치의 훌륭한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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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청소년문화의집, 내 손으로 전하는 사랑 카네이션 ‘만들기’ 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청소년 25여명이 참여해 꽃바구니 25개와 코사지 25개를 직접 제작했으며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확대 운영됐다.특히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 위원회 학생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 일부를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찾아와 마음을 전해줘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청소년운영 위원회 윤영후 학생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작은 정성이지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김수빈 학생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이런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지도자 관리 아래 운영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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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협업 행정시스템 ‘두레이’활성화 교육 개최
옥천군 협업 행정시스템 ‘두레이’활성화 교육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디지털 협업도구 ‘두레이’활성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협업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두레이 활용을 실무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 문서 취합 담당자 등 직원 50여명이 참석해 핵심 기능과 실제 업무 활용 방법을 익혔다.두레이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공공용 민간 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용지원 기관 공모’에 선정돼 도입한 협업 플랫폼이다.옥천군은 NHN Dooray 서비스를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다.교육은 △두레이 활용 현황 및 주요 문제 사례 공유 △프로젝트·업무·드라이브·위키 등 핵심 기능 심화 교육 △주간·월중업무 취합 및 근무대장 관리 등 실제 업무 적용 사례 교육 △질의응답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드라이브 공동편집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담당자가 실시 간으로 동시에 문서를 작성할 수 있어, 기존 메일·쪽지를 통한 반복적인 파일 취합 방식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두레이를 단순한 업무 도구가 아닌 실질적인 협업 수단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인공지능 기반 협업 행정 구현을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도내 최초로 인공지능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AI 행정 기반 마련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스마트 행정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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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공공데이터 수요자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옥천군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 공공데이터 수요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단순한 데이터 개방을 넘어 민간의 데이터 활용도 제고에 초점을 맞춰, 실제 이용자인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조사 항목은 △기존 데이터 이용 현황 및 만족도 △추가 개방을 희망하는 데이터 분야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등이다.군은 설문 결과를 분석해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과 맞춤형 서비스 발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고가치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굴·개방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데이터 이용자들의 의견은 공공데이터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실생활과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가 개방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설문조사는 옥천군청 누리집 ‘참여마당-설문조사’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5-10